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달력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41920052
          페이스북 트위터 
          10%
          천문학과 신앙, 그 흥미로운 이야기
          하느님과 별
          판매가 12,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200원
          10,8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324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하느님과 별
          저자, 출판사 크리스토프 게르하르트 / 분도출판사
          크기 12.8×18.8cm
          쪽수 136
          출간일 2020-04-23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2건  ★★★★★ 5/5
          지은이 크리스토프 게르하르트
          옮긴이 김혜진
          출간일 2020-04-23
          페이지 136
          규격 12.8×18.8cm
          ISBN 9788941920052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원제 : Und sie bewegt sich doch!


          천문학과 신앙, 그 흥미로운 이야기


          오늘날 우리에게 신앙과 천문학은 늘 대립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둘은 아주 오래전부터 깊이 연관되어 있었다. 이 둘이 다른 길로 갈라져 각자의 길을 간 것은 겨우 수백 년 전이다. 사제이자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저자가 천문학과 신앙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에 관해 다룬다. 역사적으로 이 둘이 서로 어떻게 발전하고 반목했는지 살펴보면서 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한다.
           


          “내게 천문학은 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이라는 책을 읽는 것이다.”


          독일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사제인 저자는 어릴 때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1973년에서 1974년으로 해가 바뀌는 날 코후테크 혜성을 관찰한 이후부터였다. 언론에서는 며칠 전부터 “세기의 혜성”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막상 지구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날이 되자 혜성은 기대만큼 크거나 밝지 않았다. 어린 저자는 실망했지만 오히려 그날 이후부터 밤하늘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서로 다르게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은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작은 망원경을 사서 별과 별자리, 달과 행성들을 관찰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대수학과 기하학을 이용해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측하기도 했다. 밤하늘을 관찰하면서 그가 느낀 것은 밤하늘의 아름다움만은 아니었다. 우주의 질서와 자연 법칙에 대해 경탄했고, 물리 법칙으로 우주의 기원을 규명하고 싶었다. 밤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싶어서 파고든 천문학과 물리학은 이 세계와 생명에 대한 많은 물음에 답을 주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호기심은 더욱 커졌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란 저자는 서로 상반된다고 생각한 자연과학이 신앙이 어느 지점에선가 만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오늘날 우리에게 신앙과 천문학은 대립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 둘은 아주 오래전부터 깊이 연관되어 있었다. 이 둘이 다른 길로 갈라져 각자의 길을 간 것은 겨우 수백 년 전이다. 16세기 지동설과 천동설의 대립 이후부터일 것이다. 저자는 우선 천문학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천문학과 신앙이 매우 긴밀하게 발전했음을 밝힌다. 이때 천문학의 주요 발견과 사건 그리고 요하네스 케플러,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같은 주요 인물 중심으로 쉽고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 천문학과 신앙의 관계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갈릴레오에 대한 재판 이후, 천문학과 신앙은 서로 등을 돌렸다. 단순히 무관해진 것이 아니다. 천문학은 신앙을 반박하는 데 사용되고, 과학적 연구 결과는 성경에 일치하지 않는다며 거부당했다. 이런 일은 오늘날까지 일어나고 있다. 오히려 더 심해졌다. 대표적으로 창조론과 진화론이 서로 날 선 대립을 하고 있다. 친한 친구에서 원수가 된 사이 같다. 하지만 이 세계는 그렇게 단편적이지 않다. 공학도에서 수도자가 된 저자처럼, 과학과 신앙이 반목하지만은 않는다. 진화론을 이야기할 때도 ‘신비한 힘’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천문학과 신앙, 그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천문학과 신앙이 어떻게 발전했고 반목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인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과학 아니면 신앙,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는 것은 편파적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보아야 이 아름다운 세계를 더 깊고 풍요롭게 인식할 수 있다.



