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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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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33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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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와 신자들을 위한 윤리신학
          자유와 충실 (제1권기초윤리신학) / 바오로딸
          판매가 3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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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자유와 충실 (제1권기초윤리신학)
          저자, 출판사 베른하르트 헤링 / 바오로딸
          크기 15.2×22.5cm
          쪽수 760
          출간일 2021-07-22
          출판사 바오로딸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베른하르트 헤링
          옮긴이 소병욱
          출간일 2021-07-22
          페이지 760
          규격 15.2×22.5cm
          교회인가 2020-01-09
          수량
          총 상품금액 31,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운 이들과 충실한 이들

           

          윤리신학자 헤링의 대표작 「자유와 충실」은 세 권으로 되어있으며 가톨릭 윤리신학 전반을 다룬 대작이다. 헤링 신부가 첫 윤리신학 저서 「그리스도의 법」을 집필한 지 25년이 지나고 새롭게 발표한 책이다. 제1권인 이 책은 기초윤리신학으로 그리스도 중심의 삶의 기초이론을 담고 있다. 바오로딸에서 먼저 제3권 「자유와 충실, 세상의 빛」이 1996년에 출간되었다. 현재 3권은 절판 상태이나 전자책으로 재쇄할 예정이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그리스도의 진리에 관한 서술을 기초로 특수윤리신학의 여러 테마를 다룬 제2권은 역자가 번역 중이다.

          헤링의 윤리신학은 그리스도인에게 종교생활과 윤리생활이 깊은 일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을 계시하신 하느님께 대한 응답이며, 윤리생활은 그 응답을 사는 삶이다. 그러기에 그의 윤리신학은 철저하게 그리스도 중심주의 위에 서있다. 헤링이 강조하는 그리스도인의 윤리생활은 가장 완전하고 철저하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닮는 생활이다. “그리스도교 윤리신학은 규범윤리 이상의 그 무엇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에 관한 신학이다. 그리스도인들과 세상을 위해서 그리스도 추종이 의미하는 바를 완벽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다”(본서 7장, Ⅳ, 1).

          그리스도교 윤리의 출발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당신을 계시하신 하느님의 실재이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부르심과 파견, 그에 대한 응답이 최고 상징이며 모범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 불림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응답해야 한다. 그 응답은 창조적 자유와 창조적 충실성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구체화하는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윤리신학의 주요 주제인 그리스도 안에서의 창조적 자유와 충실을 전개하는 데 중심개념은 연대성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롭고 충실하며 창조적인 사랑에 함께 참여하도록 불림 받았다는 사실은 하느님 자녀들 사이의 구원의 연대성을 증가시키고 강화하며, 죄악의 연대성과 사슬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유, 해방, 충실은 ‘시대의 징표’들 한가운데 있다. 이 자유는 가장 뛰어난 전통에 대한 충실성, 나아가서 우리보다 먼저 가신 분들께 대한 감사의 마음과 우리 뒤에 올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루어지는 ‘이웃을 향한 충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최고의 자유를 가진 말씀이시다.
          윤리신학의 기본 임무와 목적은 올바른 시각을 얻고 중심이 되는 전망을 정하는 것이며, 하느님 앞에서 이루어져야 할 결정을 지탱할 진리와 가치들을 제공하는 일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 말씀의 빛에 따라 시대의 표지를 알아내야만 전체적 비전을 얻을 수 있기에 성서신학과 성경 중심의 윤리신학이 작업해 낸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주요 관점들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8장과 결론적 종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성경의 전망: 전체적 시각, 제2장 자유와 창조성에 비추어 본 윤리신학 약사, 제3장 책임과 함께하는 창조적 자유와 충실과 제4장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에 의해, 자유를 향하여 창조되고 재창조된 사람들, 제5장 근본선택, 제6장 양심: 창조적 충실과 자유의 성소, 제7장 전통, 법, 규범, 상황, 제8장 죄와 회개, 결론적 종합 : 자유, 충실, 하느님 공경.

