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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와 영성이 움트게 하는 힘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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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저자, 출판사 안셀름 그륀 / 분도출판사
          크기
          쪽수 224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5-03-0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안셀름 그륀
          옮긴이 이종한
          페이지 224
          출시일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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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신문사 신심서적 33권 - 2015년 5월 선정도서 ]




          유럽의 영적 스승, 안셀름 그륀 신부가 말하는 남녀의 사랑. 오늘날 우리의 가장 큰 질병은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것이다.
          갈수록 많은 커플이 갈수록 빨리 헤어지고 있다. 이제 사랑은 사람들이 말하듯 끝장이 났는가? 그것은 그릇된 경고라고 그륀 신부는 말한다.

          ■ 우리의 굶주린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 유럽의 영적 스승, 안셀름 그륀 신부가 말하는 남녀의 사랑

           

          사랑은 끝장났는가?

          여러 심리학자에 따르면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질병은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현대인이 왜 그리 빈번히 관계 상실로 고통받는지, 왜 그리 사랑의 능력이 위태로워졌는지에 대해 사회학은 많은 해석을 내놓았다. 거기서 한 가지만 들어 보면, 우리가 개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주의는 나름대로 유익한 면이 있다. 개인주의는, 우리 누구나 사회의 압력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한 번뿐인 삶을 실현하게 해 준다. 하지만 이런 자유에는 그림자도 있다. 개인의 에너지가 자기 삶의 계발에만 집중되어 타인을 도구화하는 것이다. 나에게 이득이 되는지 아닌지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이다.

          겉으로는 우리 사회가 그 구성원에게 서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무한히 주는 것만 같다. 관계를 자유로이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지난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인터넷을 통한 파트너 소개가 성행한다. 몇 가지 검색 조건으로 섹스 파트너나 인생 반려자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랑의 능력은 그에 걸맞지 못하며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손상되어 있다. 이혼하는 부부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우리 모두가 현대사회 속에서 속도의 압박을 느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파트너 관계의 성숙을 참고 기다리지 못한다. 파트너에게 실망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갈수록 많은 커플이 갈수록 빨리 헤어지고 있다.

          우리의 사랑은 진정 끝장이 났는가? 그것은 섣부른 경고라고 안셀름 그륀 신부는 강조한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물음을 제시한다.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어찌하면 관계라는 것이 일상에서도 사랑의 원천에 맞닿아 살아 숨 쉴 수 있는가?’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곧 ‘관계’와 ‘영성’이다. 그런데 관계와 영성은 우리가 해소할 수 없는 긴장 상태에 있다. 이 주제는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우선 영성은 내가 상대와 관계 맺기를 시작할 수 있게, 관계를 향한 하느님의 축복을 신뢰할 수 있게, 큰 희망을 품고 관계에 몸 던질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영성은 관계에 대한 터무니없는 기대나 지나친 이상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그것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짐만 될 뿐이다. 다른 한편, 관계 체험은 ‘우리의 삶’과 ‘관계의 영성적 차원’을 끊임없이 일깨운다. 남녀의 관계가 잘 맺어지기 위해 요구되는 태도는, 결국 영성적 태도이기도 한다. 이를테면 신뢰와 책임, 사랑과 헌신, 희망과 확신, 자유와 해방, 감사와 겸손의 태도다.

          그런데 영성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영성’은 넓은 의미로 이해된다. 어떤 그리스도교 전통에서는 기도와 전례 참석을 통한, 또한 성경 말씀에 따르는 삶을 통한 신앙의 표현이 곧 영성이다. 하지만 오늘날 영성이란 개념은 그리스도교에서 전통적으로 이해하여 온 것보다 대개 더 넓은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영성은 초월에 대한 감각이자, 삶의 깊은 차원에 대한 직감을 의미한다. 이렇게 보자면 넓은 의미에서 영성적 인간은 겉으로 보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 ‘자신이 볼 수 있고’, ‘할 수 있고’, ‘겪을 수 있는 것’의 경계 너머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알아차림

          오늘날 ‘알아차림’(Achtsamkeit)은 영성의 중심 개념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불교 승녀 틱낫한은 행복과 만족을 체험하기 위한 일상적 수행으로 알아차림을 권유한다. 그런데 그리스도교 전통에도 같은 개념이 있다. 성 베네딕도는 수도 형제들에게 기구나 물건을 주의 깊게 다루라고, 또한 혀와 말에 주의하라고, 특히 사람을 대할 때 세심하라고 당부했다. 늘 자신의 영혼에, 영혼의 미세한 충동에, 자신의 기분과 감정에, 특정한 작업이나 사람에 대한 내적 반감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알아차림은 남녀가 함께 걷는 사랑의 여정에도 중요하다. 알아차림은 일상사에서 시작된다.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일상의 일을 깨어 있는 마음으로 해 나가야 한다. 가령 남편이 영성의 길을 걷는다며 기도와 묵상만 하고 집안일은 기피하면 안 될 일이다. 부부는 자신의 감정을 보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불만이란 감정을 성찰하며, 자신이 왜 불만을 느끼는지 되물어야 한다. ‘상대에게 무엇인가 다른 것을 기대했는가?’ ‘나의 기대가 현실적인 것인가?’ ‘아니면 환상을 좇고 있는가?’ 알아차림의 태도로 감정을 대하면 더 적극적으로, 더 개방적으로 상대와 소통할 수 있다.

