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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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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모음집
          하느님의 어머니 /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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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하느님의 어머니
          저자, 출판사 포콜라레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13×20.4cm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368
          발행일 2014-07-30
          출판사 벽난로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엮어 옮긴이 포콜라레
          출간일 2014-07-30
          페이지 368
          규격 13×20.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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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책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1995년 9월 6일부터 1997년 11월12일까지 일반 알현시간에 일종의 교리 교육 차원에서 성모 마리아에 대해 하신 말씀을 엮은 것이다. 


          테오토코스,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신심은 특별했고, 회칙 <구세주의 어머니>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그리스도 신비 안에서 성모님을 조명하시며, 순례하는 교회의 중심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현존을 잘 설명한다. 또한 교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를 통해서 선대 교황들께서 강조하셨던 묵주기도의 중요성과 유익성을 재차 강조하시며 신자들에게 묵주기도를 바칠 것을 간절히 권고한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 신자들이 성모님에 대한 좋은 교육을 받아 성모님의 더 없이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고 있다. 길지 않은 각각의 주제들을 침묵 속 묵상을 통해 접한다면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와 일치되어 성모님을 통하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Omnes cum Petro ad Jesu per Mariam! - 모든 이가 베드로와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도달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매일의 우리 사건들과 가까이하시는 성모님께서는 환난 중에서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어려움 중에 용기를 주시며 영원한 구원의 종착점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항상 더 분명한 방법으로 어머니의 역할은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우리 각자에 대해 자애롭고 깨어 있는 분이십니다. …” -본문 <마리아의 위치는 그리스도 다음으로 가장 높다>, 1996년 1월 3일 글에서 


          “… 종국에는 일곱 번이나 마음의 순교를 겪으면서 그 어머니 자신도 처참한 죽음에 자신을 맡겼으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과 한없는 희망과 영웅적 용기를 증명하였던 것입니다. …” _본문 <여성은 소중한 보물이다>, 1996년 4월 10일 글에서


          “… 마리아의 모습은 오늘날의 여성들에게 모성의 가치를 기억하게 합니다. 현대 세계는 모성의 가치에 적합하고 균형 잡힌 가치를 항상 부여하지 않습니다. (…) 마리아 안에서 모성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모성의 의미는 구원의 신적 계획 속에서 그 고귀한 측면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 본문 <마리아는 여성의 역할을 비춘다>, 1995년 12월 6일 글에서 


          “… 하느님께서 맡기신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마리아께서 의식함으로써 그분의 일상생활에 대한 의미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단순하고 보잘것없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그리스도의 사명에 봉사하는 것으로 수행되었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보셨습니다. 마리아의 모범은 집안일을 전적으로 떠맡는 많은 여성의 경험을 비추고 격려합니다. 각자가 노력하여야 하는 보잘것없고 감추어진 문제로 종종 충분히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리아께서는 나자렛에서 보내신 오랜 기간에서 참된 사랑과 구원의 엄청난 잠재력이 드러납니다. 주님께서는 봉사와 사랑의 임무로 여겨지는 가정주부들의 삶의 소박함에서 특별한 가치를 보십니다. …” 본문 <마리아의 ‘감추어진 삶’은 어머니들의 모범이다>, 1997년 1월 29일 글에서




