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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848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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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편지(성경참뜻) / 생활성서
          판매가 20,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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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편지
          저자, 출판사 정양모 / 생활성서
          크기 15.2×22.5cm
          쪽수 356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12-2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생활성서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정양모
          출간일 2016-12-22
          페이지 356
          규격 15.2×2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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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성경참뜻 시리즈

          바오로 친서의 참뜻,

          시대의 석학에게서 듣는다!


          바오로 사도가 친히 쓴 편지를 바오로 신부가 단순 명쾌하게 풀어내다!


          지중해 곳곳을 누비며 예수님을 널리 알린 바오로 사도,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삶을 꾸린 철저한 그리스도인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인생을 관조한 신학자였습니다.


          이천년 전 바오로 사도가 직접 쓴 편지 하나하나를

          오늘, 평생 바오로를 연구해 온 정양모 바오로 신부가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책 속에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바오로가 코린토 교회에 생긴 구체적인 문제들을 전해 듣고 하나하나 사목적인 지침을 내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이 편지는 일세기 교회의 생생한 모습과 바오로의 사상을 엿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다.
          - 9쪽, 머리말


          “큰 지혜는 어리석은 것 같아서 얼핏 보면 바보스럽다[大智如愚看似癡].” 우리 겨레가 즐겨 쓰는 “큰 재주는 서툴러 보인다[大巧若拙].”는 성어도 생각난다.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쓴 붓글씨가 서툴러 보이는 데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하물며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랴!
          - 42쪽,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 선포’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남녀평등 사상을 당연시하는 만큼 바오로 사도의 남존여비 사상을 지중해 문화의 잔재로 여길 수밖에 없다. 성경이 미처 밝히지 못한 성평등, 인종 평등, 신분 평등 사상은 인류 역사가 흐르면서 신장되었다. 그러니 성경만 계시의 장이 아니고, 역사도 성경 못지않게 계시의 장이라고 하겠다.
          - 139쪽, ‘여교우가 머리에 두건을 써야 하는 이유’ 중에서


          성찬례는 과거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되새기는 회상제다. 그리고 빵과 포도주라는 상징으로, 지금 나에게 오시는 그리스도를 기리는 찬양제다. 장차 환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희망제다. 성찬례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예수그리스도 주님과 친교를 맺는 그리스도인들이 벌이는 한마당 큰 잔치다
          - 152쪽, ‘성찬례’ 중에서


          우리의 무엇이 저승에 간다는 말인가? 육신을 지니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이룩한 우리의 인격·인품·사람됨 말고 달리 남는 게 또 있을까? 하느님께서 우리의 인격·인품·사람됨을 거두어 가신다고 하겠다. 아니 재창조하신다고 하겠다. 유영모 선생은 지금의 나를 ‘몸 나’, 구원받을 나를 ‘얼 나’라고 이름 붙였다. 기지가 번뜩이는 우리말 신앙 언어라 하겠다. 바로 이 ‘얼 나’가 “몸으로부터 떠나 주님 곁에 눌러 사는 것이다.”(2코린 5,8).
          - 267쪽, ‘사도의 고난과 희망’ 중에서


          코린토 교우들이 고백하는 ‘그리스도의 복음’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다. 예수님의 종생 사건이 그리스도의 복음 진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으면 아주 자연스레 그분을 주님으로 받들게 된다(로마 10,9-10). 코린토 교우들은 예루살렘 교우들을 기꺼이 돕는 ‘너그러움’을 보여 주었으니, 그리스도 신앙 고백에 더해서 이웃 사랑[近人愛]을 실천했다.
          - 316쪽,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 중에서





