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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신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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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종교신학입문
          저자, 출판사 폴니터 / 분도출판사
          크기
          쪽수 399p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07-05-0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폴니터
          옮긴이 유정원
          페이지 399p
          출시일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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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종교간 대화와 종교다원주의? 논쟁을 하려거든 이 책부터 읽어라!

          이 책은 '타종교들'을 향하거나 '세계종교들 사이의 대화'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다루는 학부 과정에서 기본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일반적 '세계종교들'을 다루는 학부 과정에서 알맞은 입문서로 쓰일 수 있다.

          나는 이 책이 경고의 종과 초대의 종으로 울리길 바란다. 먼저 이 책은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여러 타종교인이 자기 종교가 아닌 종교들을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 다른 종교인들을 이해하고 함께 대화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느끼도록 경고하려고 한다. 다음으로 흥미를 일깨우고 활력을 주며 세상에 공헌하고 깊은 신앙을 주는 선익善益이 타종교인과 어울리고 배울 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긴급한 요청은 예정된 기회이기도 하다. 현대 종교인은 종교끼리 종교적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신앙을 산다는 것은 다른 신앙을 사는 타인들과 함께 산다는 뜻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희망을 밝히고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피고자 한다.

          나는 이 점을 1985년에 발표한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No Other Name?에서 고찰한 바 있다. 지금 쓰려는 이 책은 초기 연구 내용을 개정한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지난 20여 년 넘게 타종교인들과 만난 경험에 관해 신학자들이 해 온 이야기들은, 1985년에 쓴 책을 개정하는 것만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새 책을 써야 했다. 아주 새롭고 다양한 견해가 있었고, 많은 것이 변했다.

          나 또한 변했다. 학교에서 만나는 동료 신학자들을 겨냥해서 또 하나의 책을 쓰고 싶지 않다는 점을 알게 해 준 온화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아내 캐시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종교 모임과 교회에서 만난 학생들 및 신자들과 나눈 사목적 체험을 돌아볼 때, 나는 '타종교들'이 그리스도인에게 부담스럽고 고민을 안겨 주며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더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나는 이 벗들과 얘기하고 싶었다. 이들은 종교와 신앙에 정통해 있고 지성적이며, 종교와 신앙에 관심을 가지거나 고뇌하는 평범한 이들이다. 이들과 이야기 나누려면, 솔직하고 호의적인 태도로 사귀면서 그들이 안고 있는 실제 문제들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근거가 확실하고 믿을 만한 신학을 제시해야 한다.

          내가 이런 문제들을 곰곰이 생각할 당시, 오르비스 출판사도 현대신학에 주목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입문' 시리즈를 펴내기 시작했다.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기 바란다! 나는 처음 쓰려던 개정판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추려 이 입문서에 넣을 수 있었다. 지난 수년 간 '신앙과 신앙이 만나다'The Faith Meets Faith 시리즈를 편집한 오르비스 편집국장이며 내 벗이자 동료인 윌리엄 버로우스William Burrows는 내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주의할 것이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여러 입장을 설명하고 분석하지만, 한 입장만 주장하지는 않는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에서 나는 하나의 모델(당시 용어로 '신중심주의')을 주장하기 위한 토대를 세우고, 종교신학을 비판적으로 다루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교가 전개한 다양한 종교신학 모델들을 공정하게 비판하려고 노력했다.

