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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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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깨달음을 구하는 순례자의 이야기
          이름 없는 순례자(고전시리즈6)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3,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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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이름 없는 순례자(고전시리즈6)
          저자, 출판사 저자 미상 / 가톨릭출판사
          크기 양장/12.5×18.3cm
          쪽수 392
          출간일 2015-06-29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2건  ★★★★★ 5/5
          지은이 저자 미상
          옮긴이 최익철,강태용
          규격 양장/12.5×18.3cm
          페이지 392
          출시일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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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한 순례자의 여정,
          고전 시리즈로 다시 태어나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 기도는 간단하면서도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예수 기도’다.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에서는 이 ‘예수 기도’를 끊임없이 드리며 하느님과 더욱 일치하기 위해 노력했던 한 순례자의 이야기를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도서로 선정하여 발간했다.


          이 책은 러시아의 알려지지 않은 저자가 《영적 아버지께 드리는 순례자의 진솔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9세기 말에 펴낸 작품이다. 가톨릭출판사에서는 1979년에 최익철 신부가 역한 이 책의 전반부를 《이름 없는 순례자》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이후 약 40년 동안 많은 이들의 영성에 깊은 영향을 주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03년에는 러시아 정교회 강태용 신부가 반부를 번역하여 발간했고, 이번에 그 두 권을 합본하여 개정 작업을 거쳐 펴내게 되었다.


          특히 동방 교회의 영성을 잘 보여 주는 이 책에는 ‘예수 기도’를 쉼 없이 실천하는 한 이름 없는 순례자의 순례 여정이 담겨 있다. 늘 쉬지 않고 기도하는 순례자의 모습과 그가 순례의 여정에서 겪는 갖가지 사건과 고난들, 그 길에서 만나는 영성가들과의 대화는 독자에게 큰 감동과 영적 깨달음을 전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기도의 방법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순례자의 영성을 마음에 간직하여 독자 여러분의 영성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주 오래전에 단순한 기도를 끊임없이 반복하던 이름 없는 순례자, 그의 순수하고도 열정이 넘치는 마 에 가득 담겼던 하느님의 은총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오롯이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 홍성학 신부의 ‘책을 펴내며’ 중에서


          영적 깨달음을 구하는 순례자에게 배우는 신앙의 자세


          영성 서적 대부분은 영성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얻게 되는지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러나 《이름 없는 순례자》는 영성에 관해 설명하기보다 순례자의 행동을 통해 영성이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순례자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며, 구체적인 상황에서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를 바랄 때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또 그로 인해 어떤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순례자이기에 당장 먹을 것도 쉴 곳도 없지만, 세상에 아무런 미련이나 욕심을 두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도 없이 살아간다.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동안 오직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 5,17)라는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며 기도에만 전념할 뿐이다. 그러는 동안 어느덧 기도를 통해 순례자의 온 마음과 정신이 하느님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가 겪는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때로는 놀라움으로 때로는 기쁨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영성이 자라는 데 가장 중요한 바탕은 기도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사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이 책의 순례자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향한 길을 걷는 순례자다. 그렇기에 순례자의 모습은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닮아야 할 신앙인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재미와 교훈을 모두 전하는 특별한 서술 방식

          이 책의 서술 방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주인공인 순례자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이 나오고 사건들이 펼쳐지며 서사적으로 서술된다. 독자들은 그러한 이야기 구조에 흥미를 갖고 따라가며 문학적인 즐거움 속에서 영적 깨달음을 얻는다.
          그와는 달리 책의 후반부에서는 별다른 사건 없이, 장상 신부와 순례자, 은수자 등 여러 영성가들이 나누는 대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최근 여러 베스트셀러에서 쓰이면서 독자들에게도 친숙해진 서술 방식으로, 기도의 방법 이외에도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적 독서의 방법과 참된 고해성사의 방법 등을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 독자가 더 쉽게 이해하고 깨닫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자신의 생각을 독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그에 맞추어 서술 방식을 바꾼 저자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예수 기도’로 더욱 깊어지는 예수 성심

