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32116846
          페이스북 트위터 
          10%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
          가시 속의 장미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2,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200원
          10,8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324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가시 속의 장미
          저자, 출판사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 가톨릭출판사
          크기 12.7×18.8cm
          쪽수 168
          출간일 2020-02-21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2건  ★★★★★ 5/5
          지은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엮은이 크리스토퍼 O. 블룸
          옮긴이 강대인
          출간일 2020-02-21
          페이지 168
          규격 12.7×18.8cm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하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


          유혹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일상에서 생기는 예기치 못한 상황, 힘든 인간관계, 그 밖에 많은 이유들로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고해성사를 해도 부정적인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느님만 바라보고 살아가겠다고 약속했음에도 결국 그분과 점점 멀어질 수 있다.


          이러한 신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고자 《가시 속의 장미 ─ 그리스도를 따르는 완덕의 길》(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고의 영성 지도자로 꼽히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조언을 모은 묵상집이다. 성인은 평신도들이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신심을 더욱 굳건히 하여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일러 준다.


          오늘날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길을 밝혀 주는 분명한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가톨릭 문화와 가톨릭 양심을 형성해 주는 경건한 신심의 위대한 관습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고행이나 극기, 신심과 수덕 생활에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그분이 보시기에
          참 좋은 이가 되도록 돕는 묵상집


          《가시 속의 장미》를 처음 접한 사람은 그저 좋은 말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하고 금세 흥미를 잃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 관한 평가가 여기서 그친다면 그 사람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갈 기회를 놓치는 것일 수 있다.
          전통적으로 가톨릭교회에서는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크게 세 단계로 보고 있다. 정화의 길, 조명의 길, 일치의 길이 그것이다. 정화, 조명, 일치의 세 가지 길은 각각이 다른 길이 아니다. 정화를 계속해 나가며 조명의 길의 단계로 들어서고, 마침내는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게 되는 길이다. 그렇지만 말로만 듣는다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가시 속의 장미》에는 이 세 단계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영혼에도 사계절이 있으니 한 걸음씩 진실한 마음으로 정화하며 나아가자는 짧은 글로 시작하여 마음을 성찰하고 하느님과 하나 되어 현세의 모든 고통이 끝난 뒤의 묵상까지 물 흐르듯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을 딱딱하고 어려운 말이 아니라 쉬운 말로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을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날마다 우리가 만나는 일꾼들이나 정원지기 같은 사람들이 주님일 수 있다.’, ‘이웃에 관해 불만이 생기면 언제나 처음 불만을 토해 냈던 것처럼 불만을 끊임없이 말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는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같다. 이는 바로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하느님을 섬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등의 이야기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서 자연스럽게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이가 되게 하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한다.


          우리는 하라고 시키지 않은 일은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라도 하라고 시키면 거부합니다. 수만 가지 달콤한 열매들 가운데서 하와는 자신에게 금지된 단 하나의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그 열매를 따 먹으라고 허용하였다면, 분명히 하와는 따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섬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우리의 뜻에 따라 하느님을 섬기려고 합니다.

