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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801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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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 톤즈에서의 이태석 신부 활동을 세상에 알린 책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 / 성바오로
          판매가 10,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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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
          저자, 출판사 이재현 / 성바오로
          크기
          쪽수 248
          출간일 2005-12-23
          출판사 성바오로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이재현
          페이지 248
          출시일 2005-12-23
          수량
          총 상품금액 9,0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천혜를 입은 곳, 아프리카 그러나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에는 수많은 전쟁의 상흔이 있다. 끊임없는 전쟁으로 땅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그곳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숲과 나무들, 동물과 수많은 곤충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은 여전히 따사롭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아름다운 희망으로 충만하다. 그들은 내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며 그들은 모아둔다는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만큼 하루의 즐거움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왔다. 하지만 현실은 풍요로운 자연이 황폐해지고 아무것도 낼 수 없는 거대한 땅덩어리와 나날이 달아오르는 태양의 열기 아래서 굶주림과 갈증, 공포와 좌절을 뼈 마디마디에 새기며 산다. 너무나 가난해서 가난이란 말을 사용하기조차 무색한 곳에 낯선 한국의 젊은이가 단출한 몸으로 찾아든 곳은 톤즈이다. 이름도 생소한 톤즈에서 낯선 젊은이가 만난 아름다운 영혼들과 그들의 행복을 훔쳐보며 설명할 수 없는 뭉클함을 그려내는 집필자 사이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글은 세상에 알릴 요량으로 집필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 가슴에 담아두기엔 넘쳐버리는 톤즈의! 삶의 이야기가 저절로 흘러나온 것이다.

          저자는 케냐 나이로비의 유엔환경계획 사무국의 일원으로 근무하던 중 남수단에서 선교하는 한 신부의 초대로 톤즈를 방문하였다. 그곳에서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이들의 희망과 고통, 슬픔과 평화로움을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글로 옮겼던 것이다.

          항상 신부님 한 분이 나무 바로 밑에 자리를 잡고 시작기도를 하신다.
          실내에서 틀에 박힌 형식에 맞춰 기도하기보다 나무를 중심으로 운동장에 둘러앉아 기도하는 것이다. 어느 한 아이, 한 사람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공동체가 하나 되고 공동체와 마을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이기도 했다. 초를 켜거나 두꺼운
          성서를 펼치며 정해진 기도문을 외우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형식적이고 거창하게 기도하려고 폼을 잡았는지, 이 시간만 되면 항상 다시 생각해보곤 했다.
          (본문 중에서)




          지은이 글 ㅣ 톤즈 낙서를 쓰면서
          소개글 하나 ㅣ 행동을 통해 능력이 드러납니다
          소개글 둘 ㅣ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 희망으로 가는 길
          - 톤즈로 가는 길
          - 나일강을 넘어가며
          - 전쟁같은 삶
          - 환경과 기아

          2. 사막에도 나리꽃이 핀다
          - 하늘이 주신 것만으로 살아가는 나라
          - 가슴이 멎을 듯한 환영식
          - 톤즈 처방전:넘치는 사랑과 자유
          - 가난이라고 불릴 수 없는 가난함
          - 외계인과 괴물들
          - 어깨가 너무 무거운 여성들
          - 할례와 에이즈
          - 아롤과 마티에트

          3. 당신 이름은 무지개
          - 딩딩딩, 톤즈의 하루
          - 세례식과 두 발자국
          - 뭉그러진 손발을 가지신 예수님
          - 톤즈 박사 세 사람
          - 쫄리,쫄리,요한 신부님은 바보
          - 낮추고 낮추고 털썩 주저앉고

          4. 마음을 훑고 지나간 자국들
          - 가진다는 것과 갖지 않았다는 것
          - SPLA에 억류되다
          - 운명의 기름 전쟁
          - 존 가랑,그는 누구인가
          - 배부른 자와 배고픈 자
          - 헤어진다는 것이 너무나 슬픈 톤즈

          5. 당신이 내겐 가장 소중합니다.
          - 톤즈 아이들의 글
          - 신부님의 반가운 편지

          덧붙이는 글 ㅣ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아프리카인 나라 수단




          지은이 : 이재현(가브리엘)

          1988년부터 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주로 환경부에서 정책 업무를 담당해 왔다. 교통공해과장, 환경경제과장, 대기정책과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수질정책과장을 맡고 있다.
          2000년부터 3년동안 케냐 나이로비의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국 요원으로 근무했으며, 그시기에 아프리카 톤즈에서 선교중인 이태석 요한 신부님의 초대로 온가족이 함께 남수단을 체험하고 돌아왔다.

          울지마 톤즈, 그후 선물 / 비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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