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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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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666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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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주 루오 판화 해설집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 / 기쁜소식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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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
          저자, 출판사 정양모, 정웅모 / 기쁜소식
          크기 17×23cm
          쪽수 13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12-1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기쁜소식
          고객평가 1건  ★★★★★ 5/5
          해설 정양모, 정웅모
          출간일 2016-12-11
          페이지 130
          규격 17×23cm / 양장본
          수량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 1871-1958, 프랑스)의 판화 해설집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가 우리나에서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20세기의 독보적인 종교화가로서 예수와 신앙을 주제로 한 그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것이 바로 총 58점의 판화 연작인 <미세레레>이다. 제1차 세계대전을 겪은 루오 본인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며 제작한 이 연작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전시되며 전쟁의 참상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두 차례 전시회가 있었지만 미세레레 작품에 대한 루오의 신앙심과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깊이 있는 해설이 없어서 아쉬움을 남겼던 바, 성서학계의 석학 정양모 신부(안동교구 원로사목자)와 미술사학 전공의 정웅모 신부(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 유물담당) 형제가 이 해설집을 발간하였다.

           
          혼란한 이 시대에 《MISERERE 불쌍히 여기소서》는 우리에게 참되고 값진 것이 무엇인지를 더듬어 보게 함과 동시에 성탄을 앞둔 이 시기에 아기 예수의 탄생이 갖는 의미도 살펴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미세레레 MISERERE

          01. "하느님, 크신 자비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편 51,3)

          02. 조롱당하는 예수...

          03. 지금도 채찍을 맞으시는 예수...

          04. 불쌍한 노숙자가 당신의 가슴을 파고든다...

          05. 계략과 악의가 가득찬 이 세상에서 외톨이로구나

          06. 우리는 강제 노역에 시달리는 도형수 아닌가?

          07. 우리를 왕으로 받든단 말이지.

          08. 분장하지 않는 자 그 누구인가?

          09. 때로는 인생길이 아름답기도 하다...

          10. 기나긴 고통 속에 파묻힌 낡은 빈민가에서.

          11. "내일은 맑을 거야"라고 난파자는 말했다...

          12. 인생은 힘겨운 직업...

          13. 서로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14. 그 이름은 매춘부.

          15. 싱그러웠던 입 안에 쓸개 맛만 남았구나.

          16. 부촌의 마님은 천국도 예약할 수 있다고 믿는다.

          17. 자유부인은 오후 2시를 정오라고 우긴다.

          18. 선고받은 죄수는 떠나버리고...

          19. 변호사는 실없는 장광설로, 의뢰인이 전혀 모르고 한 일이라고 강변했다...

          20. 저기 잊혀진, 십자가에 달린 예수 아래서.

          21. "학대받고 천대받았지만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이사 53,7)

          22. 무수한 일 가운데서 가장 좋은 직업은 척박한 땅에 씨 뿌리는 것.

          23. 외톨이들의 거리.

          24. "겨울은 대지의 문둥병 같은 것".

          25. 장 프랑수아는 결코 알렐루야를 노래하지 않는다...

          26. 목마르고 두려운 이 땅에서.

          27. "모든 사물에 눈물이 있다.."

          28.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살 것이다" (요한 11,25)

          29. 새벽 기도를 바쳐라, 날이 밝아 온다.

          30. "우리는 예수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 (로마 6.3)

          31. "여러분은 서로 사랑하시오" (요한 13,34)

          32. 주님, 저는 주님을 알아보겠습니다.

          33. 베로니카는 부드러운 수건을 들고 여전히 길을 지난다...

           

          전쟁 GUERRE

          34. "폐허조차도 사라져 버렸다."

          35. "예수는 세상 종말까지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다.."

          36. 아버지, 작별 인사 드립니다!

          37. "사람 잡는 늑대는 사람".

          38. 중국인들이 대포 화약을 발명해서 백인들에게 선사했다고 한다.

          39. 우리는 미쳤다.

          40. 대면...

          41. 점쟁이들...

          42. "어머니들은 전쟁을 증오한다."

          43. "우리는 죽는다. 우리가 지닌 모든 것도 죽는다."

          44. 정든 내 고향아, 어디로 갔느냐?

          45. 이제 겨우 살 만하니까 죽었다.

          46. "의인은 향나무 같아, 자기를 내리치는 도끼에 향기를 묻힌다."

          47. "깊은 구렁에서..."(시편 130.1)

          48. 고문당해 죽은 사람.

          49. "마음이 고결할수록 목덜미는 덜 뻣뻣하다."

          50. "손톱과 주둥이..."

          51. 랭스의 미소와는 동떨어졌구나.

          52. 악법도 법이다.

          53. 성모칠고

          54. "죽은 자들아, 일어나라!"

          55. 때로는 눈먼 이가 눈 뜬이를 위로했다.

          56. 허세와 불신이 가득한 이 암흑시대에 땅 끝의 성모는 우리를 지키신다

          57. "죽기까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필리 2,8)

          58.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 (이사 53,5) 






          해설 : 정양모

           안동교구 소속 사제로 프랑스 리옹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 후 1970년에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성서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예루살렘 도미니코회 성서연구소에서 연구하였다. 1971년부터 2001년까지 광주가톨릭대학교(당시 대건신학대학), 서강대학교, 성공회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지금도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다석학회 회장으로 있다.


          해설 : 정웅모


          1957년 경북 상주 출생
          198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과 졸업
          1987년 사제수품

          2001~2010년 홍익대, 영국 뉴캐슬대에서 미술사학· 박물관학 전공
          1992~2015년 종로성당 주임신부, 서울대교구 홍보실장, 성미술감독, 장안동 성당 주임신부
          2016년~ 현재 주교자 성당 유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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