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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이신 하느님께 전부를
          초남이 동정부부(개정판)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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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초남이 동정부부(개정판)
          저자, 출판사 김성봉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8×21cm
          쪽수 240
          출간일 2012-08-06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김성봉
          규격 14.8×21cm
          페이지 240
          출시일 2012-08-06
          개정판 2019-01-07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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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부부의 영성을 최초로 정리한 책!

          9월 순교자 성월을 앞두고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에서 펴낸 이 책《초남이 동정부부》는, 오랜 세월 신자들에게 큰 감동과 영적 울림을 준 동정부부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의 삶과 영성을, 영성신학자 김성봉 신부(광주 가톨릭대학교 영성신학 교수)가 사상 최초로 한국 천주교회사 및 영성신학적 측면에서 객관적이고 학문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종 125위’이며, 현재 복자 반열에 올려 달라는 청원서를 올린 상태다.
          특히 이순이 루갈다의 옥중 서간은 우리 신앙 선조들이 대대손손 필사하여 전했을 정도로 뛰어난 신앙의 지침서였다. 이러한 신앙적 ․ 교회사적 중요성 때문에 최근 동정부부의 이야기는 여러 분야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2001년부터 매년 치명자산 성지에서는 요안루갈다제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그들을 기리고 시복시성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를 올리는 여러 자리들이 마련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는 연극이나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했고, 2010년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동안 발행된 책들은 이순이 루갈다의 옥중 서간들을 현대어로 옮겨 소개했을 뿐, 이 동정부부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대부터 그들이 동정부부로 살다가 순교하기까지를 자세히 되짚어 본 책은 없었다. 아울러 그동안 이 동정부부에 대해 소설과 같은 낭만적 ․ 신심적 접근은 있었지만, 동정부부의 삶과 신앙 및 깊은 영성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이나 객관적인 분석은 없었다.
          이에 저자는 교회사적 ․ 영성신학적 관점으로 유중철 요한과 이순이 루갈다 동정부부의 삶을 재조명했는데, 이러한 두 학문적인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진 최초의 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적인 교계, 학계 관계자들의 평가


          이 책을 집필하여 세상에 내어 놓도록 주문한 천주교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는 이 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막연하고, 멀고, 나와는 너무 다르기에, 동정부부는 지나간 시대의 한 이야기로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살던 시대의 사회와 생각의 틀, 부모님의 사람됨과 자녀 교육, 그분들이 읽은 책들, 이웃들의 증언, 그리고 교회 어른들의 평가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한 김성봉 신부님의 노력 덕분에, 그분들이 이제는 한결 더 따뜻한 피와 살을 지니고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 5쪽 ‘추천의 말’ 중에서

          아울러 우리 한국 천주교회사의 대가이기도 한 역사학자 조광 교수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 책의 저자 김성봉 신부는 영성신학을 전공했다. 김 신부는 우리 역사 안에서 모범으로 삼을 수 있는 영성의 사례를 찾고자 했다.
          그리하여 김 신부는 당연히 한국 교회의 영성사靈性史에서 중요한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유중철과 이순이의 신앙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을 오늘날의 교회가 가르치는 가치를 갖고 재조명하여, 유중철과 이순이의 삶과 믿음의 의미를 다시 밝히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고자 했다.
          이 점이 이 책의 특징이요, 유중철과 이순이에 관한 다른 책과의 차이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차이점 때문에 현대 교회의 신도들에게 유중철과 이순이의 삶이 새롭게 각인되고 신도들의 믿음이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12쪽 ‘추천의 말’ 중에서


          죽음으로 사랑을 증거하며 영원한 삶으로 나아간 두 순교자의 이야기!


          저자는 그들이 동정을 지키고 순교로 목숨까지 바치며 자신의 전부를 하느님께 내어 드리게 된 데에는 어렸을 때부터 형성된 신앙이 밑거름이 되었음에 주목한다. 그래서 먼저 그들의 선조와 친척, 가족들의 일생과 행적을 탐구한다. 또한 이 동정부부가 태어나기 전부터 순교한 이후까지의 일들과 관련된 일화들 그리고 그에 관한 한국 교회의 의의와 평가 등을 학문적인 관점에서 집대성하였다.
          이 동정부부는 신앙 동반자로서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도 하느님께서 우리 곁에 있게 해 주신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영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수많은 순례객들이 동정부부가 살았고 순교했고 묻힌 성지들을 찾아간다. 그들의 흔적이 있는 곳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하느님을 향하게 되고 세상을 살아갈 힘을 다시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 루갈다의 편지글과 더불어 다른 순교자들의 생애를 들춰 보면서, 그들의 위대함은 결코 동정과 정결함과 순교 정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그들의 일상생활, 관계 맺기, 덕스러움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진정한 영성은 우리 안에 고요히 머무는 데 있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되돌려 드리면서 모든 것을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또 바라본 대로 살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 15쪽 ‘머리말’ 중에서
           

          그들의 삶은 고통이 아니라 온전한 기쁨이었다!

          이순이 루갈다와 유중철 요한은 동정부부로서 정결한 삶을 살다가 순교했기에 고행과 고통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동정부부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기쁨의 날들을 보냈고, 그 기쁨을 하느님께 온전히 바치고 싶어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정을 지키고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어 드렸다. 부부로 살지만 동정을 지키는 동정부부라는 삶의 형태는, 당시 박해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하느님을 따르는 일에 전념하고 싶은 그들이 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원래 그들은 성직자나 수도자가 되고 싶었지만 불가능한 시대였고, 혼자 사는 것조차 교인으로 의심을 받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동정부부가 되어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함께 깊은 영성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은 동정부부라는 틀에 갇혀 폐쇄적인 삶을 산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과의 소통과 친밀감을 중시했고, 다른 이의 사정을 헤아리고 배려할 뿐만 아니라 함께 기뻐하고 아파하는 건강한 심성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신분이 엄격한 사회에서도 모든 이들에게 예의를 갖춰 사랑으로 대했고, 무엇보다도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 형제들과 남아 있는 신자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보여 주었다. 이러한 점은 이순이 루갈다가 남긴 옥중 서간들을 통해 잘 드러난다.