          한 입장에 서지 않고 공정하게 비판한 것은 축복으로 돌아왔다. 물론 객관성, 공평성, 중립이 완벽하게 지켜지진 않았다. 그러나 가치 있는 작업이었다. 나는 이 책에 매달렸으나 확실하고 매력적인 종교신학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내 주장을 펴지 않고 다른 종교신학들을 더 분명히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다고 다른 신앙에 접근하는 나만의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각 모델의 장단점을 밝힘으로써, 나는 내가 말한 모델의 한계점과 아울러 다른 모델들과 계속 대화할 필요를 더 많이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신학들'theologese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에 관해 쓰는 동시에 중립적 태도를 지녀야 하는 이중 작업은 아주 신중해야 했기에 도움이 필요했다. 로버트 벨라민 본당Robert Bellarmine Parish의 동료 열두 명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힘들게 내용을 채운 다음, 나는 이메일이나 팩스로 그것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냈다. 그들은 읽는 대로 우리 집에 모여 '평신도 독자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사실을 전하기 위한' 내 노력의 결실에 대해 친절하고 솔직하게 말해 주었다. 여러 달이 지나서 우리는 일종의 '신학에 기초한 공동체', 곧 신앙을 이해하려는 공동체를 구성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효과를 내야 한다는 바람도 품었다. 나를 도와준 이들은 크리스텐 코르코란Kristen Corcoran, 톰과 다이애나 플라우트Tom & Diane Flautt, 마이크 하르몬Mike Harmon, 루스 홀텔Ruth Holtel, 카렌 헐리Karen Hurley, 신과 메리 오드워Sean & Mary O?wyer, 줄리와 켄 로데Julie & Ken Rothe, 루 베라Lou Vera, 샘 웰러Sam Weller다. 내 아내 캐시와 아들 존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꼼꼼하게 내용을 읽은 후 사랑을 담아 정직하게 지적해 주었다.

          나는 또한 2000년 가을 학기 대학원에서 '그리스도의 유일성'The Uniqueness of Christ 과목을 수강한 학생 스물다섯 명의 조언도 받았다. 우리는 이 책 초고를 가지고 공부했고, 믿음을 가지고 솔직하게 신학 내용과 방법론을 고찰했다. 그들의 진지함은 나에게 힘을 주었다. 특히, 학생들이 학기말에 어느 신학적 모델을 좋아하는지 물었을 때, 나는 내 신학적 입장을 공들여 주장했다.

          그러나 나는 '폭넓은 청중'과 교감하는 동시에 내가 확실하고 정확한 신학을 전개하고 있는지 확인받아야 했다. 그리하여 동료들, 특히 정확하고 공정한 글을 쓰도록 도와줄 이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들에게 진심과 겸손을 담아 감사드리며, 앤도버 뉴턴 신학교Andover Newton Theological School의 마크 하임Mark Heim,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Loyola Marymount University의 짐 프레드릭스Jim Fredericks, 포담 대학교Fordham University의 잭 힐리Jack Healy 그리고 특히 로마 그레고리오 대학교Gregorian University의 자끄 드퓌Jacques Dupuis에게 감사드린다. 그들은 내 원고를 일일이 읽어 주었고, 내가 그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설명을 오해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기꺼이 지적해 주었다. 내가 그들의 충고를 잘 받아들였기 바란다. 가장 절친한 벗이며 매서운 비평가인 오르비스 출판사의 빌 버로우스Bill Burrows도 같은 도움을 주었다. 그는 이 책을 잘 이끌어 준 착한 목자였고, 내가 길을 잃지 않고 잘 나아가도록 잡아 주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용도를 언급하겠다. 나는 다양한 독자를 위해 이 책을 쓰려고 했지만, 이 책을 쓸 당시만 해도 하비에르 대학교Xavier University 학생들을 염두에 두었다. 수업 때마다 엄청난 신학적 전문 용어와 사고를 다루자, 학생들은 어렵고 지루해했다. 나는 특히 그들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타종교들'을 향하거나 '세계종교들 사이의 대화'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다루는 학부 과정에서 기본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일반적 '세계종교들'을 다루는 학부 과정에서 알맞은 입문서로 쓰일 수 있다. 학기중 3/4 정도는 이 책 내용을 다루고 학생 두세 명이 짝지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읽은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하게 한 수업은 효과적이었다. 그 후 1/4은 프랜시스 클루니Francis Clooney의 『모든 신의 자녀를 위한 힌두교의 지혜』Hindu Wisdom for All God‘s Children나 레오 르페브르Leo LeFebure의 『붓다와 그리스도』The Buddha and the Christ같이 특정 종교와의 대화를 연구하는 것이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각 장 끝에 실어 놓은 참고 도서('더 읽을 책') 가운데 몇 권을 골라 읽는다면 다양한 모델들을 더 깊이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벨라민 본당 경우처럼, 이 책은 성인교육 과정이나 본당 토론 모임에서 활발한 대화를 이끌어 줄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이 타종교를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경고하고 초대해 줄 종으로 이 책이 제 역할을 다하기 바란다. 이로써 그리스도인이 어떤 신학적 모델을 받아들이든, 그들 나름의 신앙을 성숙시키고, 예수가 말한 '하느님 나라'에 좀 더 가까이 가도록 이 세상을 안내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이 그렇게 쓰인다면, 하비에르 대학교에서 은퇴한 나에게 더한 기쁨은 없을 것이다.