          이 책의 주인공인 순례자는 마음과 정신을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법을 알고자 노력한다. 그를 위해 영성가들을 찾아다니다가 마침내 ‘예수 기도’를 배우게 되었고, 노력 끝에 다른 것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오로지 예수 성심만을 기도에 담아내기에 이른다. 그로써 그는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더욱 깊은 영성을 갖는 결실을 맺게 된다.
          ‘예수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할 수 있어서 기도를 생활화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지도록 이끌어 준다. 항상 “아빠, 엄마” 하며 자신을 부르는 자녀에게 부모의 사랑이 더 깊어지듯이,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를 때 우리의 마음은 주님을 향하게 되고, 그분도 우리를 더욱 큰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예수 성심 성월에 우리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고, 그분을 닮고자 노력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이 책을 읽으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길 바란다.



          설령 자기 생활이 아무리 괴롭고 비참하더라도 늘 하느님께 감사하고 예수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잘못이라도 그것이 죄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내 마음의 원수인 악한 생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도록 힘써야 합니다. 따라서 당신도 저와 함께 부디 ‘예수 기도’를 실천에 옮기도록 힘쓰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머지않아 당신도 이 기도의 보람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지금까지 믿음이 부족한 당신의 마음도 먹구름이 걷히듯 활짝 걷힐 것입니다.
          ― 77~78쪽, 순례하며 무르익는 기도




          책을 펴내며 · 5

          제1부

          제1장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열망


          기도에 대한 의문 · 17
          기도의 가르침을 받기 위한 여정 · 19
          드디어 찾은 기도 방법 · 24
          흔들리는 기도 · 32
          기도의 실천 · 35
          끊임없이 기도한 결과 · 40



          제2장 순례하며 무르익는 기도
          기도에 따른 변화 · 45
          강도에게 빼앗긴 소중함 · 49
          되찾은 기쁨 · 53
          부대장의 이야기 · 56
          기도의 기적 · 62
          고요함에서 깨우치는 진리 · 66
          하느님께서 산지기를 통해 베푸신 은총 · 69
          산지기의 이야기 · 72
          기적을 통한 스승님의 가르침 · 79
          이성, 감각, 지각에서 드러나는 기도의 효험 · 82
          늑대를 이긴 묵주 · 87
          기적에 대한 시비 · 91
          거절할 수 없는 신부님의 부탁 · 97
          다시 순례를 떠나기 위한 갈등 · 101
          뜻밖의 곤욕 · 104
          기적을 통한 스승님의 두 번째 가르침 · 108
          또다시 닥쳐온 시련 · 111
          움직이지 않는 다리 · 113
          부활에 대한 확신과 치유 · 115
          판사의 오해 · 117
          판사 부인의 고통 · 123
          이르쿠츠크에서 만난 상인 · 128



          제3장 새로운 순례의 시작
          신부님과의 만남 · 132
          순례자의 과거: 성장 · 133
          순례자의 과거: 이별 · 136
          순례자의 과거: 기도의 첫 체험 · 139
          순례의 길동무 · 142
          신부님과의 마지막 대화 · 146
          어느 가족의 환대 · 148
          성당에서 만난 아이들 · 149
          극진한 대접 · 151
          가족들과의 만남 · 154
          주인과의 즐거운 대화 · 158
          영적 독서에 대한 나눔 · 160
          내심 기도의 탐구 · 163
          부인의 따뜻한 친절 · 166
          늙은 부랑자의 속죄 · 170
          늙은 부랑자의 유언 · 174
          조그만 사랑으로 얻은 보람 · 176
          식탁에서의 독서 · 178
          맹인 노인의 기도 · 182
          맹인 노인과 내심 기도 · 187
          더욱 깊어지는 영적 수련 · 189
          여인숙에서 생긴 일 · 195
          마음 깊이 느낀 불행 · 197
          뜻밖의 해후 · 199
          성당에서의 체험 · 201
          신부님의 고충 · 203
          할머니의 내심 기도 · 205
          예수 기도의 힘 · 208



