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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가지 성탄이야기(개정판)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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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25가지 성탄이야기(개정판)
          저자, 출판사 브루노 페레로 / 가톨릭출판사
          크기 19×25.5cm
          쪽수 100
          출간일 2020-12-01(개정판)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브루노 페레로
          옮긴이 김정훈
          그림 프란카 비탈리
          출간일 2020-12-01(개정판)/2014-12-01(초판)
          페이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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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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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시기, 우리도 뜻깊게 보낼 수는 없을까?


          유럽에서는 예수 성탄 대축일이 있는 12월이 1년 중 가장 큰 축제 기간이다. 그래서 대림 시기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대림 달력을 방에 걸어두거나, 온 가족이 함께 대림환을 만들고 구유를 꾸민다. 그리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대림환에 촛불을 밝히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거나, 음식을 먹으며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이 모든 것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한두 가지라도 해 보려고 하지만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성탄을 그저 선물을 받는 날이나 쉬는 날로 생각하기 일쑤다. 대림 시기 동안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뜻깊게 보낼 수 있을까?


          12월의 첫날부터 성탄까지 매일매일 한 편씩
          우리 아이에게 미리 주는 성탄 선물!

          가톨릭출판사에서는 대림 시기를 앞두고 《25가지 성탄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사장 홍성학 신부)를 출간했다. 이 책은 12월 1일부터 예수 성탄 대축일까지 매일 한 편씩 성탄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아이에게 성탄 선물을 미리 준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아이들은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성탄 이야기를 매일 읽으며, 성탄의 의미를 하나하나 되새기고, 성탄을 기쁘게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가족 간의 사랑이 더 깊어지고,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쁘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희망, 회개, 나눔, 기쁨을 담은 선물 꾸러미
          재미와 감동, 교훈이 가득!

          이 책에는 대림 4주가 각각 의미하는 ‘희망’, ‘회개’, ‘나눔’, ‘기쁨’을 되새겨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빠가 계시지 않지만 늘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한나의 이야기(‘하늘나라는 멀리 있지 않아요’)와 다른 동물들이 자신을 비웃어도 아기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꿋꿋하게 자기 갈 길을 가는 어린 나귀에 대한 이야기(‘베들레헴을 향해 길을 나선 어린 나귀’) 등은 대림 1주가 상징하는 기다림을 희망으로 되새길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서로에게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안테나에 의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웃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이야기(‘안테나에게 박수!’), 구유에 있는 여러 동물들이 고래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지만 결국 마음을 열고 고래를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이야기(‘구유에 함께하고 싶은 고래’) 등은 대림 2주가 상징하는 회개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다.
          누군가에게 전한 선물 상자가 여러 사람을 거쳐 결국 다시 처음 전하게 된 사람에게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신비한 선물 상자’)와 하느님의 아드님이 초라하게 구유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깃털을 뽑아 이불을 만들어 준 엄마 거위 이야기(‘성탄 구유에 거위 인형을 놓는 이유’) 등을 통해서는 대림 3주가 상징하는 나눔을 깨닫게 된다.
          가브리엘 대천사가 세 여성에게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어 달라고 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하고 마침내 성모님을 찾아내어 예수님의 잉태 소식을 전하는 이야기(‘가브리엘 대천사의 임무’)와 보너스처럼 실린 현대판 아기 예수 탄생 이야기인 ‘지금 예수님이 태어나신다면?’은 대림 4주가 상징하는 성탄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현재 우리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드러내어 반성하게 한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아기 예수님의 잉태와 그분의 탄생의 기쁨을 그냥 지나치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12월 한 달 내내 기쁘게 성탄을 준비하고 맞이하도록 이끌 것이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자신을 성찰하고 예수님의 사랑과 가족과 이웃 사랑을 더 깊이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야기의 힘!
          다양한 이야기 속 등장인물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


          《25가지 성탄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각각의 이야기에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외면당하는 것이 싫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크리스마스트리들’, 아기 예수님께 드릴 것이 없어 고민하던 끝에 자기 자신을 선물로 드리는 ‘목자 필립보’, 서로의 단점을 이야기하며 없어져야 한다고 싸우다가 중요한 것을 만드는 데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톱과 망치 등 여러 도구들’, 예수님이 탄생하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 ‘까마귀’, 가난한 할아버지를 위해 자신들의 스웨터에서 털실 한 올씩을 뽑아 ‘새 스웨터를 만들어 선물한 마을 사람들’ 등 다양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때로는 다투고, 거절당하고, 슬퍼하지만 그들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엿볼 수 있다. 우리 어린이들은 이들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슴속에 사랑을 담고 그 사랑을 주변에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쁘게 기다리고 만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그러한 어른으로 자라는 데 성장 비타민 역할을 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홍성학 신부의 ‘추천의 말’ 중에서











          저자의 말 성탄의 의미와 기쁨을 마음속에 새기기를 바라며 4
          추천의 말 매일 한 편씩 읽으며 아기 예수님을 기쁘게 기다리세요! 6


          12월 1일 하늘나라는 멀리 있지 않아요 10
          12월 2일 네 개의 대림초 13
          12월 3일 가장 현명한 아들 15
          12월 4일 안테나에게 박수! 18
          12월 5일 베들레헴을 향해 길을 나선 어린 나귀 22
          12월 6일 착한 니콜라오 주교님(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 관한 진짜 이야기) 25
          12월 7일 구유에 함께하고 싶은 고래 28
          12월 8일 가브리엘 대천사의 임무 35
          12월 9일 하느님의 초상화 39
          12월 10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벤체슬라오 임금 44
          12월 11일 심술궂은 작은 악마 48
          12월 12일 선물 상자 53
          12월 13일 크리스마스트리들의 대화 55
          12월 14일 예수님께 드리는 선물 61
          12월 15일 어느 목수의 도구들 63
          12월 16일 성탄 구유에 거위 인형을 놓는 이유 65
          12월 17일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은요! 68
          12월 18일 까마귀가 전한 기쁜 소식 70
          12월 19일 천사들의 노랫소리 74
          12월 20일 저는 행복해요! 77
          12월 21일 신비한 선물 상자 79
          12월 22일 크리스마스의 꽃이 된 포인세티아 83
          12월 23일 가장 가난한 할아버지의 따뜻한 겨울 87
          12월 24일 엘리세오 할아버지와 나귀, 고양이의 성탄절 89
          12월 25일 구세주는 언제쯤 오시나요? 94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 지금 예수님이 태어나신다면? 95





          글 : 브루노 페레로
          이탈리아 출신으로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 신부. 2009년까지 엘레디치Elledici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셨고 9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다. 그의 책은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많은 이들이 읽었다. 현재 이탈리아의 살레시오 가족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프란카 비탈리
          이탈리아의 화가로, 주로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이 실린 책은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쳤고, 현재 이탈리아의 여러 출판사와 작업했다.

          옮긴이 : 김정훈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서 신학을 공부하고 199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현재 전주교구 효자 4동 성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이탈리아에서 나온 좋은 어린이책을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데 특히 힘쓰고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아빠와 함께 성인 교황님을 만나요!》,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4)성탄 공현 강론집-레오 대종
          15,000 원
          13,500 원
          성탄이 왔다 (대림 성탄 길잡이) / 바오로딸
          10,000 원
          9,000 원
          안셀름 신부의 성탄선물 / 성바오로
          15,000 원
          13,500 원
          예수 탄생과 어린 시절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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