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32117003
          페이스북 트위터 
          10%
          악령과 싸우는 자
          구마 사제(개정판) / 가톨릭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500원
          13,5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405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구마 사제(개정판)
          저자, 출판사 체사레 트루퀴, 키아라 산토미에로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20.5cm
          쪽수 248
          출간일 2020-03-06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체사레 트루퀴, 키아라 산토미에로
          옮긴이 황정은
          감수 윤주현
          출간일 2020-03-06
          페이지 248
          규격 14×20.5cm
          수량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 리커버 에디션 >


          구마 사제,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핫 이슈 


           최근 구마 사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과 같은 영화가 개봉하여 흥행했고,  〈손 the guest〉와 같은 드라마가 방송되어 큰 관심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곧 개봉할 〈사자〉라는 영화에도 유명 배우가 구마 사제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마 사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구마 사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인디에나폴리스 대교구의 구마 사제인 빈스 램퍼트 신부는 “구마 사제와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는 매년 5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악마에 사로잡힌 것 같다며 구마 사제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악마에 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여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황청에서는 2014년에 국제 구마 사제 협회를 공식 기구로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30개국 250명의 사제들이 국제 구마 사제 협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악마는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악마를 믿지 않는다. 악마를 〈오멘〉이나 〈엑소시시트〉와 같은 영화에 나오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에는 실제 악마에 대항하여 싸우는 구마 사제들이 적지 않다. 현재 30개국 250명의 사제들이 구마 사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교황청에서는 2014년에 국제 구마 사제 협회를 공식 기구로 인정하기도 했다. 
          악마는 인간의 삶에 언제나 존재해 온 존재다. 현대에 와서 악마와 악마의 행적들이 모두 부정되거나 과소평가되고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와 복음의 가르침을 통해 악마가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바로 그 악마와 싸우셨고 이미 그 악마를 이기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을 믿는 만큼 악마의 존재도 믿을 수 있다.

           악마의 존재를 가장 앞서서 느낀 구마 사제의 경험담

           2019년에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구마 사제》라는 책은 악마의 존재를 가장 가까이서 느낀 구마 사제의 경험담이다. 이 책은 우리 곁에 서성거리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악마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그는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 영혼을 오염시킨다. 우리는 언제든지 그 악마에게 괴롭힘 당할 수 있으며, 그를 떨쳐 내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결국 믿는 이가 승리하리라는 것을 알려 준다. 믿음만이 악마를 이길 수 있는 힘인 것이다. 그래서 가톨릭출판사에서는 이 책을 2020년 다시 한번 개정해서 펴내었다. 악이 기승을 부리는 이 시대에 더더욱 기도가 필요함을 역설하는 이 책이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령과 싸우다!

           이 책의 저자인 체사레 트루퀴 신부는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만난다.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는 국제 구마 사제 협회장을 역임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마 사제였다. 그는 체사레 트루퀴 신부를 수제자로 삼았고, 그 후 두 사람은 악마에 빙의된 수많은 사람들을 구마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은 체사레 트루퀴 신부의 그러한 경험이 잘 반영된 책이다. 구마에 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점들이 모두 담겨 있으며, 다양한 사례들도 실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소설을 읽듯이 흥미진진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섬뜩하면서, 한편으로는 충격적이고, 또 한편으로는 몰랐던 일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구마라는 잘 설명하기 어려운 사제의 직무에 대해서 매우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구마가 어떠한 것이며, 구마 사제는 어떠한 사람들인지, 왜 악마에 사로잡히는지, 악마에 대항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사탄.”
          드디어 악마가 이름을 밝혔다. 나는 악마가 이름을 밝히자 더는 두렵지 않게 느껴졌다. 대신 악마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중에서

