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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낸 이들은 1976년을 살고 있는 독일의 청장년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서 이 책을 제작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분도출판사는 이와 비슷한 목적을 지닌 <하나인 믿음>을 이미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하지만 이번에 번역한 책은 다소 색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예의 청장년들로 하여금 실제로 신학의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신학자들과 대화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신앙 교육과 신학의 작업 현장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좀 더 성숙한 믿음을 찾아 보자는 것이 이 책의 의도인 것이다.
책머리에 / 서인석徐仁錫
Peter Eicher / 장익張益
너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 - 오늘날의 신학적 인간론의 향방과 한계
Ottmar Fuchs / 정달용鄭達龍
사회적 경험과 신앙의 언어
Bernhard Grom / 안명옥安明玉
경험과 신앙
Bernhard Uhde / 장익張益
그리스도교의 주장과 다른 종교들의 <구원 가치>에 대한 고찰
Walter Kasper / 정한교鄭漢敎
창조론 연구 현황
Peter Eicher / 정한교鄭漢敎
계시 - 혹사되는 개념의 명효화를 위하여
Heinrich Fries / 장익張益
오늘의 신학에 거론되는 신神문제
Meinrad Limbeck / 김윤주金允柱
성경의 하느님상像에 대하여
Arno Schilson / 정양모鄭良謨
기독론 연구 현황
Gottfried Bitter / 박상래朴祥來
새로운 구원신학 - 실적과 미결문제들
Gisbert Greshake / 정양모鄭良謨
은총과 구원, 죄와 멸망
Gisbert Greshake / 정양모鄭良謨
종말론 연구 현황
Franz-Josef Nocke / 김윤주金允柱
종말론 - 인류의 미래 문제
Johannes Brosseder / 정한교鄭漢敎
교회의 신학
Johannes Neumann / 정한교鄭漢敎
교회 - 제도 - 법
Arno Schilson / 이경우李慶雨
현대 성사신학의 길과 가능성 - 양상 · 문제점 · 전망
Theodor Schneider / 이경우李慶雨
현대신학의 성세성사관
Alfons Auer / 최창무崔昌武
윤리신학의 동향
약어표
집필자 소개
지은이들
Peter Eicher / Ottmar Fuchs / Bernhard Grom / Bernhard Uhde / Walter Kasper / Heinrich Limbeck
Arno Schilson / Gottfried Bitter / Gisbert Greshake / Franz-Josef Nocke / Johannes Brosseder
Johannes Neumann / Theodor Schneider / Alfons Auer
옮긴이들 - 김윤주, 박상래, 안명옥, 이경우, 장익, 정달용, 정양모, 정한교, 최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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