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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길의 소울메이트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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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산티아고 길의 소울메이트
          저자, 출판사 유장근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20.5cm
          쪽수 348
          출간일 2012-04-16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유장근
          그림 이윤순(사진)
          규격 14×20.5cm
          페이지 348
          출시일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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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오십 대에 소울메이트가 되다!

          이 책은 오십 대 부부가 함께 산티아고로 순례를 떠나, 그곳에서 소울메이트가 되어 삶의 현장에 돌아온 특별한 이야기다. 하루가 멀다하게 유명인의 이혼 기사를 보게 되는 요즘, 삼십 년을 함께해 더 이상의 설렘도 새로움도 없을 것 같은 중년 부부가 함께 한 달이 넘는 순례를 다녀와 “우리는 그 길에서 드디어 소울메이트가 되었다!”라고 하니, 이들 부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산티아고가 뭔지도 몰랐던 신앙 새내기 저자는 산티아고에 가자는 아내의 말에 “뭐? 800킬로미터를 걸어? 미쳤어?”라고 말한다. 그랬던 그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함께 여행을 가면 다투게 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마저 뿌리치고 아내와 함께 그 길을 걷게 된 것은 차라리 ‘섭리’였다고 하겠다. 이들은 24시간을 꼬박 함께 있어야 하는 그 길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부부간의 사랑이라는 화두와 같은 묵상 주제로 한 발 한 발 내딛는다. 그 열매는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되어 가는 법을 구체적으로 터득한 것이리라.


          부부가 함께 만든 공동 작업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의 재무 분야에서 일했던 저자는 한 번도 글을 써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동안 자신이 살아 온 삶과는 판이하게 달랐던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이 너무나 커서 글을 쓰지 않고는 도저히 못 견딜 지경이 되어 생애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순례를 하는 내내 매일 매일 꼼꼼히 메모한 덕분에,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에는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었다. 모든 것을 메모하는 남편 옆에서 아내는 열심히 사진을 찍어 ‘부부가 하나가 되듯이’ 공동 작품 《산티아고 길의 소울메이트》가 탄생하게 되었다.


          두 가지 표지를 동시에!

          이 책은 두 가지 표지를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전혀 다른 두 얼굴의 표지를 내놓는 것은 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가톨릭출판사에서 처음 시도한 것이다.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설렘이 더 잘 표현된 보다 생동감 넘치는 표지와, 깊은 명상과 부부의 사랑의 일치가 감성적으로 잘 드러나는 보다 편안한 느낌의 표지 2종을 동시에 만들었다. 독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표지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사랑의 묘약 만들어 가기

          세례를 받은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산티아고에 가기로 결심한 저자는 길 위에서 묵상을 통해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존재를 새삼 느끼고 고백한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기도 전에 하느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았다고.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찾고 있는가?

          지금은 형편이 되지 않아 산티아고 순례를 감히 꿈꿀 수 없지만, 미래에는 남편이나 아내 혹은 친구나 동료와 함께 이 길을 걷기를 꿈꾸는가? 이 책은 당장 산티아고로 떠나지는 못하더라도 미래에 그 길을 걷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로 인생의 여정을 걸어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서로에게 소울메이트가 되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인생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들 부부처럼 이렇게 외칠 수 있을지 모른다. “우리는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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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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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리시아 지방· 271
          안개 속을 걸으며· 277
          독특한 모습의 예수님과 성모님· 285

          감사의 길
          감사하는 마음으로· 293
          드디어 산티아고로!· 298

          땅끝 마을 피니스테레· 307

          카미노, 그 후
          다시 삶을 살며 · 312
          아내 이윤순 씨의 카미노 · 318

          부록
          카미노는 어떻게 하는 걸까?· 326
          주요 카미노 루트 · 339
          나눠서걷는 카미노 · 344




          지은이 : 유장근

          유장근 씨는 1954년 하남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1월 LG그룹에 입사했다. 주로 재무 분야를 책임지는 CFO로 근무해 영업을 총괄하는 부사장 직위까지 올랐으며 만 30년을 근무했다. 2010년 7월에 방배4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은 그는 57세의 늦은 나이지만 신앙 새내기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연히 참가한 피정에서‘나는 누구인가?’,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던 중 아내가 얘기했던 산티아고 순례를 떠올려 떠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1년 3월에 아내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다. 그동안의 삶과는 판이하게 달랐던 그 순례의 감동이 너무나 커서 글을 쓰지 않고는 도저히 못 견딜 지경이 되어 그동안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글을 쓰게 되었고, 생애 처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은 아내 이윤순 씨가 찍었다.

          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 / 가톨릭
          15,000 원
          13,500 원
          산티아고 길의 마을과 성당 / 기쁜소식
          18,000 원
          16,200 원
          별의 길-산티아고 영적 순례기 / 가톨릭출판사
          17,000 원
          15,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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