          저자 헤링은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선택할 용기, 거기에서 비롯되는 어떠한 고통도 받아들일 용기, 책임감 있게 그 선택을 완수할 용기를 가진 이들만이 각 종교의 미래를 이루어나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그리고 윤리학자로서 한 세대가 그들 자신의 삶을 분별할 줄 아는 백성, 살아계신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특징인 창조성과 충실성을 갖춘 이들로 살아갈 수 있는 세대를 형성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전했다. 독자들로 하여금 이 사랑에 감사하며 그리스도께 충실하고 품위 있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는 갈망을 불러일으킨다.​




          서문 


          제1장 성경의 전망: 전체적 시각
          I. 구약성경 
          1. 하느님의 말씀과 부르심                 
          2. 참회와 구원으로의 부르심
          3. 하느님의 부르심-선택과 약속
          4. 하느님의 부르심-해방과 은약 
          5. 백성의 회개와 카리스마적 지도자들을 부르심
          6. 왕들의 선택과 거부 
          7. 예언자들의 부르심과 응답
          8. 야훼의 종
          9. 은약과 율법 
          Ⅱ. 신약성경 
          1. 그리스도께서는 새 은약이시다
          2. 대예언자 그리스도 
          3. 그리스도께서는 불과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세례를 주신다 
          4. 그리스도께서는 계셨고, 와계시며, 오실 분이시다 
          5.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역사에 육화하신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이시다 
          6.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이시다
          7. 예수께서는 주님이시다 
          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정의요 평화이시다
          9. 제자로 부르심 
          Ⅲ. 성경과 규범윤리 

          제2장 자유와 창조성에 비추어 본 윤리신학 약사
          Ⅰ. 창조적 자유와 충실의 관점에서 살펴본 윤리신학사 연구의 기본 요소들 
          Ⅱ. 사도시대 교회의 창조적 충실 
          Ⅲ. 교부들 
          1. 초기 교부들  
          2.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3. 오리게네스
          4. 성 바실리우스   
          5.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6. 성 암브로시우스  
          7. 성 아우구스티누스 
          Ⅳ. 반복의 시대 
          Ⅴ. 창조적 신학과 쇄신의 세기 
          1. 성 프란치스코와 성 도미니코의 축복
          2. 성인 개혁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 
          3. 유명론의 영향
          4.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당성 
          Ⅵ. 가톨릭교회 윤리신학의 기원 
          1. 윤리신학의 새로운 목적과 환경
          2. 성 알폰소 
          Ⅶ. 19세기에 일어난 윤리신학의 쇄신 
          1. 더욱 폭넓은 전통의 재흥 
          2. 세일러   
          3. 히르셔    
          4. 린전만  
          Ⅷ. 가톨릭교회의 위대한 개종자 2인: 교회일치의 관점 
          1. 뉴먼
          2. 솔로비요프 
          Ⅸ. 결론: 창조적 신학을 위한 새로운 카이로스 

          제3장 책임과 함께하는 창조적 자유와 충실
          Ⅰ. 중심개념, 윤리적 삶의 기본형태, 상징의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Ⅱ. 그리스도, 상징과 일치의 실재 
          Ⅲ. 성聖과 선善: 응답과 책임 
          1. 신앙적 응답과 순종으로서의 종교
          2. 그리스도교 고유의 관점에서 본 책임 
          Ⅳ. 창조적 자유를 통한 책임 
          1. 해방자 그리스도께 대한 그리스도를 통한 응답
          2. 비창조적 자유 
          3. 창조적 통교성
          4. 우리가 가진 에너지의 창조성 
          5. 죄스러운 세상에서 구원하는 응답
          6. 성령의 선물인 창조적 자유 
          Ⅴ. 창조적 충실을 통한 책임 
          1. 은약에 대한 투신
          2. 자유에 대한 충실성
          3. 목표지향적 계명을 향한 투신 
          Ⅵ. 창조적 공동책임
          1. 방어의 윤리에서 은약의 윤리로
          2. 공동인간성
          3. 공동체와 사회에서의 자유
          4. 교회의 자아인식 모델들 
          5. 근본적 일신론
          6. 집단적 죄? 
          Ⅶ. 주도동기와 기본규범
          1. 기본규범
          2. 관계적, 구원적 접근 
          3. 의무론과 목적론의 일부 유형 선택
          4. 대화를 위한 기본규칙 
          Ⅷ. 책임성 있는 창조적 인간 
          1. 그리스도 안의 새 인간
          2. 인격의 전체성 
          3. 사람의 영-근본자세
          4. 인간의 마음 
          5. 목적지향의 인간
          6. 주도동기와 특정 동기들 
          Ⅸ. 역사성과 창조적 책임
          1. 역사에 대한 용기 있는 긍정 
          2. 감사로 충만한 기억 
          3.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4. 이 순간의 선물 
          Ⅹ. 세상 안에서, 세상을 위한 책임 

