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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수녀의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묵상
          교황님의 트위터(재정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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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교황님의 트위터
          저자, 출판사 교황 프란치스코, 이해인 / 분도출판사
          크기 양장/10.5×18.4cm
          쪽수 24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4-07-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23건  ★★★★★ 0.43/5
          지은이 교황 프란치스코, 이해인
          규격 양장/10.5×18.4cm
          페이지 240
          출시일 2014-07-15
          수량
          총 상품금액 5,400
          상품설명 상품후기 (23)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2016.07.17 재정가 인하 : 13,000원 -> 6,000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위터’로 전하는 짧지만 뜻깊은 메시지를, 이해인 수녀가 묵상하고 기도하여 한 권의 소박한 책으로 엮었다. 교황은 트위터를 통해 한두 문장의 짧은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직접 다가간다. 지난 4월, 우리가 겪은 아픔에 대해서도 트윗을 남긴 바 있다.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황의 ‘팔로워’는 현재 1,411만 명이고, 교황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인용(RT)되는 지도자이기도 하다. 이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가 닿는 교황의 트위터 메시지에, 『민들레의 영토』를 시작으로 순결한 신심과 투명한 서정으로 4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이해인 수녀가 ‘묵상글’과 ‘기도글’을 더했다. 어느새 가난한 이들의 교황, 프란치스코를 ‘팔로잉’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한비야’ UN 자문위원의 추천! ★


          교황님의 짧은 말씀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수녀님의 맑은 마음 속에 넣고 굴려 꽃피운, ‘묵상글’과 ‘기도글’.



          교회를 떠난 이들은 물론,
          종교가 없는 이들과 종교가 다른 이들도 이제는 교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가난한 이들의 목자,
          교황 프란치스코의 탄생

            2013년 3월 13일,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아르헨티나 출신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추기경이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베르골료 추기경이 선택한 교황명은 가난과 평화의 성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였다. 가난한 이들의 교황을 자처한 것이다. 며칠 지나 3월 19일, 새 교황은 트위터에서 이를 분명히 했다. “참된 권력은 섬김입니다. 교황은 모든 사람을, 특히 가난하고 미약하고 상처받은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이후 교황은 오랜 관례를 깨고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 종교가 다른 무슬림에게, 사제가 아닌 병자와 노인에게 세족식을 거행했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신경섬유종증이란 질환으로 머리가 온통 혹으로 뒤덮인 남자를 감싸 안아 입을 맞췄으며, 또한 베들레헴을 방문해서는 예고 없이 팔레스타인 분리장벽 앞에 멈춰 서서 평화의 기도를 바치기도 했다. 파격적 행보였다.
            일 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교황 프란치스코는 겸손하고 소박한 모습,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실천적 사랑,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갈등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용기로 참된 목자의 모범을 보여 주며, 세계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른바 ‘프란치스코 효과’다.



          교황의 트위터,
          짧지만 힘 있는 메시지

            말로만이 아니라 당신 행동으로도 직접 보여 주는 것. 그 때문에 교황이 외치는 ‘사랑’과 ‘평화’와 ‘정의’가, 그 ‘해묵은 주제’가 더없이 살아 있는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와 닿는 것이다. 또한 이는 종교의 벽을 넘어서는 보편적 가치이기도 해서 종교가 없는 이들과 종교를 달리하는 이들에게도 회자되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려운 신학, 난해한 신학을 말하지 않는다. 지극히 쉬운 말,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말로 이야기한다. 그 도구 가운데 하나가 트위터다. “한 사회가 얼마나 위대한가는 그 사회가 가장 궁핍한 이들을, 가난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이들을 어찌 대하는지에 따라 알 수 있습니다.” “정치적 책임이 있는 모든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인간 존엄성과 공동선, 이 두 가지는 기억해 주십시오.” 이처럼 교황은 한두 문장의 짧은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직접 다가간다. 또한 교황 프란치스코는 지난 4월 우리가 겪은 아픔에 대해서도 트윗을 남긴 바 있다.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다른 9개 언어로 운영되는 교황의 트위터는 팔로어가 벌써 1,411만 명에 이른다. 교황은 전 세계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RT)되는 지도자다. 그만큼 교황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많은 이들이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작은 이들’의 교황 프란치스코와
          작은 기쁨을 노래하는 수녀 이해인

