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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치심,슬픔,두려움, 그리고 외로움이 주는 선물
          고통스러운 감정을 넘어서 / 성바오로
          판매가 18,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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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고통스러운 감정을 넘어서
          저자, 출판사 에벌린 이튼 화이트헤드,제임스 D 화이트헤드 / 성바오로
          크기
          쪽수 336
          출간일 2014-11-26
          출판사 성바오로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에벌린 이튼 화이트헤드,제임스 D 화이트헤드
          옮긴이 문종원
          페이지 336
          출시일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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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깊은 열등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현실적 평가가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가 배운 하나의 해석이다. 성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파괴적인 자기 정의를 제쳐 두고 자신을 새롭게 평가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진실한 죄책감은 우리의 공격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가 변화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반면 근거 없는 죄책감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라는 쪽으로 몰고 감으로써 우리가 해 온 아주 지엽적인 것들을 구체화하도록 전환시킨다.

          수치심의 건강한 감각은 존엄성이라는 덕 안에서 성숙한다. 존엄성 안에서 우리는 구체적인 존재의 가치를 인식한다. 이 덕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 자신―우리의 재능과 한계들, 연약함과 끊임없는 근심들―을 보다 편안히 받아들일 때 서서히 자라난다.

          부정적 감정의 놀라운 선물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철저한 인식하에 그들에게서 오는 고통들을 껴안아야 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나쁜 것들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맛보는 것은 그것을 단순히 삼켜 버리는 것보다 나은 것이다.

          우리의 그림자는 우리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하게 그것을 제거할 수 없다. 그러나 그림자를 우리 안으로 받아들일 때, 껴안은 그림자는 신기하게도 성숙하게 된다.


          책 속 한 구절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깊은 열등감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현실적 평가가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 우리가 배운 하나의 해석이다. 성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파괴적인 자기 정의를 제쳐 두고 자신을 새롭게 평가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진실한 죄책감은 우리의 공격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가 변화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반면 근거 없는 죄책감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라는 쪽으로 몰고 감으로써 우리가 해 온 아주 지엽적인 것들을 구체화하도록 전환시킨다.

          수치심의 건강한 감각은 존엄성이라는 덕 안에서 성숙한다. 존엄성 안에서 우리는 구체적인 존재의 가치를 인식한다. 이 덕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우리 자신―우리의 재능과 한계들, 연약함과 끊임없는 근심들―을 보다 편안히 받아들일 때 서서히 자라난다.

          부정적 감정의 놀라운 선물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철저한 인식하에 그들에게서 오는 고통들을 껴안아야 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나쁜 것들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맛보는 것은 그것을 단순히 삼켜 버리는 것보다 나은 것이다.

          우리의 그림자는 우리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하게 그것을 제거할 수 없다. 그러나 그림자를 우리 안으로 받아들일 때, 껴안은 그림자는 신기하게도 성숙하게 된다.





          차례

          1부 우리 열정의 전화

          감정, 친구 같지 않은 친구

          감정과 사귀기

          2부 화 : 위기 시의 감정

          분노라는 호랑이를 추적하기

          우리는 우리의 화를 어떻게 다루는가?

          화의 영성

          3부 수치심과 죄책감 : 소속의 대가

          소속의 경계선

          죄책감의 모습

          건강한 수치심

          사회적 수치심의 전환

          4부 감추어진 선물 : 슬픔, 외로움, 두려움

          슬픔의 선물

          외로움에서 배우기

          친구로서 두려움 발견하기

          두려움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성경

          결론  고통스러운 감정의 길

          고통스러운 감정의 길

          보충 자료

          참고 문헌





          지은이 : 에벌린 이튼 화이트헤드 / 제임 D. 화이트헤드

          시카고 로욜라대학의 사목 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여러 권을 공동 집필하여 출판했다. 두 사람의 책은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christian Life Patterns> 와 <사목 방법 Method in Ministry> 이 있다. 인디애나 주 사우스밴드에 살고 있다.

          옮긴이 : 문종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미국 로욜라 대학에서 사목학과 사목 상담 그리고 영적 지도를 공부하였다.

          우울증, 수치심, 죄책감, 상실감, 슬픔, 분노, 두려움, 외로움, 걱정,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기획하고 있으며,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 수련', '상처의 치유', '내면의 아이의 회복', '영적 지도', '생태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을 연구. 강의하고 있다.


          너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다 / 아베마리아
          10,000 원
          9,000 원
          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
          18,000 원
          16,200 원
          고통의 가치 / 인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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