          이 아우도 시부모를 모시고 살아 보니, 어른들은 당신의 뜻을 받아 주는 것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집안 형편이 가난하여 뜻과 같이 봉양하지 못하겠지만, 마음을 잘 받들어 위로하고 보호하시며, 혼미한 정신을 잘 깨우치면, 설령 나이가 들어서 정신이 희미하여 그르치는 일이 있을지라도, 이치를 따져서 말하지 말고, 온화한 얼굴로 간절히 말씀드려 주십시오. 아무리 서러운 생각이 들지라도, 어머님을 생각하여 슬픈 낯빛을 감추고, 가끔 어리광도 하고, 또 억지로라도 우스운 말도 하여, 어머님을 잘 모셔 주십시오..
          - 206쪽 ‘4장 초남이의 성가정’ 중에서

          극기와 희생의 삶을 살면서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했던 동정부부의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가리켜 주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하느님의 종(라틴어: Servus Dei)은 교황과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하늘나라의 성인으로서의 공식적인 승인을 숙고하려고 선종한 신앙인의 일생과 업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시성 절차의 네 단계 가운데 첫 번째 단계에서 ‘하느님의 종’이라는 호칭을 받는다. 다음 단계에서는 시성성에 제출되어 순교했다거나 덕행에 뛰어난 모범을 보였다는 판결이 나면 ‘가경자’가 된다. 그다음에 시성성에서 가경자의 기적을 확인한 후에는 시복됨과 더불어 ‘복자(여성형은 복녀)’라는 칭호를 받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는 시성이 있는데, 이것은 ‘성인(여성형은 성녀)’의 호칭으로 대치된다.






          추천의 말Ⅰ'초남이 동정부부' 책을 반기며
          머리말Ⅰ동정부부의 영성을 전하며


          I. 다블뤼 주교와 달레 신부의 찬사

          II. 동정부부의 성장 배경

          가정은 신앙의 배움터이며 사람됨의 요람

          1. 복자 유중철 요한의 가정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다
          1) 첫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
          2)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한 유항검
          3) 유중철의 어머니와 가족
          4) 유중철의 봉헌의 삶 - 부모님의 지지와 도움

          2. 복녀 이순이 루갈다의 가정
          1) 이순이의 부모 세대 - 한국 천주교회의 요람
          아버지 이윤하 마태오
          어머니 권씨 부인
          큰외숙부 권철신
          작은외숙부 권일신
          2) 이순이의 세대 - 순교와 증언
          오빠 이경도 가롤로
          동생 이경언 바오로
          외종사촌 권천례 데레사

          3. 가톨릭 서적의 영향
          1) 가톨릭 서적을 통한 신앙 전파
          2) 조선 정부의 가톨릭 서적 색출 작업
          3) 《천주실의》와 《칠극》
          4) 《칠극》과 동정부부


          III. 동정부부의 영성

          1. 전부이신 하느님께 전부를 | 동정부부와 하느님
          1)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내어 맡김
          2) 일상에서 하느님의 뜻과 은총을 알아차리기
          3)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자세
          의탁
          간절한 기도
          매사에 감사하는 삶
          4) 하느님 뜻에 응답하는 힘의 원천
          질서 있는 사랑
          성체에 대한 지극한 사랑

          2. 정결한 자만이 사랑할 수 있나니 | 동정부부와 정결
          1) 두 쌍의 동정부부
          2) 하느님을 온전히 섬김
          3) 하늘나라를 위한 동정
          4) 함께 가는 혼인과 정결
          그리스도의 배우자적인 사랑
          갈라지지 않은 한마음으로 - 바오로 사도 안에서

          3. 부부이자 오누이 | 동정부부와 혼인
          1) 조선 후기 사회의 부부관
          2) 당시 교회의 부부관
          3) 동정부부의 부부관
          함께 지켜 주고 함께 걸어가는 부부
          성숙한 친밀함과 연대감
          이순이가 유중철을 부르는 호칭에서 나타난 부부 살이
          혼인과 부부애의 중요성을 알림
          모든 부부들의 귀감

          4. 초남이의 성가정 | 동정부부와 가정
          사랑과 배려
          1) 이순이의 친정
          옥중 서간의 집필 동기
          사랑 어린 위로와 격려
          덕을 닦으십시오
          2) 이순이의 시댁 - 유중철의 가정
          시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림
          시댁 식구와의 정신적 유대감
          깊은 사랑과 배려

          5. 날로 커 가는 사랑 | 동정부부와 이웃
          1) 모든 사람들과의 연대감
          2) 가진 것을 나누어 가난한 이를 도움
          3) 《칠극》의 영향


          6. 일상에서 주님을 | 동정부부와 덕행
          1) 덕스러움
          2) 십자가
          3) 유중철의 숨겨진 삶

          맺음말Ⅰ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온전한 응답





          지은이 : 김성봉 신부

          전주교구 소속 사제로, 2002년 사제품을 받았다.

          로마에서 교의신학과 영성신학 전공 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신학 강의 및 영성 지도를 하였다. 이후 전주복자성당 주임 신부로 사목하였고, 현재 초남이 성지 담당 신부이다.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123위(3판) / CBCK
          10,000 원
          9,000 원
          거룩한 불꽃 / 가톨릭
          15,000 원
          13,500 원
          한국 순교자의 영성 / 가톨릭출판사
          8,000 원
          7,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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