          1. 서문
          2. 마리아는 교회 성덕의 전형 1995년 9월 6일
          3. 하느님의 어머니인 동정녀 마리아 1995년 9월 13일
          4. 성모님은 십자가 위의 예수님과 결합하여 계셨다 1995년 10월 25일
          5. 교회는 마리아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켜 왔다 1995년 11월 8일
          6.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예수님께 가는 것이다 1995년 11월15일
          7. 마리아는 항구한 침묵의 모범이다 1995년 11월 22일
          8. 마리아는 여인들에 대한 하느님의 존중을 보여 준다 1995년 11월 29일
          9. 마리아는 여성의 역할을 비춘다 1995년 12월 6일
          10. 마리아에 관한 공의회 가르침은 긍정적이며 풍요하다 1995년 12월 13일
          11. 마리아의 위치는 그리스도 다음으로 가장 높다 1996년 1월 3일
          12. 성삼위와 이루는 마리아의 관계 1996년 1월 10일
          13. 원原복음 속에 나타난 마리아(여인을 통한 죄에 대한 승리) 1996년 1월 24일
          14. 메시아적 모성에 대한 선포 1996년 1월 31일
          15. 모성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 1996년 3월 6일
          16. 구세사에서 여인들의 중요한 역할 1996년 3월 27일
          17. 여성은 소중한 보물이다 1996년 4월 10일
          18. 언제나 계약에 충실하신 하느님 1996년 4월 24일
          19. 시온의 딸 1996년 5월 1일
          20. 은총이 가득하신 분 1996년 5월 8일
          21. 마리아는 원죄 없이 잉태되셨다 1996년 5월 15일
          22. 사탄을 향한 마리아의 적개심은 절대적이었다 1996년 5월 29일
          23. 그리스도의 은총이 마리아를 죄에서 보호한다 1996년 6월 5일
          24. 비오 9세 교황, 원죄 없으신 잉태 선포 1996년 6월 12일
          25. 마리아는 모든 개인적 죄를 벗어났다 1996년 6월 19일
          26. 마리아는 하느님 계획에 자발적으로 협력하였다 1996년 7월 3일
          27. 동정 잉태는 생물학적 사실이다 1996년 7월 10일
          28. 마리아는 동정을 지키기를 바랐다 1996년 7월 24일
          29. 하느님의 영원한 아드님은 또한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1996년 7월 31일
          30. 마리아의 선택은 동정 축성에 영감을 준다 1996년 8월 7일
          31. 마리아와 요셉은 동정의 선물을 누렸다 1996년 8월 21일
          32. 교회는 마리아를 평생 동정녀로 표현한다 1996년 8월 28일
          33. 마리아는 봉사의 최고 모범을 제시한다 1996년 9월 4일
          34. 새 하와인 마리아는 하느님께 자유로이 순종하였다 1996년 9월 18일
          35. 엘리사벳 방문은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서곡이다 1996년 10월 2일
          36. 마리아는 하느님 자비에 대한 찬미가를 부른다 1996년 11월 6일
          37. 성탄은 마리아와 예수님의 결합을 보여 준다 1996년 11월 20일
          38. 교회는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다 1996년 11월 27일
          39. 복되신 동정녀는 완전한 사랑의 모범이다 1996년 12월 4일
          40. 시메온은 주님의 활동에 마음을 열었다 1996년 12월 11일
          41. 마리아는 예수님의 구원 사명의 한 역할을 맡았다 1996년 12월 18일
          4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사명에 동참하도록 여인들을 부르신다 1997년 1월 8일
          43. 마리아는 인격적 순종으로 협력하였다 1997년 1월 15일
          44. 마리아의 ‘감추어진 삶’은 어머니들의 모범이다 1997년 1월 29일
          45. 마리아의 요청으로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다 1997년 2월 26일
          46. 마리아는 당신 아드님의 사명에 `적극 참여하였다 1997년 3월 5일
          47. 마리아는 예수님의 공생활에 한 역할을 하였다 1997년 3월 12일
          48. 마리아는 예수님의 제물에 당신을 일치시켰다 1997년 4월 2일
          49. 마리아의 협력은 온전히 독특한 것이다 1997년 4월 9일
          50. 예수님께서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1997년 4월 23일
          51. 예수님의 의지에 기초한 성모 신심 1997년 5월 7일
          52. 마리아는 파스카 신비의 증인이었다 1997년 5월 21일
          53. 마리아는 성령강림을 위하여 기도한다 1997년 5월 28일
          54. 마리아와 죽음의 인간 사건 1997년 6월 25일
          55. 교회는 마리아의 승천을 믿는다 1997년 7월 2일
          56. 마리아는 영원한 생명을 누린 첫 피조물이다 1997년 7월 9일
          57. 그리스도인은 모후인 마리아를 바라본다 1997년 7월 23일
          58.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다 1997년 7월 30일
          59. 마리아는 교회의 탁월한 모습이다 1997년 8월 6일
          60. 마리아는 교회의 모성의 모범이다 1997년 8월 13일
          61. 마리아는 계시된 진리를 온전히 따랐다 1997년 8월 20일
          6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모범인 마리아 1997년 9월 3일
          63. 기도하는 교회의 모범인 마리아 1997년 9월 10일
          64. 교회의 어머니인 복되신 동정녀 1997년 9월 17일
          65. 보편적이고 영적인 마리아의 모성 1997년 9월 24일
          66. 마리아의 중개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비롯된다 1997년 10월 1일
          67. 마리아는 언제나 특별한 공경을 받았다 1997년 10월 15일
          68. 마리아 신심 1997년 10월 22일
          69. 교회는 신자들에게 마리아를 공경하도록 촉구한다 1997년 10월 29일
          70. 우리는 마리아의 전구에 의탁할 수 있다 1997년 11월 5일
          71. 우리의 갈라진 형제들도 마리아를 존경한다 1997년 11월 12일




          요한 바오로 2세 (Catta del Vaticano)


          본명: 카롤 보이티와Karol Wojtyla

          1920년 5월 18일 폴란드 바도비체에서 태어났다. 1929년에 어머니를 여의고 1932년에 형마저 잃었지만, 신앙심 깊은 아버지 밑에서 운동, 시와 연극에 재능을 보이며 활달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1941년에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사제가 되기로 결심, 신학교에 들어가 1946년에 사제가 되었다.

          1958년에 주교가 되었고, 1964년에는 크라코프 대교구장이 되었으며, 1967년에는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요한 바오로 1세가 교황이 된 지 34일 만에 선종하자, 1978년 10월 16일 제264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하드리아노 6세 이래 455년 만에 선출된 비이탈리아인 교황이자 비오 9세 이후 최연소로 즉위한 교황이며, 사상 세 번째로 오래 재임한 교황인 그는 바오로 6세 교황의 교회 개혁 정신을 이어받아, 교회 안팎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활약을 했다.

          그는 특히 1984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식 때 내한하여 103위 복자에 대한 시성식을 집전하였으며, 1989년 세계 성체 대회 때도 내한하는 등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었다.

          1994년 11월에는 <3천년을 맞는 칙서>를 통해, 교회가 과거에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불관용不寬容과 전체주의 정권에 의한 인간 기본권의 유린을 묵인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으며, 요한 23세 이후에 조성된 그리스도교의 일치 운동에도 앞장서서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순례하는 회칙’, ‘평화의 사도’라 불리며 수많은 나라를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했던 요한 바오로 2세. 그는 재위 27년째인 2005년 4월 2일,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향년 84세에 선종했다. 그리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해 2011년 5월 1일 복자품에 오르게 되었다.


          서로 간의 사랑 /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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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호흡 (끼아라 루빅) /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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