          머리말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해제
          식민 도시 코린토  / 13
          코린토 교회 창립  / 17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집필 배경  / 19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의 특징  / 20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풀이
          서두 인사 (1,1-3)  / 23
          감사 기도 (1,4-9)  / 26
          코린토 교회의 분열 (1,10-17)  / 30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 선포 (1,18-25)  / 39
          코린토 그리스도인들의 실상 (1,26-31)  / 43
          바오로 사도의 실상 (2,1-5)  / 47
          하느님의 지혜와 하느님의 영 (2,6-16)  / 49
          미성숙한 코린토 교우들 (3,1-4)  / 55
          복음 선포자들의 역할 (3,5-4,13)  / 56
          코린토 교회의 아버지 바오로 사도 (4,14-21)  / 68
          음행 단죄 (5장)  / 73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송사 (6,1-11)  / 78
          음행을 피하라 (6,12-20)  / 81
          독신·결혼·이혼 (7,1-16)  / 86
          지금의 처지대로 살아가라 (7,17-24)  / 92
          결혼보다 동정이 낫다 (7,25-38)  / 94
          재혼보다 수절이 낫다 (7,39-40)  / 98
          나의 확신보다 이웃 사랑이 우선이다 (8장)  / 101
          사도로서의 권리 포기 (9장)  / 107
          이집트 탈출 역사의 교훈 (10,1-13)  / 116
          교우가 신전에서 음복해도 되는가? (10,14-22)  / 125
          “모든 일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십시오” (10,23-11,1)  / 128
          여교우가 머리에 두건을 써야 하는 이유 (11,2-16)  / 133
          성찬례 (11,17-34)  / 140
          성령의 여러 은사들 (12,1-31ㄱ)  / 152
          사랑의 아가 (12,31ㄴ-13,13)  / 168
          예언과 영언 (14장)  / 174
          그리스도의 부활 (15,1-11)  / 182
          그리스도인들의 부활 (15,12-34)  / 187
          부활 영체 (15,35-58)  / 193
          예루살렘의 성도들을 위한 모금 (16,1-4)  / 203
          바오로 사도의 여행 계획 (16,5-12)  / 204
          마지막 권고와 인사 (16,13-24)  / 206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해제
          코린토 교회로 보낸 편지 네 통  / 213
          바오로 사도의 적수들  / 217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풀이:
          「화해 편지」(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9장)

          서두 인사 (1,1-2)  / 226
          환난 중에 위로하시는 하느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다 (1,3-11)  / 231
          바오로 사도가 세 번째 코린토 방문을 늦추다 (1,12-2,4)  / 234
          불의를 행한 자를 용서하여라 (2,5-11)  / 242
          트로아스와 마케도니아에서 (2,12-13)  / 244
          사도직에 대한 소신 (2,14-17)  / 245
          사도들은 새 계약의 봉사자들이다 (3,1-4,6)  / 248
          사도의 고난과 희망 (4,7-5,10)  / 260
          사도직은 화해의 봉사직이다 (5,11-21)  / 270
          지금은 구원의 날 (6,1-2)  / 282
          고난과 보람으로 점철된 사도직 (6,3-10)  / 285
          진심으로 화해하자 (6,11-7,4)  / 289
          티토에게서 교우들의 회개 소식을 듣고 몹시 기뻐하다 (7,5-16)  / 296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 (8-9장)  / 302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풀이:
          「눈물 편지」(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0-13장)
          적수들과 코린토 교우들을 심하게 꾸짖다 (10장)  / 320
          바오로가 본의 아니게 자화자찬하다 (11,1-21ㄱ)  / 325
          사도의 고난과 고뇌 (11,21ㄴ-29)  / 332
          다마스쿠스 탈출기 (11,30-33)  / 336
          현시들과 계시들을 자랑하다 (12,1-10)  / 338
          자화자찬 결어 (12,11-13)  / 343
          세 번째 방문 계획 (12,14-13,10)  / 344
          하직 인사 (13,11-13)  / 350


          미주






          지은이 : 정양모

          안동교구 소속 사제로 프랑스 리옹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 후 1970년에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성서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예루살렘 도미니코회 성서연구소에서 연구하였다. 1971년부터 2001년까지 광주가톨릭대학교(당시 대건신학대학), 서강대학교, 성공회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지금도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다석학회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여행』, 『이스라엘 성지』(공저), 『마태오 복음 이야기』, 『마르코 복음 이야기』, 『요한 복음 이야기』, 『사도행전 이야기』, 『네 복음서 대조』(공편), 『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등이 있다.


          신약성경9-코린토1·2서(교부들의성경주해)
          45,000 원
          40,500 원
          코린토신자들에게 보낸 둘째서간(코린토후서)-나눔터8 / 기쁜소식
          13,000 원
          11,700 원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서간(코린토전서)-개정판(나눔터7) / 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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