          이 책에 비법은 없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말한다. “나는 이 책에서 진부한 약속은 하고 싶지 않다. 부부간의 사랑이나 애인간의 사랑에 대해 성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란 없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관계’와 ‘영성’이다.” 사실 영성은 효과가 확실한 처방이 아니다. 하지만 일상의 갈등과 충돌에 덮어씌우는 경건한 외피(外皮)도 아니다. 영성은 아무것도 덮어 가리지 않는다. 영성은 우리가 애써 추구하는 (하지만 결코 성취할 수 없는) 이상이 아니다. 오히려 영성은 그저 한 가지 현실적인 길을 가르쳐 줄 뿐이다.

          우리는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사랑의 여정에서 환멸과 충만, 매혹과 상처를 끊임없이 체험한다. 하지만 바로 이런 불안정성이 우리를 부서지지 않는 사랑,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랑, 곧 하느님의 사랑으로 나아가게 한다. 우리 안에서 쉼 없이 샘솟는 이 사랑은 점점 더 식어 가는 우리 사랑에 생기를 선사하고, 점점 더 말라 가는 우리 샘을 다시 채워 주며, 그 샘 속에 들어 있는 생명력을 새로 일깨운다. 그 샘은 하느님의 것이기에 결코 마르지 않는다. 그 샘은 우리의 인간적 사랑을 늘 변화시키고 새로 나게 한다. 그 사랑의 샘이 우리 안에 있음을 신뢰하는 것이 곧 영성이다.

          “나는 이 책이 정말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하다고 생각한다. 안셀름 그륀은 사랑의 원천인 영성에 대해, 우리의 사랑을 생생히 깨어 있게 해 주는 에로스와 성에 대해, 또 나아가 질투와 다툼과 오해로 나타나는 여러 난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참으로 탁월한 총체적 성찰이다.”

          _심리학자·부부치료 전문가 위르크 빌리

          책 속에서


          많은 사람이 자기 몸과의 관계만 아니라 자기 영혼과의 관계도 상실했다. 자기 영혼의 미세한 충동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불안해한다. 감정이란 것은 모호하기 때문에 감정과의 관계 맺기를 포기한다. 심장이 반응하면 심장을 건너뛰고, 그저 이성으로만 반응하려 애쓴다. 그들은 감정을 따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감정이 그들을 자기 자신의 고유한 실체로 이끄리란 것을 어렴풋이 느끼기는 한다. 하지만 그 실체를 차라리 밖에 버려두려고 한다. 실체가 자신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자기 영혼과의 관계 상실은 대개 두려움에 그 원인이 있다. 자신에 대한 두려움, ‘네가 이 꼴로 사는 건 옳지 않아. 삶을 바꿔야 해’라고 말하는 감정에 대한 두려움이 그것이다. 어떤 사람은 감정적이고 너무 여리다는 낙인이 찍힐까 봐 감정을 모르는 체한다.(26쪽)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랑과 상대의 사랑이 그저 평범할 뿐임을 서로 솔직히 인정하는 일이다. 평범성을 애도하면 내 영혼의 바탕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어마어마한 사랑의 잠재력을 깨닫게 된다. 그때는 두 사람이 나누는 사랑의 긍정적인 측면을 깨달을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서로를 올바로 대한다. 서로를 존중한다. 서로를 지지한다. 서로에게 신실하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의 표현이다. 사랑을 줄곧 감정으로만 표현할 수는 없다. 감정은 나타났다가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 너머에 있는 사랑은, 인간적 사랑의 원천인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까지나 계속된다. 바오로가 사랑의 아가에서 노래한 것이 그것이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1코린 13,8).(61쪽)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참된 즐거움이란 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는 육체적 쾌락과 정신적 쾌락을 달리 보지만, 둘을 완전히 갈라놓지는 않는다. 둘에는 유사한 가치가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감각에 의지하는 선 또한 전인(全人)의 선이다.” 전인에게는 육체적 쾌락도 일종의 “지고한 선”이다. 육체는 영혼이 하느님께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참여한다. 영혼과 육체는 긴밀히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육체는 일정한 의미에서 지복(至福)에 참여하며, 망아적 사랑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 요컨대 토마스 아퀴나스에게는 성적 쾌락도 하느님께서 선사하신 즐거움의 일부다. 그의 관점에 따르면 예수 역시 쾌락을 느꼈다. 예수는 인간 본성을 온전히 취했기 때문이다. 아니, 토마스 아퀴나스는 예수가 우리보다 더 큰 쾌락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본성이 순수할수록, 육체가 민감할수록 쾌락도 그만큼 더 크기 때문이다.” 그는 쾌락이란 것을 몸으로도 체험해야 하느님을 즐거워하는 것도 더 커진다고 믿는다. 순수하게 정신적인 쾌락은, 자기완성을 위해 육체의 쾌락을 필요로 한다.(78-79쪽)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정결은 흔히 금욕과 동일시되었다. 그리고 이 정결이 특히 요구되었던 것은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는 너무 일방적인 판단이다. 독일어로 ‘정결한’(keusch)이란 말은 라틴어 ‘콘시우스’(conscius)에서 왔는데, 그 본래 의미는 ‘의식하고 있는’, ‘(속사정을) 함께 아는’, ‘정통한’이다. 이 말은 중세에 이르러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아는’이란 의미를 얻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덕이 있는’, ‘고결한’, ‘절제하는’, ‘금욕하는’, ‘정결한’이란 의미가 나왔다. 그러므로 정결은 성의 무조건적인 포기가 아니며, 오히려 성에 대한 합당한 태도와 성적 에너지의 적절한 사용을 뜻한다. 상대를 한 인격으로서 아끼는 사랑, 상대를 나와 내 욕구를 위해 써먹지 않고 유일무이한 인격으로서 아끼는 사랑이 정결이다. 정결의 특징은 상대와 상대의 몸을 소유하려 들지 않는 태도다. 나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상대를 이용하지 않으면서 헌신하는 성행위가 정결한 성행위다.(143쪽)