           악마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구마 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마를 내쫓는 예식이다. 그리고 이 예식을 담당하는 구마 사제는 주교에게 특별히 임명된 사제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마를 내쫓으라는 특별한 임무를 받은 전문가들인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부마된(악마에 빙의됨) 것 같아 구마 예식이 필요하다는 청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상담부터 한다. 그것이 악마가 저지르는 일인지 의학적이나 심리학적인 문제인지 심도 깊은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마 예식이 필요한 사람인지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부마된 사람도 일반 사람처럼 활동하며, 구마 예식으로 단번에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악마는 이처럼 우리 영혼에 슬며시 들어와 결정적일 때 우리를 괴롭힌다. 악마는 일견 우리들보다 힘이 센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위험한 악마에게 우리 영혼을 열어 놓는 일을 우리는 쉽게 한다. 재미로 적마술이며, 흑마술 등을 행하고,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은 일에 엮인다. 구마 사제들도 악마가 개입했다고 의심이 되는 사례일 때에는 ‘어느 때보다도 더욱 필사적으로 조심하고 최대한 신중할 것’을 당부받는다고 한다. 이 일은 그 정도로 위험하고 힘든 일이다.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악마는 과연 존재할까?악마가 존재한다면, 악이 강할까?선이 강할까?그리고 하느님은 악마를 왜 허락하신 것일까?악마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우리에게 끊임없는 질문이 떠오른다. 그리고 악마와 관련된 문제를 교회에서 비밀리에 처리한다는 식으로 오해하곤 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해 주며 교회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풀어 주는 책이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전문적으로 쓴 책이라 누구나 쉽게 악마에 관해서 알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이 책이 중요한 까닭은 이 책이 악마가 아무리 강해도 하느님 앞에서는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믿게 해 주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구마의 효력과 본질은 바로 이 말씀 속에 잘 녹아 있다. 
          물론 구마 사제들도 가끔 좌절하곤 한다. 때때로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악마에게 사로잡혔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은 쉽게 낫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마는 우리를 교묘하게 유혹하여 예수님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우리를 떠나 버리실 거라고 믿게 한다. 하지만 그렇게 교묘한 악마가 구마 사제 앞에서 그렇게 이름을 말하지 않으려고 애쓰는지 생각해 보면 악마는 결코 하느님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악은 울리는 나팔처럼 요란하지만, 선은 산들바람과 같이 겸손할 뿐이다. 
          이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진실이다. 

          책 속으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바몬테 신부님은 저항하는 악령을 추궁했다. 악마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리는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 기껏해야 질질 끌거나 속이려 할 수 있을 뿐이다.
          “렉스, 나는 렉스다.”
          그 목소리는 사뭇 도전적이었다. 그 순간 나는 그들이 있는 곳을 교만함과 오만함이 가득한 기운이 에워싸는 느낌을 받았다. 연기와 안개, 희박해진 공기. 나는 교만함과 오만함을 마치 물리적으로 만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칼로 자르면 자를 수 있을 것 같았던 것이다. 
          “네 이름을 말하여라. 그런 이름의 악마는 없어!”
          바몬테 신부님은 다시 명했다. 그러나 악마는 이에 상관하지 않고 거들먹거렸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 세상의 우두머리지.”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 52p '주교나 교황!' 중에서

           잠시 후 부마된 사람은 다시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을 붙잡고 있는 안젤로 신부를 빤히 쳐다보았다. 눈을 부라리는 그의 모습은 정말로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다. 부마된 사람의 눈에는 흰자는 보이지 않고 검은자만 보였다. 그는 안젤로 신부를 부릅뜬 눈으로 바라보며 인간의 것이라 할 수 없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안녕은 하신가?”
          부마된 사람을 잡고 있던 안젤로 신부의 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렸다. 마치 온몸의 모든 피가 얼어붙은 듯했다. 
          ― 58-59p '안녕은 하신가' 중에서

           악마라는 주제는 교황님이 재위 기간 동안 가장 전략적이고 지속적이며 일상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주제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악마는 신화가 아닙니다. 악마는 존재하고 우리는 악마와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확신이 없어 합니다.”
          ― 78p '악마는 존재한다' 중에서

