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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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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 속에 들려오는 그리스도의 수난, 인간의 수난 이야기
          자비의 얼굴-신도네 / 돈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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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자비의 얼굴-신도네
          저자, 출판사 가에타노 콤프리 / 돈보스꼬미디어
          크기 양장본/국배판
          쪽수 112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5-07-20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돈보스코미디어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가에타노 콤프리
          옮긴이 박민숙
          규격 양장본/국배판
          페이지 112
          출시일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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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도서 > 영성/묵상/심리

          예수님의 장례에 사용된 아마포 이야기, 신도네


          “신도네는 상처 입은 예수님의 얼굴과 몸을 향하도록 우리를 이끕니다. 동시에 정의롭지 않게 고통과 박해를 당하는 세상 모든 이들의 얼굴을 향하도록 부추깁니다. 우리 마음에다 이야기 하고, 갈바리오 산을 오르게 하며,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고, 사랑의 웅변적인 침묵 속으로 잠겨 기도하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2015년 6월 21일)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는 2백만 명이 넘는 순례객들로 큰 성황을 이뤘다. 토리노 출신으로 청소년의 아버지요 위대한 교육자 성 요한 보스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일반 대중에게 현시하는 토리노대성당의 아마포, ‘신도네’를 경배하려는 순례객들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이때를 맞춰 토리노를 순례하시며 신도네 앞에서 깊은 침묵에 잠겨 기도를 드렸다.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아마포를 준비했다. 몰약과 침향을 바르고 아마포로 감싼 다음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바위를 깎아 만든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모셨다. 그러고 부활절 이른 새벽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먼저 무덤에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요한 20,6-8) 여기서부터 신도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책의 저자 가에타노 콤프리 신부는 이탈리아 출신 살레시오회원으로 1950년부터 신도네에 매료되어 그 연구에 일생을 바친 신도네 선교사다. 그는 신도네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집필했는데, 금년 5월 그 결정판으로 '이것이 신도네다(Questa è la Sindone)'라는 책을 냈고, 이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자비의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소개한다.


          작가의 말처럼 신도네가 예수님의 장례에 사용된 진품 아마포인가라는 과학적인 논란이 아직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는 그 진위 여부에 천착하기보다는 오히려 신도네가 복음에서 밝히고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는 신앙의 도우미라는 입장을 지니고 있다. 교회의 많은 성화와 성상 그 자체가 우리 신앙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담고 있는 신앙적 핵심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신도네에 새겨진 인물의 모습 속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영광스런 부활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렇기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이를 두고 “복음서의 거울이라” 표현했다.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요한 3,16)는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신”(필리 2,3) 성자 그리스도, 그 두 위격이 공통으로 지니신 '자비의 얼굴'이 신도네 안에서 침묵 속에 표현되고 있다. 따라서 눈앞의 이익이나 기술의 진보에만 집착하는 현대인에게 형제들의 고통과 그 원인을 떠올리며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 주는 회개와 실천적 신앙으로 우리의 발길을 인도한다.


          보편 교회에 신도네가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해 한국 교회에서는 그것을 소개하는 변변한 책자조차 단 한 권도 없을 정도로 비교적 생소한 편이다. 우리 신앙의 요체인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은 변함없이 성경에서 찾고 연구하고 묵상해야 할 것이기에, 그 외의 것들에 대한 경계의 시선이 신도네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는 것을 제한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성상이나 성화 등을 대하는 우리 교회의 성숙한 신앙적 인식에 비춰, 신도네 역시 복음을 반영하는 거울로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더 깊이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기에 신도네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곁들여 폭넓게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예수님 수난의 상황과 함께 신도네에 새겨진 진실의 비밀을 세세히 벗겨 주는 책 「자비의 얼굴」이 독자들의 신앙 성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 주님,
          자신의 십자가 무게에 억눌리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사람들 안에서,
          일그러진 얼굴, 고통스러운 육신 속에서
          오늘 제가 당신을 뵈옵게 하소서.


          오 주님,
          형제 자매들의 얼굴 속에서
          드러나고 또 감춰진 당신의 얼굴을 찾아
          묵상하게 하소서.


