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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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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돌봄의 실무
          헬스케어 영성 3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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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헬스케어 영성 3
          저자, 출판사 마크 콥‧크리스티나 M. 퍼할스키‧브루스 럼볼드 외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15.3×22.5cm
          쪽수 564
          출간일 2018-12-31
          출판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마크 콥‧크리스티나 M. 퍼할스키‧브루스 럼볼드 외
          옮긴이 용진선‧박준양‧김주후‧김현미‧이용주‧조재선‧이 훈
          출간일 2018-12-31
          페이지 564
          규격 15.3×2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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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Oxford Textbook of Spirituality in Healthcare


          영성과 보건의료의 만남은 질병의 고통에 대한 전인적 접근과 연민 어린 돌봄을 통해 의료를 보다 인간적으로 만든다.


          현대인의 질병과 스트레스 안에서 희망과 치유를 발견하는 영적 돌봄은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지금까지의 보건의료 체계는 환자를 전인적 인격체로서 치료하고 치유하는 데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기존의 체계는 근거기반 의학과 과학기술에 집중하며, 돌봄의 신체적 측면에만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인적 돌봄(holistic care)을 지향하는 영적 돌봄(spiritual care)이 미래 보건의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완화의료와 임종기 돌봄 등의 분야에서는 전인적 접근을 돌봄의 철학이자 모델로 정립하였기 때문에 그 점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제 영적 돌봄은 전 세계적 차원에서 보건의료의 필수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질병과 장애의 고통에 대처하는 가운데, 그 안에서 의미와 희망, 삶의 진정성을 찾는 것이 치유의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영성은 개별 사람들이 심각한 질병의 고뇌와 상실감 안에서 희망과 치유를 발견하는 영역, 나아가 삶의 온갖 스트레스에 맞서 회복탄력성을 찾게 하는 영역까지도 포괄한다.


          연민 어린 영적 돌봄은 온전함을 향한 인간의 전인성과 그 다양한 차원에 주목한다. 이는 단순한 직업적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환자와 임상 실무자 사이에 생성되는 치유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서 영성은 그 관계의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 이러한 영성은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임상 실무자의 직업적 소명도 회복시킨다. 전문적 기량과 더불어 인격적 성숙함을 갖춘 보건의료 실무자가 환자의 병실에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사실상 영적 돌봄은 시작된다.



          의학적 치료 이상의 ‘온전한 치유’가 가능한가?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영적 돌봄’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영성’(spirituality) 개념을 보건의료 체계(healthcare system) 안에 통합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20세기 이후 의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질병 치료와 생명 연장에 커다란 공헌을 했지만,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 영혼까지 치유하는 데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하나의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의학적 차원의 접근과 더불어 영적 차원의 돌봄이 함께 이루어질 때, 환자가 질병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마침내 그 전인적(holistic) 치유와 회복을 향해 나아가도록 격려하고 도울 수 있다는 성찰이다. 이러한 확신은 최근의 연구를 통해 그 타당성이 입증되고 있으며,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도 여기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국내 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영적 돌봄과 전인적 치유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 이론과 연구 및 실무와 교육의 차원에서 초석을 마련하려는 목적에서 이 책의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건강과 영성’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세계 곳곳의 관련 전문가들 80여 명에게 의뢰하여 총 64장에 걸쳐 심도 깊은 논의를 제공하는 이 책은 옥스퍼드대학교출판부에서 발간되어, 영적 돌봄 분야의 ‘세계적 표준’이자 탁월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학, 철학, 신학, 교육학 등 각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번역자들이 함께 모여 『헬스케어 영성』이라는 이 방대한 책을 번역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 책의 원서가 출간된 해인 2012년 겨울이었다. 이후 2년간의 각자 초역 작업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함께 모여 공동 독회를 시작하였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에 걸쳐 『헬스케어 영성』 제1, 2, 4, 5권을 연이어 출간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편인 『헬스케어 영성』제3권을 출간함으로써 지난 6년 동안의 번역과 공동 독회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 시리즈 총 5권의 아름다운 완간을 이루게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은 역자들 각자의 초역을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한 공동 독회를 통해 전체의 내용을 역자들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검토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또한 본문의 의미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각 장 원필자들과의 이메일 교신을 통해 직접적인 질의응답과 토론을 하기도 하였고, 그들이 쓴 다른 연구 저작물들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또 원문에 나타난 오타나 오기 혹은 오류의 경우는 모두 수정하여, 이를 원저의 출판사인 옥스퍼드대학교출판부에 공지하였다. 특히,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상세한 역주를 달아, 본문의 생소한 의미와 개념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에 머물지 않는다. 이는 원저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철저한 정확성을 기하면서도, 동시에 넓은 안목에서 원저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성격을 지닌 창의적 번역서라 할 수 있다.


          제1권에서는 ‘건강과 영성’의 세계적 전통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의학과 종교’의 관계에 관한 역사적 고찰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세계 종교들과 인문 사조(思潮)의 전통에서 건강에 대한 개념 정립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를 영성적 관점에서 다루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글을 담고 있다.


          제2권에서는 철학적, 신학적, 영성적 차원의 접근과 성찰이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또한 보건의료 맥락에서 영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의 근원적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의료 현장에서의 고통과 인간 존엄성 문제, 영적 돌봄의 핵심 개념으로서의 연민(compassion), 그리고 믿음과 희망의 초월적 차원에 관한 탐구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질병의 극심한 고통과 의료 현장의 복잡다단함 속에서도 어떻게 한 인간을 진정한 인격체로 대하는 동시에 한 인격체로 살 수 있게 하겠는가의 과제와 더불어, 사람을 살게 하는 진정한 의미를 어떻게 발견하고 창출해낼 수 있는가 등의 난제들도 마주한다. 나아가, 모든 의학적 치료가 지향해야 할 인간의 온전함(wholeness)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 역시 드러나고 있다. 결국, 모든 치료와 치유란 인간의 근원적인 온전함을 찾기 위해 나아가는 하나의 고통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이전의 권들에 비해 출간까지의 시간이 세 배 정도 더 소요된 제3권에서는 ‘건강과 영성’ 연구에 있어서 영적 돌봄 실무의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영적 돌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되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실천적인 학제 간 전망을 제시한다.