          책 속에서

          우주의 무한을 좇는 것에 나는 완전히 사로잡혔다. 곧 나는 우주의 광대함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전혀 두렵지 않았고 오히려 그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 좀 더 나아가 나는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배운 대수학과 기하학으로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산했다. 행성과 혜성 그리고 소행성을 예측하기 위해 내가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밤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했다(8쪽).


          자연과학에서 알았던 것과는 다른 차원에서 밤하늘과 인간존재에 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얻었다. 서로 극명하게 다르고 때로는 결코 좁힐 수 없는 양극에 있는 것 같은 두 차원이 점차 만났다. 서로 다른 실재들이 밤하늘 아래에서 조화를 이루었다. 그 광경은 내게 늘 놀라운 체험이었다. 이 경험들이 우리 일상에서 엄격하게 분리되어 있는 영적 영역과 세속 영역을 연결해 주었다. 공간과 시간은 부차적인 역할을 할 뿐이다. 실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이 더욱 풍성한 결과를 낳고, 자연과학이나 신앙 하나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현실을 더 잘, 더 깊이 이해하게 한다(9~10쪽).


          수도원에 입회하고 나서 처음에는 천문학과 수도자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련장 마인라트 두프너 신부님은 내게 달리 말씀하셨다. 천문학과 관련하여 수도원에 풍부한 전통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수도원에 (오래된) 천문대가 있다. 또한 두프너 신부님은, 아름다움과 우주 질서에 열광하면서 우주의 조화로움을 거듭해서 발견하는 나의 내적 여정에 관심을 보여 주셨다(10쪽).


          오늘날에도 자연과학과 신앙은 서로 대립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되어 있고 서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신앙은 자연과학의 합리적 통찰을 필요로 하고, 과학은 신앙을 통해 더 깊은 의미를 얻는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이 자연에 대해 알고자 하고 천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고 당연하다. 고대에 천문학은 이른바 자유학예 중 하나로 여겨졌으며 기초 교양학문에 속했다(58쪽).


          자연과학 지식은 우리가 하느님의 행동과 가능성에 대해 미처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하느님의 인간적 이미지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을 너무 작게 생각하곤 한다. 자연과학과 그 지식은 하느님에 대해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라고 계속 등을 떠민다(114쪽).









          저자의 말 _ 처음부터 매료되었다
          서문 _ 두 눈으로 더 잘 볼 수 있다


          1. 천문학의 시작
           첫 천문학자
           고대 이집트에서 이정표였던 별


          2. 측정, 계산, 예측: 천문학이 과학이 되다
           성경의 혁명: 별은 별일 뿐이다
           시간 기준으로서의 해와 달 그리고 별


          3. 천문학과 신앙, 그 흥미로운 이야기
           천문학은 하느님을 아는 한 가지 방법
           달력의 대변혁
           전환점을 맞은 신앙으로서의 천문학
           만들어진 갈릴레오 사건
           부록_ 그리스도교 신앙과 천문학


          4. 피조물로서의 우주의 진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성경의 창조 이야기
           너무 쉬운 길은 오류로 이끈다


          5. 천문학과 신앙, 둘 다 필요하다
           천문학의 한계
           신앙의 한계


          6. 시작과 미래


           주






          지은이 : 크리스토프 게르하르트 Christoph Gerhard OSB


          1964년 독일 뷔르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하고, 1987년에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그는 고대 수도원의 학문인 천체 관측을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서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현재 수도원의 재정 담당자이며, 에너지 정책 책임자로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 수도원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이 : 김혜진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한스큉 과학을 말하다
          23,000 원
          20,700 원
          우주는 푸른 용
          15,000 원
          13,500 원
          우주론(알파에서 오메가까지) / 위즈앤비즈
          30,000 원
          27,000 원
          인격적 우주와 인간 에너지(인상)
          9,000 원
          8,100 원
          경이로움(인상) / 성바오로
          18,0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2)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3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이 외 기타출판사 -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