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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9788984814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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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할수 있는 진정한 자유와 기쁨!
마더 데레사, 토마스 머튼, 아베 피에르, 김수환, 헨리 나웬, 오스카 로메로, 에디트 슈타인, 오상의 성 비오, 샤를 드 푸코…… .
『이 시대 성자에게 행복을 묻다』에 담긴 영성가 13인의 삶은 각양각색의 스펙트럼으로 아름답게 빛난다. 그 다양함 속에는 그들을 하나로 엮어주는 공통분모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다. 그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의 기준은 오직 하나,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절대 명령에 ‘네!’라고 응답하는 것이다.
“아! 나의 소원은 사랑이라는 말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땅 전체가 고백하는 어느 종 울리는 아침에 죽는 것” .
이 가슴 벅찬 신앙 고백의 주인공 아베 피에르 신부는 수도자에서 레지스탕스로, 국회의원으로, 넝마주이로, 세계적 영웅으로 다양한 신분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사랑의 삶을 살았다.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일과는 거리가 멀었던 마더 데레사는 사전조사도 없이 오직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의 울림을 따라 안정적인 수도회를 뒤로하고 무작정 길거리로 나섰다.
독실한 유다교 집안의 뛰어난 수재였던 에디트 슈타인은 묻고 탐구하는 대상이었던 진리가 믿고 사랑하고 실천해 야 하는 대상임을 깨닫고 과감하게 가톨릭으로 개종한다. 그 깨달음은 독일 현대 철학 일선에 서 있던 그녀가 가르멜 수녀회의 이름 없는 수도자의 삶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다.
우리 모두는 행복을 갈망하며 행복을 향해 나아간다.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명예와 지위까지도 기꺼이 내려놓은 이들이 얻은 행복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이 한 권의 책은 우리 역시 한 사람의 성자가 되어 현재의 삶을 더 절절하게 사랑하면서 다른 이들을 행복으로 인도하고 싶은 영적 갈망을 품게 할 것이다.
[ 추천의 글 ]
『이 시대 성자에게 행복을 묻다』에 담긴 이 시대의 영성가들의 삶은 가장 빛나는 보석으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읽는 이의 가슴에 안겨 와 감동을 줍니다.
하나같이 하느님과 이웃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만 큼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수해야 했던 아름다운 사람들, 영성의 맑음과 높이와 깊이로 세월이 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들!
어떤 경우에도 이기적인 안일함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이타적인 고통의 삶을 선택한 이들에게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빛과 힘을 얻으며 하느님이 우선적인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갈망을 지닙니다. 은총의 섭리와 굳건한 신앙 안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와 용기를 배웁니다.
오늘도 더 넓고 더 큰 사랑을 우리에게 재촉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고 싶은 열망으로 내면이 환해지는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이 한 권의 책을 정성들여 다 읽고 나면 우리도 현재의 삶을 더 절절하게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순례의 영성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시대 성자에게행복을 묻다』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우리도 또 하나의 성자가 되어 다른 이를 행복으로 인도하고 싶은 영적 갈망을 품게 되는 은총에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추천의 글 - 이해인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 마더 데레사
하느님을 향한 오롯한 열망 - 토마스 머튼
오직 사랑하라! - 아베 피에르
모든 이를 위하여 - 김수환
실천하는 지성인 - 헨리 나웬
진리의 빛 속으로 - 에디트 슈타인
완전한 믿음으로 얻은 평화 - 오상의 성 비오
자유의 이름으로 핀 불꽃 - 오스카 로메로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들어 있다 - 장일순
만물 안에 계신 하느님 발견하기 - 테이야르 드 샤르댕
실패가 가져온 성공 - 예수의 샤를 드 푸코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것 - 이태석
정의에 투신하는 용기 - 돔 헬더 카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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