          오 주님,
          저로 하여금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
          당신을 증거하는
          당신의 이콘이요 신도네가 되게 하소서.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신도네 경배 기도 –

          Section 1. 신도네에 관한 진실
          신도네라 불리는 역사적인 유품

          1931년 촬영한 삼색 합성 사진

          1532년 화재로 인한 훼손

          이전의 다른 화재로 인해 불탄 흔적

          새로운 보관 체계의 도입 / 2002년 신도네의 복원

          뒷면에는 형상이 찍혀 있지 않음

          오늬 무늬 짜임의 아마포


          Section 2. 신도네의 사진
          신도네의 역사를 바꾼 세콘도 피아의 사진

          신도네의 앞면과 뒷면을 촬영한 최근 사진

          NASA의 직원이 실현한 입체 사진

          신도네 전체 양화와 음화


          Section 3. 신도네 이야기
          1350년경 프랑스 리레에 등장

          1204년 콘스탄티노플의 전시

          성유물을 가지고 돌아온 수수께끼 같은 인물

          13세기부터 시작된 '비탄'의 전통

          1453년 사보이 왕가 소유가 된 신도네

          1578년 토리노로 옮겨진 신도네

          교황 소유가 된 1983년 이후의 역사


          Section 4. 신도네에 새겨진 인물에 관한 의학적 탐구
          신도네 인물에 관한 의학적 연구가 시작됨

          신도네 인물은 가시관을 썼다

          신도네 인물은 채찍질당했다

          신도네 인물은 십자가를 짊어졌다

          신도네 인물은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신도네 인물은 창으로 옆구리를 찔렸다

          신도네 인물의 다리는 부러지지 않았다

          신도네 인물은 고급스러운 아마포에 감싸였다

          신도네 인물의 아마포는 보존되었다


          Section 5. 신도네의 과학적 연구
          신도네 주인공의 혈액형은 AB형

          첨단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천에 새겨진 사람의 모습은 어떤 방법으로도 재현 불가능

          꽃가루 연구가 신도네의 지역을 예측 가능하게 하다

          곷가루별 채집 수

          예루살렘과 사해, 방랑초 분포 지역


          Section 6. 신도네에 대한 탄소14 연대 측정
          탄소14에 의한 연대 측정의 근거

          신도네의 연대 측정이 실시된 배후 이야기

          검사 결과 발표 이후 신도네는 영원히 매장당하는가?

          탄소14 측정 결과에 따르는 의문점

          검사를 맡은 과학자들은 적절하게 측정했는가?

          허술한 측정에서 원점으로 돌아가기

          교회는 조용히 관망하는 자세로 신도네의 보존에 진력하다

          신도네는 신앙의 문제가 아니다


          Section 7. 신도네와 예수님
          네 복음서에 서술된 예수님의 수난

          신도네 인물과 예수님 수난의 일치점

          예수님 시신이부패하지 않았다는 성경의 부활 기록

          요한 복음 사가가 기록한 무덤 안 아마포 상태와 그 번역의 차이

          아마포 외에 수다리온도 있었다

          오비에도 대성당에 보존되어 있는 수디리온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님의 입에서 역류한 피를 막았던 천

          예수님이 아니 다른 사람일 확률, 250억분의 1

          신도네가 예수님을 감쌌던 천이 아니라면


          Section 8. 신도네의 전설 같은 역사
          그리스도의 수수께끼 같은 얼굴을 신도네에서 찾다

          에데사의 '손으로 그리지 않은'그리스도의 얼굴

          '손으로 그리지 않은'그리스도의 얼굴의 역사를 검증하다

          '손으로 그리지 않은'그리스도의 얼굴을 연대순으로 나열하다

          '만달리온'이 콘스탄티노플에

          예수님 시대의 사람 아브가르 왕의 전설

          아브가르 왕은 천이 그리스도의 얼굴이라고 말하다

          이안 윌슨의 대담한 가설, 만달리온 + 토리노의 수의

          만딜리온과 신도네의 공통점

          8면 접이 '만딜리온'

          8면 접이설을 뒷받침하는 증거

          그 만딜리온은 무덤의 아마포로 바뀌었다



          결론. 신도네, 하느님 자비의 증거
          성 클라라 수녀회 수녀들의 신도네 수선기

          세 교황의 신도네 관련 메시지

          십자가의 나무, 못, 명패

          베로니카의 수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시기 직전에 진행된 일들

          신도네 관련 역사와 이동 경로

          지은이 : 가에타노 콤프리 신부


          이탈리아 출신 살레시오회원으로 1950년부터 신도네에 매료되어 그 연구에 일생을 바친 신도네 선교사.

          십자가의 성 요한 영적권고(개정판) / 가톨릭출판사
          12,000 원
          10,800 원
          내 마음의 주치의(개정1판) / 가톨릭출판사
          15,000 원
          13,500 원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 가톨릭출판사
          13,000 원
          11,700 원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 3 / 아베마리아
          15,000 원
          13,500 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사랑한 십자가의 성 요한 / 게쎄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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