          제4권에서는 영적 돌봄에 관한 과학적 연구와 평가를 다루고 있는데, ‘건강과 영성’의 관계에 대한 경험과학적 연구 결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학문적 가치를 지닌다. 영성 관련 문제에 대한 과학적 연구 가능성을 전제로 이루어진 다학제 간 탐구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제5권에서는 ‘건강과 영성’ 연구에 있어서 정책과 교육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 분야의 연구와 실천이 미래에 어떻게 전개될 것이며,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즉, 영적 돌봄에 관한 개념과 아이디어, 그리고 실무와 헌신은, 결국 외적인 차원에서 정책적인 입안과 구현을 통해서, 그리고 내적인 차원에서는 교육과 양성을 통해서 구조적으로 체계화되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영적 돌봄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분들, 그리고 그 학문적 개념 및 토대에 대한 지식에 목말라했던 분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좋은 길잡이이자 우물이 되어줄 것이다.     








          소개의 글
          편집자 서문


          제1장 영적 돌봄 모델 -  브루스 럼볼드(Bruce Rumbold) · 호주


          제2장 보건의료 원목직 - 크리스 스위프트(Chris Swift) · 영국
          - 조지 핸드죠(George Handzo) · 미국
          -  제프리 코헨(Jeffrey Cohen) · 호주


          제3장 보완·대체·통합의학
          - 마거릿 L. 스투버(Margaret L. Stuber) · 미국
          - 브랜든 호른(Brandon Horn) · 미국


          제4장 회복의학
          - 크리스티나 M. 퍼할스키(Christina M. Puchalski) · 미국


          제5장 간호학
          - 윌프레드 맥셰리(Wilfred McSherry) · 영국
          - 린다 로스(Linda Ross) · 영국


          제6장 신앙 공동체(지역교회) 간호
          - 안토니아 M. 반 룬(Antonia M. van Loon) · 호주


          제7장 정신의학 및 정신건강 치료
          - 제임스 L. 그리피스(James L. Griffith) · 미국


          제8장 사회복지
          - 마거릿 할로웨이(Margaret Holloway) · 영국


          제9장 소아 돌봄
          - 패트리샤 포사렐리(Patricia Fosarelli) · 미국


          제10장 노인 돌봄
          -  엘리자베스 맥킨레이(Elizabeth MacKinlay) · 호주


          제11장 완화의료
          - 재키 엘리스(Jacqueline Ellis) · 영국
          - 메리 로이드 윌리엄스(Mari Lloyd-Williams) · 영국


          제12장 영성과 예술: 참으로 중요한 것의 발견
          - 나이젤 하틀리(Nigel Hartley) · 영국


          제13장 영혼 돌봄
          - 마이클 키어니(Michael Kearney) · 미국
          - 라둘레 바이닝거(Radhule Weininger) · 미국


          제15장 존엄보존 돌봄: 학술적 연구 근거
          - 셰인 싱클레어(Shane Sinclair) · 캐나다
          - 하비 M. 초키노프(Harvey M. Chochinov) · 캐나다


          제16장 보건의료 현장의 사목신학: 전인적 인간 돌봄을 위한 축복 어린 자극제
          - 임마누엘 Y. 라르티(Emmanuel Y. Lartey) · 미국


          제17장 보건의료에 있어 영적 사정의 향후 과제
          - 조지 피체트(George Fitchett) · 미국


          제3권에 대한 역자 후기
          제5권에 대한 역자 후기
          제4권에 대한 역자 후기
          제2권에 대한 역자 후기
          역자 후기
          번역진
          『헬스케어 영성』 총 5권 시리즈의 전체 목차
          집필진







          지은이 :
          마크 콥 |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재단 신탁 셰필드교육병원(Sheffield Teaching Hospitals)의 수석원목자
          리버풀(Liverpool)대학교의 완화지지의료 학술연구그룹 명예연구원


          크리스티나 M. 퍼할스키 | 미국
          조지워싱턴(George Washington)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동대학 ‘영성과 건강 연구소’ 소장


          브루스 럼볼드 | 호주
          라트로브(La Trobe)대학교의 보건의료와 인간생명과학대학 완화의료 학과장



          옮긴이 :
          용진선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겸 호스피스연구소/  WHO협력센터 소장
          The Global Network for Spirituality and Health 회원
          교황청 생명학술원 완화의료 국제자문위원


          박준양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조직신학 교수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전문신학위원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ITC) 위원


          김주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한국진로교육학회 이사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한국문화연구학회 및 한국이민학회 부회장


          이용주
          대한가정의학회 완화의학연구회 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체크업 임상조교수


          조재선
          서울 신도봉중학교 영어 교사
          호스피스코리아(Hospice Korea) 발기인


          이 훈
          미국 코넬대학교 법학대학원 Juris Doctor 학위 과정 중




          헬스케어 영성 1 / 가대출
          22,000 원
          19,800 원
          헬스케어 영성 2 / 가대출
          20,000 원
          18,000 원
          헬스케어 영성 4 / 가대출
          18,000 원
          16,200 원
          헬스케어 영성 5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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