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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님 안에서 찾은 길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1,8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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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
          저자, 출판사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출판사
          크기 14×20.5cm
          쪽수 20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05-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프란치스코 교황
          엮은이 엘레나 인베르세티
          옮긴이 이정석
          페이지 200
          출간일 2016-05-15
          규격 14×20.5cm
          기타 가격인상(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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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한 프란치스코 교황,
          왜 성모님께 청하라고 말했을까?

           

           

          많은 신자들은 교회의 어머니시자, 모든 신앙인들의 모범이신 성모님께 기도와 전구를 드린다. 특히 5월 성모 성월에는 그분에 대한 깊은 신심으로 더욱더 기도를 많이 바친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비의 특별 희년을 지내는 우리에게 성모님께 더욱더 의탁하고 간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왜 성모님께 간구하고 의탁하는 것일까? 신앙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은 어떤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성모님과 우리의 신앙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들을 특별히 모은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사장 홍성학 신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모님의 삶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왜 중요한지 들려줄 뿐만 아니라 삶에 지치고, 신앙이 흔들리는 우리에게 성모님은 우리를 자비로운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며, 우리를 위해 서둘러 오시는 분임을 분명하게 일깨운다.

           


           

          성모님의 삶에 대해 알수록
          더 깊어지는 그분의 사랑과 우리의 기도

           

          이 책은 성모님의 발자취 특히 하느님의 여종으로서, 예수님의 동반자로서, 교회와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행했던 일들과 그분의 성품, 행동에 담긴 참뜻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더 나아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그분을 본받아야 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단편적으로만 알던 성모님에 대한 모습을 상세하게 일러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모님을 깊이 묵상하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엘리사벳의 임신 소식을 듣고 엘리사벳을 돕기 위해 서둘러 찾아가시는 성모님의 그 발걸음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 바로 그분께 기도로 간구하는 우리를 향해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처럼 성모님 삶의 길을 보여 주면서 우리의 삶을 돌보고 계시는 성모님을 만나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더욱 의탁하고 간구하도록 이끈다.

           

           

          우리는 이 어머니를 확실히 알아야만 합니다! 매 순간 구원 역사의 현장에 계셨던 그분 안에서 우리는 굳건한 희망의 증언을 봅니다. 희망의 어머니이신 그분은 어둠과 어려움, 낙담, 인간적인 패배의 순간에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 ‘희망의 어머니’ 중에서, 92쪽

           

           

           

          자비로운 어머니, 성모님 안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이 부패한 사회와 문화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교황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예수님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성모님을 본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책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님의 행적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분의 발자취에 감동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버리는’ 문화에 물든 사회와 부를 추구하는 교회를 단호하게 지적하면서, 성모님이 우리를 위해 지니셨던 애타는 마음을 우리도 가져야 한다고 호소하는 모습에서는 절실함까지 느껴진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게 된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교황이 직접 자신의 묵상과 함께 성모님에 관해서 설명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 덕분에 성모님에 관한 이야기가 교리를 설명하는 것처럼 딱딱하게 들리지 않고, 오히려 깊은 감동으로 전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님께 드린 7편의 기도문도 실려 있어, 성모님에 관한 말씀들을 읽은 뒤 성모님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비의 특별 희년 중에 맞이하는 성모 성월에 이 책과 함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운데서 자비의 하느님을 깊이 느껴 보기를 바란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를 만나러 오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이런 매듭들을 드리면, 그분께서 하나하나 풀어 주실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 가까이 갑시다. …… 제게 문제가 생기면 저는 그것을 그분께 맡겨 드립니다. 그걸 풀어 달라고 직접 청하진 않지만, 그걸 당신 손에 쥐고 저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중에서, 24쪽

           

           

           

           

           

           


           

          머리말 어머니께 맡기세요·6

           

           

          1장 성모님은 여러분을 안아주시는 어머니이십니다·15

          자비를 가르치시는 성모님·17
          자비의 때입니다·17 | 자비는 불쌍한 이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17 | 자비는 상처를 돌보는 것입니다·18 | 성모님은 우리에게 자비를 가르쳐 주십니다·19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23
          성모님은 우리가 저지른 잘못의 매듭을 푸십니다·23 | 성모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십니다·24 | 성모님은 우리를 돌보십니다·26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새로운 복음화의 별·27
          성모님은 믿음으로 복되신 분이십니다·27 | 주님은 우리를 시련 속에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28 |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29
          겸손하시나 피조물보다 높으신 분·33
          주님은 가난한 교회를 원하십니다·33 | 그리스도의 가난은 가장 위대한 부입니다·35 | 성모님은 우리의 위로와 희망이십니다·38
          누구보다 우리를 이해하시는 분·40
          가난과 구차함은 다릅니다·40 | 성모님은 당신의 망토 안에 우리를 받아들이십니다·41 | 성모님은 누구보다 우리를 가장 잘 이해하십니다·42 |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43
          인내의 여인·46
          인내는 그리스도교의 덕입니다·46 | 우리는 평화의 장인이 되어야 합니다·47 | 성모님은 말씀의 씨앗이 열매 맺도록 가르치십니다·48 | 믿음은 어둠 속에도 꿋꿋이 걸어가게 합니다·50
          우리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 그분의 은총·51
          성모님은 우리를 위해 늘 서둘러 오십니다·51 |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52

           

           

