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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978898757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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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성인/인물
아마존의 어머니, 복녀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의 감동적인 일대기
아마존 밀림지대의 선교사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의 전기물이 출간되었다.
1892년 이탈리아 브레시아의 한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마리아 트롱카티는 우연히 접한 '살레시오 가족지'의 영향으로 선교사의 꿈을 꾸게 된다. 성인이 되어 살레시오 수녀회에 입회를 한 그녀는 간호학을 공부 한 후 닛자 본부와 나병환자 정착촌에서 간호사로 활동하다 마침내 에콰도르의 수아르족이 살고 있는 밀림지대로 파견되었다. 그녀의 오랜 서원이었던 선교사로서의 꿈이 실현된 것이다.
그곳에서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는 수아르족의 유일한 간호사요, 외과·정형외과·치과는 물론 마취과 의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다 1969년 여든여섯의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추락해 선종하였다. 아마존의 가난한 이웃들의 어머니이자 벗으로서 복음을 전한 지 47년의 세월이 흐른 후 였다.
결코 '철의 여인'은 아니었지만,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대한 무한한 신뢰로 나아가 기꺼이 원주민의 어머니(Madrecita마드레치타)가 되어 준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 자신은 다만 하느님의 도구일 뿐이고, 완성은 오직 하느님과 가난한 이들 손에 달렸다는 믿음으로써 '쓸모없는 종'이란 복음적 삶에 최선을 다했던 그녀의 삶이, 그녀와 만났던 이들의 증언 속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나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2012년 11월 24일 성덕을 인정받아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시복된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 그녀의 감동적인 일대기를 만나 보자.
소개의 말
참고서적 및 약호
거저 주라는 부르심
바랏제: 전쟁의 화염, 삼켜 버리는 물
닛자 몽페라토의 생명의 싹
몽페라토에서 안데스로
에콰도르의 삶 : 제1막
살아 있는 밀림 : 계략과 찬란한 광채
열망하던 마카스 본부
밀림에 사는 사람들은 미개인?
귀중한 일상의 왜소함과 위대함
과야킬: 아픔을 겪은 도시생활
마카스: 화마의 귀환
사방으로 뻗친 전쟁이라는 괴물
약속된 땅의 한 자락
빛나는 수쿠아 계곡에서
수쿠아: '비오 12세' 병원
수아르족 연합
화재와 빛의 발산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 사진들
마리아 트롱카티 수녀의 약력
지은이 : 마리아 콜리노 수녀
살레시오수녀회(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 수녀이다.
이탈리아 토리노의 신앙 깊은 가정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는 살레시오 협력자였다.
초등학교에서 그녀가 받은 최초의 상품은 성 요한 보스코 전기였으니, 그녀는 자연스럽게 청소년기부터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할 마음을 품게 되었다.
살레시오수녀회에 입회한 후 수년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치면서 성 요한 보스코와 성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의 교육 카리스마를 열정적으로 살았다. 그 후 원장, 관구장을 역임하였고, 살레시오협력자회 총담당자로 봉사하였다.
현재는 수도회 로마 본부에 거주하면서 회원들의 전기를 집필하고 있으며, 이미 10권 이상의 전기를 출판하였다.
옮긴이 : 이정자 수녀와 이명자 수녀 역시 살레시오 수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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