           혼인성사를 향해 나아가는 연인의 모습을 아스모대오스가 반길 리 없었다. 혼인을 하려는 연인들에게 격분한 아스모대오스는 아모르트 신부님에게 엄포를 놓았다. 
          “이들의 결혼식을 막지 않으면 이 여자는 죽을 거야!”
          이는 분명 거짓말쟁이 악마가 하는 협박이었다. 그들이 결혼한 후에도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134p '제 이름은' 중에서

           귀국 비행기를 탑승하는 길에, 그는 공항 안전 규범에 따라 액체류를 반입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병 안의 술을 버리기 전에 조금 맛을 보려고 했다. 이는 경솔한 생각이었다. 그 술은 마시는 사람이 악마에게 사로잡히도록 사탄의 의식을 통해 저주가 걸린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 남성은 악마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이탈리아에 귀국한 남성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 213-214p '악마가 벌이는 여러 가지 소행' 중에서

           집에 악마가 침입하면 그 증상이 천장과 문짝에 나타납니다. 특히 늦은 밤, 아무도 건들지 않았는데 창문과 문이 제 스스로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혼자 꺼졌다 켜지는 조명과 텔레비전, 전자 기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215p '악마가 벌이는 여러 가지 소행' 중에서









          추천사
          서문


          1. 구마 사제가 되어 겪은 일
          하느님과 악마,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강하냐고요?  17
          네, 저 여기 있습니다 •      23
          나를 도와 같이 기도해 주게 •     30
          사탄의 힘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     40
          주교나 교황! •       49
          안녕은 하신가? •       57


          2. 구마란 어떤 것인가
          타락한 천사, 사탄 •      67
          악마는 존재한다 •       75
          사탄의 연기 •       84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     93
          예수님의 이름으로 •      105
          어떤 구마 예식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    112
          악마야 물렀거라 •       122
          제 이름은 •       131
          제 아내를 원래대로 돌려 주세요 •     137
          명백한 부마의 징후 •      147
          정신적인 문제와 부마의 징후 •     152


          3. 악마에게 맞서다
          식별 •        159
          난 떠나지 않아 •       167
          악마에게 문을 열어 주지 마십시오  •    182
          이게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면 •     190
          악마가 벌이는 여러 가지 소행 •     200
          _ 괴롭힘과 유혹
          _ 부마, 강박 관념, 침입
          _ 저주
          날 내버려 둬 •       222


          4. 주님은 왜 이것을 허락하신 걸까요?
          믿는 이는 승리합니다 •      231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240





          지은이 : 체사레 트루퀴
          1968년 멕시코 소노라주에서 태어나 1993년에 부르심을 받고 사제가 되기로 했다.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에 저명한 구마 사제인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만나 그의 수제자가 되었고, 이후 스위스 쿠어 교구의 구마 사제로 자메단에 머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구마 사제 가운데 하나로 로마 사제 양성 기관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주최하는 구마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이밖에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이 : 키아라 산토미에로
          이탈리아 테르몰리 출신으로 현재는 로마에서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사와 악마와 신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 등이 있다.


          옮긴이 : 황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KBS 〈다큐세상〉, JTBC 〈마녀사냥〉, EBS 〈세계 테마 기행〉, SBS 〈SBS스페셜〉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의 자막을 맡았다. 현재 가톨릭출판사에서 이탈리아어권 도서 기획 및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감수 : 윤주현
          가르멜 소속 수도 사제로, 1987년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했다. 199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1998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로마 테레시아눔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아빌라 신비신학대학원에서 영성 신학, 가르멜 영성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2012년부터 대전 가톨릭대학교교의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원 가톨릭대학교와 문화영성대학원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간 35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다. 현재 가르멜 수도회 한국 관구의 관구장이다.


          구마-한 사제의 구마 실화(인상) / 성바오로
          16,000 원
          14,400 원
          사탄 (악마가 된 고발자) / 한님성서
          15,000 원
          13,500 원
          악마를 물리친 베네딕토(만화) / 바오로딸
          13,000 원
          11,700 원
          악마가 사랑한 여인 / 흰물결
          15,000 원
          13,5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