          2장 성모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55

          교회의 어머니·57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어머니입니다·57 | 교회는 어머니의 포옹입니다·61 | 교회는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신 가족입니다·62
          가정의 수호자 성모님·64
          가정은 그 자체로 힘을 지닙니다·64 | 가정은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66 | 가정은 사회 건설을 위한 기초입니다·66 | 가정에서부터 형재애를 실천해야 합니다·66 | 부모는 아이들의 정서적 성숙을 이끌어 줘야 합니다·67 | 가정을 이루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68 | 혼인은 교회와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사입니다·69
          우리와 함께 걷는 분·70
          넘어진 형제와 함께 걷습니다·70 | 주님의 양 떼를 돌보는 것은 사랑의 직무입니다·72
          생명의 선물·76
          인간은 소모품이 될 수 없습니다·76 | 생명을 지켜 내야 합니다·77 | 모든 인간의 생명은 거룩합니다·79
          교회의 전형이신 성모님·82
          성모님은 하느님 백성을 위한 모범이십니다·82 | 모든 그리스도인은 교회에 속합니다·84 | 우리가 하느님의 살아 있는 성전이 되도록 청합시다·86
          희망의 어머니·88
          희망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88 | 성모님은 위로와 희망의 샘이십니다·89 | 성모님 안에서 희망의 증언을 봅니다·89 | 우리는 다시 오실 그분을 희망하며 기다립니다·93
          자애로운 얼굴·97
          성모님의 온유한 사랑이 지닌 힘을 믿습니다·97 | 하느님이 주신 모든 것을 사랑으로 보호합시다·98

           

           

          3장 성모님을 본받아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십시오·101

          고통받는 이들의 위로자·103
          예수님은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몸을 굽히십니다·103 | 하느님은 작은 이들에게 당신을 계시하십니다·104 | 환자들과의 형제적 나눔은 진정한 아름다움입니다·106 | 성모님은 모든 병자와 고통받는 이들과 동행하십니다·107
          은총이 가득하신 분·111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111 | 우리는 다른 이들을 위한 선물이 되어야 합니다·117
          평화의 여왕·121
          평화는 지속적으로 쟁취해야 합니다·121 | 화해 위에 이룩된 평화가 필요합니다·122 | 진정한 종교는 폭력이 아니라 평화의 원천입니다·124
          믿음의 순례자·126
          성모님은 우리를 예수님께 데려가십니다·126 | 성모님, 당신의 눈길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133
          현대의 여인·136
          이 세대는 여성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136 | 부활의 첫 증인들은 여성입니다·137 | 여성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특별한 사명이 있습니다·138
          복음의 빛을 가져다주신 분·142
          어머니 덕분에 신앙은 전달되었습니다·142 | 그리스도교 가정에서 빛과 힘을 발견합니다·143 | 주님은 경청과 결단 그리고 행동을 바라십니다·144
          보호자이신 요셉 성인·150
          성모님과 요셉 성인, 나자렛 성가정·150 | 구세주의 보호자 요셉 성인처럼·151
          아버지 요셉·156
          아이들에게 요셉 성인이 되어 주십시오·156

           

           

          4장 언제나 그분을 마음속에 품고, 의지하십시오·159

          경청하시는 분·161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십시오·161
          십자가 아래 계신 성모님·164
          고난 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십시오·164 |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참된 희망입니다·165
          기쁨의 상징이신 성모님·169
          기쁨은 조화입니다·169 | 기쁨을 나누세요·170 | 그리스도인은 비관주의자가 될 수 없습니다·171 | 선은 그 자체로 최고의 선물입니다·172
          아름다움의 상징이신 성모님·174
          성모님처럼 순종의 길을 걸으십시오·174 | 순종의 여정을 통해서 지혜를 주십니다·177
          복음화의 어머니·182
          가난한 이들은 우리의 복음 선포자입니다·182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83 | 교회는 비정부 기구가 아닙니다·184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십시오·185 |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변화해야 합니다·187
          늘 준비된 성모님·188
          성모님은 이미 우리를 도우실 준비를 갖추고 계십니다·188 |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189

           

           

          부록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191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191 | 아파레시다의 성모님께 드리는 봉헌문·192 | 성가정에 드리는 기도·193 | 성모님께 교회를 의탁하는 기도·194 | 파티마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195 | 가정을 주제로 열린 시노드 때 드린 기도·197 | 원죄 없으신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198

           

           


           

          지은이┃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1958년 예수회에 입회하였고, 1969년 사제품을 받았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아르헨티나 예수회의 관구장을 지냈고,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으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2013년 3월 13일 가톨릭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며,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하였고,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등을 통해 가톨릭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엮은이┃엘레나 인베르세티
          밀라노 가톨릭대학교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한 언론인이자 작가다. 현재 이탈리아에 있는 신경 질환 환자를 위한 임상 센터Centro Clinico Nemo의 홍보 담당자다.

           

           

          옮긴이┃이정석
          1997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신학 학사를 거쳐 2000년에는 동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사제로 서품된 뒤 전주 전동 성당 보좌 신부를, 2002년 전주 가톨릭 신학원 성서부 교수를 역임했다. 2013년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성서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전주 가톨릭 신학원 성서부 교수로 있다가 현재는 전주 운봉 성당 주임 신부로 사목 중이다. 역서로는 《성서의 백성》, 《그림으로 보는 성서 사전》, 《청소년을 위한 그리스도교 역사》,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1, 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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