          제2부

          제1장 다시 시작된 순례
          돌아온 순례자 · 219
          갈 길을 잃은 순례 · 220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 · 222
          이름에 얽힌 놀라운 기적 · 228
          길 위에서 기도하는 젊은이 · 246
          키예프에서의 고해성사 · 252
          겸손으로 인도하는 고해성사 · 256
          포차예프를 향해서 · 265
          그리스에서 온 수사 신부 · 268
          길에서 만난 군인 · 276
          또 하나의 큰 가르침 · 289



          제2장 체험과 은총을 나눈 시간
          시작하며 · 301
          순례 동반자의 체험담 · 302
          끊임없는 기도에서 드러난 구원의 신비 · 309
          기도와 환경 · 324
          기도의 힘 · 338
          마지막 대담 · 351

          부록

          주 · 375
          색인 · 385




          지은이: 미상

          옮긴이: 최익철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로, 1923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나, 1950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1963~1998년까지 9개 본당에서 사목했다. 1965~1981년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했고, 1983년부터 한국번역가협회 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1976년부터 가톨릭 관련 우표를 수집하여, 1985년부터 월간 <오늘의 말씀>에 우표와 글을 기고했으며, 70여 개 본당에 성인 우표를 전시·보급하는 등 가톨릭 관련 우표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1998년부터 원로 사목자로서 집필 활동 등을 하고 있다. 1995년에 저서인 《우표로 보는 성인전》으로 한국 우취회에서 대은상, 2003년에 대한민국 세계 우표전시회에서 대은상, 2008년에는 루마니아 세계 우표전시회에서 대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우표로 보는 성인전》, 《우표로 보는 교황전》, 《우표로 보는 구세사》, 《예수의 한평생》, 《성모 마리아의 한평생》, 《교회를 빛낸 분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요한 서간 강해》 등이 있다.



          옮긴이: 강태용

          한국 러시아 정교회 주관 사제로, 1939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20대에 천주교 한국 순교복자 성직수도회에서 수도 생활을 했다. 삼척 사직동 성당 선교사를 거쳐, 가톨릭농민회 강원지구 연합회 창립 회원, 수해대책사업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3년 원주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 후 그리스 정교회 신학원과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신학대학원을 이수한 뒤, 1989년 정교회 사제가 되어 서울과 부산에서 사목했다. 19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신학 아카데미에서 수학했고, 1994년 한국 러시아 정교회 주관 사제로 임명되어 1949년 이래 단절된 러시아 정교회 한국 선교부의 맥을 다시 이었다. ‘정교 명상의 집’과 ‘신학자 성요한 정교회 신학원’을 운영하면서 정교회 전례, 신학 및 영성 서적을 집필했다.
          2003년 대사제직에 올랐고, 2009년 수도 서원을 하면서 수사 사제가 되었다. 사단법인 한러협력연구소의 이사장으로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2014년 4월 삼척 용화 소재 성삼위일체 수도원에서 선종했다.
          저서로는 《동방정교회―역사와 신학》, 《‘한’ 사상과 그리스도 정교영성》 등이 있고, 역서로는 《정교회 입문―신앙과 생활》, 《이상적인 아버지》 등이 있다.


          시편과 아가(고전시리즈5) / 가톨릭출판사
          15,000 원
          13,500 원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고전시리즈3) / 가톨릭출판사
          13,000 원
          11,700 원
          신심생활입문(고전시리즈2)-품절(가격인상예정) / 가톨릭출판사
          13,000 원
          11,700 원
          준주성범(고전시리즈1)-가격인상 / 가톨릭출판사
          14,000 원
          12,600 원
          단테의 신곡(하)-연옥편(하),천국편 / 가톨릭출판사
          19,000 원
          17,1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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