          머리말
          약어표

          서언 _ 그리스도교와 타종교: 문제와 희망
          - 많은 종교: 새롭게 체험된 실재
          - 다원성: 종교적이고 우주적인 삶이 주는 주요 사실
          - 공동체들의 공동체?
          - 더 읽을 책
          - 종교신학의 성서적·교부학적 기초에 관해 더 읽을 책


          Ⅰ  대체 모델 _ 참된 종교는 단 하나다
          1 완전 대체
          - 근본주의적·복음주의적 그리스도인
          - 완전 대체: 타종교는 무가치하다
          - 더 읽을 책
          2 부분 대체
          - 하느님은 타종교 안에 계시는가? 그렇다, 그리고 아니다
          - 다른 신앙인들은 '길을 잃었는가'?
          - 더 읽을 책
          3 대체 모델의 주장과 문제점
          - 주장
          - 문제점


          Ⅱ  완성 모델 _ 한 종교가 다른 많은 종교를 완성시킨다
          4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획기적 도약
          - 그리스도교 역사를 돌아보니
          - 신학의 개척자 칼 라너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획기적 이정표
          - 더 읽을 책
          5 위대한 개방과 대화
          - 세 단계 진전
          - 필요한 균형
          - 대화하기
          6 환성 모델의 주장과 문제점
          - 주장
          - 문제점


          Ⅲ  관계 모델 _ 많은 참된 종교가 대화에 초대 받았다
          7 철학적 다리
          - 세 가지 질문
          - 세 개의 다리
          - 철학적·역사적 다리
          - 더 읽을 책
          8 신비적 다리와 예언적 다리
          - 종교적·신비적 다리
          - 윤리적·실천적 다리
          - 더 읽을 책
          9 관계 모델의 주장과 문제점
          - 주장
          - 문제점


          Ⅳ  수용 모델 _ 많은 참된 종교를 그대로 놔두라
          10 아주 다른 것과 더불어 평화 만들기
          - 우리가 사는 현대 세계의 탈근대적 맥락
          - 탈자유주의적 기초
          - 더 읽을 책
          11 참된 차이가 참된 대화를 낳는다
          - 많은 종교, 많은 구원
          - 비교신학
          - 더 읽을 책
          12 수용 모델의 주장과 문제점
          - 주장
          - 문제점


          결론 내릴 수 없는 결론
          - 그리스도인 간의 대화가 필요하다
          - 종교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인명 색인
          사항 색인





          지은이 - 폴 니터(Paul F. Knitter)

          미국 오하이오 주 하비에르 대학교(Xavier University) 명예 신학 교수. 1966년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종교다원주의와 종교간 대화에 관한 저술을 통해 종교간 대화가 인류 발전과 생태적 참살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연구했다. 1986년~2004년 CRISPAZ(Christians for Peace in El Salvador) 회장을 지냈고 종교간 화해 증진을 위해 설립된 종교평화위원회(Interreligious Peace Council)평의원으로도 활동. 종교간 대화를 다룬 'Faith Meets Faiths' 시리즈(Orbis Books)의 책임 편집자. 또한 케냐의 Friends Theological College 도서관에 Amani na Tumaini special collection을 설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주저로 No Other Name?(『오직 예수 이름으로만?』변선환 역, 한국신학연구소1987), One Earth Many Religions: Multifaith Dialogue and Global Responsibility(1995), Jesus and the Other Names: Christian Mission and Global Responsibility(1996) 등이 있다


          옮긴이 - 유정원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종교학과 박사 과정. 『종교신학의 이해』(공저, 분도출판사1996), 『절대, 그 이후』(공역, 이화여대출판부2003), 『신학, 그 막힘과 트임』(공역, 분도출판사2004) 등을 쓰고 옮겼다.

          종교신학의 이해(신학총서32)
          6,500 원
          5,850 원
          종교의 세계
          8,000 원
          7,200 원
          제삼세계의 해방신학
          9,500 원
          8,5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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