          ─ 본문 중에서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신자들의 영성을 이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가시 속의 장미》 저자인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신심 생활 입문》으로도 유명하다. 현대 영성의 아버지, 최고의 영적 지도자라고도 불리는 성인은 종교 개혁 직전에 활동한 이다. 종교적으로 어지러운 사회에서 많은 신자들이 주님을 떠났지만, 성인은 강론을 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지도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바쁜 와중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편지를 통해서 신자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을 해 영적인 조언을 주곤 했다. 부유하든, 가진 것이 많지 않든 누구든 차별하지 않았고 세상 안에서 집안일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든 모든 이에게 신심을 가르치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기에 그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런 성인의 노력으로 주님을 떠났던 신자 수만 명이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다. 성인이 인도한 영성의 길은 《신심 생활 입문》, 《가시 속의 장미》, 《신애론》을 통해 그 시대 신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신심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겸허하게 일상의 집안일을 하려 할 때는 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병자를 찾아가 봉사하겠다는 열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안일은 기본적인 것이어서 이를 잘하지 못하면 다른 모든 일도 의심스러워집니다. 분발하여 집안일을 해야 합니다. 집안일을 할 기회는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안일은 온전히 그대의 손안에 있는 일이며, 마땅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앞에 있는 이 일들을 게을리하면서 집에서 멀리 떨어진 일이나 능력에 벗어나는 일을 하겠다는 열망은 쓸모가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주님께 얼마나 다가갔을까?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두드려 깨우면서,
          “빨리 일어나라.” 하고 말하였다.
          ─ 사도 12,7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차분하게, 천천히 읽으며 깊이 묵상을 계속해 나가면, 한 권만 읽어도 단계별로 진행되는 주님께 나아가는 길을 모두 엿볼 수 있다. 책을 읽은 후 주일에, 성당에서뿐 아니라 평일에, 일상에서도 신앙인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냈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신의 신심을 돌아보며 과연 내 영혼은 주님을 향해 깨어 있는지, 주님께 얼마나 다가갔을지도 생각해 보자.







          머리말 4


          삶의 계절 12 |

          정원지기 예수님 14 |

          가시 속의 장미 17
          덕행의 선택 19 |

          신심의 형태 21 |

          우리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 23
          마음의 평화와 겸손 25 |

          성숙한 그리스도인 32 |

          양심에 짓눌려 35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37 |

          성모님의 방문 40
          영혼의 평화를 유지해야 42 |

          하느님 사랑하기 45
          예수님을 모시고 다니며 47 |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49 |

          유혹에 맞서 52
          무거운 짐 55 |

          아무리 바빠도 기도는 해야 56 |

          끊임없는 미사 참여 58
          부모와 선생님 60 |

          하느님의 뜻 62 |

          요셉 성인 66
          불완전한 인간 68 |

          시련 속의 확신 71 |

          강인한 마음 73
          요한 세례자 76 |

          차분한 열망 78 |

          조급함이나 자기애 82
          광야에서 84 |

          그리스도인의 자유 85 |

          끈질긴 기도 89
          감정에 대한 판단 91 |

          인내하십시오 94 |

          그대의 마음을 용서하십시오 97
          우울할 때 100 |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102 |

          고통에 짓눌려 104
          천사들의 시샘 108 |

          고요한 삶 110 |

          승천 112
          유혹에 빠지지 마십시오 115 |

          쇠사슬에서 풀려난 베드로 사도 118
          두려움의 시간 122 |

          가시덤불 속의 세례자 125 |

          깨어 지키시는 하느님 127
          성모 승천 129 |

          최고의 포도주 131 |

          불평 134
          아름다운 신심 136 |

          기도의 상상력 139 |

          하느님의 평화 141
          아플 때 143 |

          하느님의 현존 145 |

          이별의 시간 150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152 |

          내적 고독 154 |

          마지막 일 157
          죽음의 준비 159 |

          임종 162 |

          시간이 흐르는 길목에서 165







          저자 :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1567년 8월 21일에 프랑스 동남부 지방 사부아에서 태어나 신앙심 강하고 경건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파리에 있는 예수회 대학에서 수사학과 인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였다. 1593년에 사제품을 받고, 1599년 스위스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가 되었으며, 1602년에 그 주교좌를 계승하였다. 목자와 저술가로서 모든 사람에게 신앙을 가르쳤다.
          그는 1622년 12월 28일 프랑스 리옹에서 세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 1655년 알렉산데르 7세 교황은 그를 성인품에 올렸고 1877년 비오 9세 교황이 교회 학자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심 생활 입문》과 《신애론》 등이 있다.


          옮긴이 : 강대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와 전례위원회의 위원으로 일하며, 전례서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성녀데레사와 함께하는 완덕의 길 묵상 / 기쁜소식
          25,000 원
          22,500 원
          어린이의 길-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 기쁜소식
          4,000 원
          3,6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