            이해인 수녀도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단순하고 일상적인 시어로, 그러면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어로 일찍부터 종교의 벽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수도자로서의 체험과 시인으로서의 통찰이 거기에 녹아든 까닭이다. 이해인 수녀는 조심스레 고백한다. “교황님의 짧은 말씀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조금이라도 더 잘 헤아리려고 저는 제 ‘생각 주머니’ 속에 그 말씀을 넣고 만지작거렸습니다.” 이해인 수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저 교황의 메시지에 비추어 자신의 지난 행동을 되돌아보고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볼 뿐이다. 그리고 그 산물을 시인이 되어서는 투명한 언어로 풀어내고, 수녀가 되어서는 무구한 신심으로 다짐할 뿐이다.
            여기에 어줍은 조언이나 위로는 없다. 진실한 고백만 있다. 이해인 수녀는 반백 년 가까이 수도생활을 한 수도자지만 자신의 허물까지 감춤 없이 내보인다. 때로는 암투병의 고통을, 때로는 동료 수녀와의 다툼을 토로한다. 그래서 더 독자들의 마음에 진실로 가 닿을 것이다. 교황의 트위터 메시지는 너무나 쉬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해인 수녀의 ‘묵상글’과 ‘기도글’과 함께 읽으면 또 달리 맛볼 수 있다. 그러면 어느새 이해인 수녀와 함께 가난한 이들의 교황, 프란치스코를 ‘팔로잉’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책 속에서
          2013.03.17: 사랑하는 벗들이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하여 주십시오. 교황 프란치스코.
            묵상: 매사에 기도부터 청하시는 교황님의 그 모습은 겸손하고 아름답습니다. ‘기도 안에서 만나요.’ ‘기도해 드릴게요.’ ‘기도를 부탁합니다.’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살아오며 수도 없이 반복했던 이 말을 오늘은 새롭게 묵상해 봅니다. 아직 이렇게 살아서 기도하고 기도받을 수 있는 은총에 놀라워하며 저도 다시 기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은 갈망을 품어 봅니다. 언제 한번 온전히 제대로 기도다운 기도를 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요? 반백 년 가까이 기도를 하고도 기도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할 말이 많지 않은 제 모습이 딱하지만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도: 주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언제나 기도와 함께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10-11쪽)



          2013.06.07: 소비주의 탓에 우리는 낭비하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버리는 것은 가난하고 굶주린 이들에게서 그것을 빼앗는 것과 같습니다.
            묵상: 예수님의 성심을 한 달 내내 묵상하는 6월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수도원의 식단은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맛이 좋습니다. 저희 공동체에는 공동 식탁에서 음식을 먹다가 남기게 되면 ‘꿀빠’(culpa: 잘못을 고백함)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생일이라고 주방에서 제가 좋아하는 두부구이를 줍니다. 오늘뿐 아니라 사실은 밥을 먹고 사는 매일이 생일이지요. 사순절과 대림절이면 과일을 안 먹고 모은 돈으로 이웃을 도와주는 것 또한 아름다운 절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도: 식사 때마다 넘치는 감사함으로 음식을 먹고 지구촌 어디선가 굶주리는 이들을 기억하며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74-75쪽)

          2014.04.19: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여러분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묵상: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엄청난 비극으로 우리 모두는 슬프고 아픕니다. 우울하고 참담합니다. 먼 나라에 계신 교황님께서도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며 다른 이들에게도 동참해 달라고 청하시니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어른들의 무책임과 이기심으로 빚어진 이번 참사를 보며 우리 모두는 부끄럽고 답답하여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 사랑에 자신의 몸이 병드는 것은 돌보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처자식이 있으니 살려 달라고 외치던 모르는 이웃을 대신해 목숨을 바친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 같은 분들도 생각납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우리 모두가 진정 참회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기도: 주님, 저희 모두의 잘못으로 귀한 삶을 접어야 했던 영혼들에게는 영원한 안식을, 이 땅에 남은 이들에게는 살아갈 용기를 허락하소서.(202-203쪽)