          나 자신과 관계를 잘 맺어야만 타인과도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다. 그때는 나 자신에게조차 숨겨 왔던 부분을 상대가 눈치채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더는 시달리지 않게 된다. 내 육신과 내 영혼의 집에 내 발로 들어가면 상대가 그 집에 들어오는 것도 허용할 수 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상대에게 보여 줄 수 있다. 내 생명의 집이 지금 이 모습이 되도록 허용한 것이,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과 관계를 잘 맺으면 상대가 내게 다가와도 불안하지 않게 된다. 나 자신과 가까워짐으로써 상대의 다가옴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즐길 수도 있다. 내가 나 자신의 친구가 됨으로써 상대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나는 상대와의 관계를 통해 나 자신과 내 인생을 더 풍요롭게 체험한다. 그렇다고 상대를 지나치게 파고들거나 낱낱이 살펴보는 것은 아니다. 나와는 아주 다른 한 사람의 신비를 알아채는 것이다. 상대와의 관계는 그를 평가하지 않고 그저 받아들일 때만 가능하다. 이것이 나에 대한 두려움을 상대에게서 덜어 준다. 두려움이 있는 곳에 참된 사랑은 없다(203-204쪽).


           



           

           


           

          들어가며



          1부 사랑의 차원들
          사랑은 끝장났는가?
          성공하는 관계의 네 차원
          우리의 관계와 하느님상
          종교들의 대화를 통한 정화
          인간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
          관계와 내면의 그윽한 공간
          성과 영성



          2부 무엇이 사랑을 북돋우는가?
          관계 배양의 영성적 요소
          관계 기르기
          수련 여정으로서의 관계
          관계와 영성: 네 가지 연습 방법


          맺으며 219
          참고 문헌 222

           

           


           


          지은이 _ 안셀름 그륀(Anselm Gruen)
             독일 뮌헨의 전파상집 아들로 자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베네딕도회에 입회하여 신부가 되었다.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칼 라너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래전부터 초기 수도승 전통에 현대 심리학을 통섭하는 작업에 힘써 왔고, 지금은 독일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에 머물며 다채로운 영성 강좌를 이끌고 있다.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륀 신부의 저술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아래로부터의 영성』 『여왕과 야성녀』 『우울증 벗어나기』 『내 마음의 거울 마리아』 『사랑,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는』 『안셀름 그륀의 성경 이야기』 『내 영혼의 치유제』 등이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옮긴이 _ 이종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신학부에서 수학했다. 『경향잡지』 기자와 서강대학교·성심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16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분도출판사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바울로』 『그리스도교』 『사냥꾼의 올가미에서 벗어나』 『사도 바오로와 그리스도 체험』 『구약성경 개론』 『신약성경 개론』 『안셀름 그륀의 성경 이야기』 『신약성경신학』 등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상처입은 관계의 치유(인상)
          14,000 원
          12,600 원
          아래로부터의 영성
          10,000 원
          9,000 원
          가톨릭전통과 그리스도교 영성
          9,500 원
          8,550 원
          (사목총서17)현대인의영성
          4,800 원
          4,320 원
          (분도소책64)영성수련을 통한 내면의 변화-개인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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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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