          2014.06.09: 절대로 다른 이들의 등 뒤에서 그들에 대해 말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그들에게 터놓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묵상:
          인생의 연륜이 깊어지면 나름대로 초월할 줄 알았는데 다른 이들이 제 뒤에서 험담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역시 괴롭고 힘든 게 사실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걸 겉으로 드러내서 내게까지 도달했으니 오히려 낫지.’ ‘어쨌든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 험담을 참고해서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해야겠지’ 하고 마음을 다잡다가도 문득 원망스럽고, 그 험담이 가장 가까운 이들로부터 나왔을 땐 더 힘들고 용서가 안 됩니다. 남의 실수, 단점, 허물을 직접 말해 주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진정으로 솔직하게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 뒤에서 말해도 반드시 당사자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함부로 뒤에서 흉보는 일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주님, 함부로 다른 이를 험담하는 악습에서 저를 지켜 주소서. 자리에 없는 이를 험담하면 그를 욕되게 하는 것임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226-227쪽)



          추천사


          프란치스코 교황 시대가 열린 이후 무엇이 변했는가? 답은 너무나 명료하다. 대중들과 말을 나눌 수 있는 분이 교황이 됐다는 것. 그런데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오랜 경험과 자격의 축적이 없다면 대중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므로.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특별한 분이다. 이해인 수녀도 그렇게 보자면 우리에겐 특별한 분이다. 교황의 말씀을 누구보다도 가슴에 와 닿게 전해 줄 수 있는.
          _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전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 시대의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한국인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수녀이자 시인인 ‘우리의 왕언니’ 이해인 수녀님의 영적 단상이 가슴 뭉클하고도 정신 번쩍 나게 따끔합니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의 보석 같은 말들을 가슴 가득 품고 싶습니다. 그러면 내 가슴은 조금 더 빨리 뛰고, 내 손길과 눈길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내 사랑은 조금 더 깊어지겠지요.
          _한비야 UN 자문위원 ·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교황님께 부치는 해인 수녀의 편지
            ▪교황님의 말씀과 해인 수녀의 묵상
            ▪지은이 소개

           

           


           

          지은이 : 교황 프란치스코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다. 1936년 12월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의 오 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철도회사 회계원, 어머니는 전업주부였다. 중학교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양말 공장에서 청소와 사무보조를 했고, 이후 공업학교에 들어가서는 공장에서 노동하며 식품화학을 공부했다. 1953년 5월 21일, 한 젊은 사제를 만나 영적으로 큰 감동을 받고 고해성사를 보며 처음으로 사제 성소를 깨달았다.
            1958년에 예수회에 입회하여, 1969년에 사제품을 받고, 1973년에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아르헨티나 예수회 관구장이 되었다. 1992년에 주교로 서품되며, 지금까지도 추구하는 사목 표어인 “자비로이 부르시니”를 선택했다. 1998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으로, 2001년에는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2013년 2월 11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건강상의 사유로 교황직을 사임할 것을 발표했고, 콘클라베 이틀째인 3월 13일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추기경이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베르골료 추기경이 선택한 교황명은 가난과 평화의 성인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였다.


          지은이 :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났다. 1964년 스무 살에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하여, 1968년 첫서원을 하고, 1976년 종신서원을 했다. 필리핀 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1970년 잡지 『소년』에 동시 「하늘」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76년 『민들레의 영토』를 시작으로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엄마와 분꽃』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작은 기쁨』 『엄마』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등의 시집을 출간하고, 산문집으로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등을 출간하며, 수녀이자 시인으로 종교를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다.

           

          프란치스코가 프란치스코에게
          12,000 원
          10,800 원
          프란치스칸 소명
          7,000 원
          6,300 원
          보나벤뚜라에 의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 대전기(인상)
          13,000 원
          11,7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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