          제4장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에 의해, 자유를 향하여 창조되고 재창조된 사람들
          Ⅰ. 자유의, 자유를 위한 사건인 창조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2. 원초적 선물과 자유의 무게 
          Ⅱ. 그리스도, 아버지 하느님의 자유로운 선물 
          1. 그리스도 안의 자유가 지닌 삼위일체적 면모 
          2. 대예언자 예수 
          3. 예수께서는 새 은약이시다
          4. 하느님 나라의 육화  
          5. 십자가상 예수의 자유   
          6. 신앙은 아버지의 자유로운 선물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Ⅲ. 노예 상태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자유로 
          1. 장물 같은 자유, 선물로서의 자유       
          2. 거짓으로부터 참된 삶의 자유로 
          3. 율법의 예속에서 성령의 법으로          
          4. 죄악의 연대성에서 구원의 연대성으로 
          5. 원수의 노예 상태에서 사랑의 나라로       
          6. 불안에서의 자유, 신뢰를 향한 자유 
          7. 태만에서 해방됨, 책임감을 향한 해방       
          8. 권력욕에서의 해방, 구원의 봉사를 위한 해방 
          9. 죽음의 속박에서의 자유, 참 생명을 향한 자유 
          Ⅳ. 우리는 성령을 믿는다 
          1. 하느님 자녀들의 자유    
          2. 성령 안에서의 자유와 선교에 대한 개방성 
          3. 성령과 ‘육화된’ 이기심 사이의 싸움     
          Ⅴ. 육화된 자유 
          1. 육화 신비의 빛 안에서  
          2.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구조
          3. 자유와 교육 
          Ⅵ. 창조적 자유와 충실의 육화인 교회 

          제5장 근본선택
          Ⅰ. 전통적 연구와 새로운 연구의 종합
          Ⅱ. 행동과학과 철학의 기여 
          1. 에릭슨의 생애주기
          2. 슈프랑거의 근본선택과 인간 유형 
          3. 키르케고르의 「삶의 길의 단계들」
          4. 매슬로와 프랭클의 기여 
          Ⅲ. 기본자유와 기본지식 
          Ⅳ. 인간의 마음 
          Ⅴ. 근본선택과 삶의 중요 결정들 
          Ⅵ. 근본선택을 근본태도 안에 육화시키기 
          1. 행위, 덕행, 삶의 모습
          2. 인간적 덕행
          3. 신앙과 삶의 통합
          4. 덕행의 찬양 
          Ⅶ. 근본선택과 종말론적 덕행 
          1. 감사와 겸손
          2. 희망의 창조성
          3. 깨어있음
          4. 평온과 기쁨 
          Ⅷ. 실패한 근본선택들 
          1. 개인주의, ‘네 영혼을 구하라’
          2. 근본선택에 대한 오해
          3. 자유와 충실에 대한 허상의 선택
          Ⅸ. 하느님과 선을 거스르는 근본선택
          1. 사죄와 중죄
          2. 하느님과의 친밀을 점진적으로, 또는 빠르게 상실함 
          3. 작은 질료가 사죄의 기회가 될 수 있는가?
          4. 나약으로 범한 죄가 근본선택에 영향을 끼치는가? 
          Ⅹ. 근본선택에 비추어 본 회개
          1. 기본적 회개와 의화    
          2. 지속적 회개
          3. 은총의 상태에 대한 체험 또는 지식

          제6장 양심: 창조적 충실과 자유의 성소
          Ⅰ. 양심과 추종 
          1. 함께 알기와 서로를 위해 자유로운 존재 되기
          2. 양심에 대한 성경의 비전 
          Ⅱ. 인간학적·신학적 고찰
          1. 양심의 작용과 지속적 자질
          2. 양심에 대한 불완전한 이론들 
          3. 양심의 전체적 이해
          4. 전체성과 오류적 양심   
          5. 혼미한 양심 
          Ⅲ. 발달심리학과 양심의 단계 
          Ⅳ. 고유한 그리스도적 의미의 양심 
          1. 그리스도 안에서-신앙의 법 아래에서
          2.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로마 6,14) 
          3. 희망으로 충만하여
          4. 깨어있음과 현명
          5. 식별, 비판의 덕 
          Ⅴ. 죄와 육체적, 정신적 건강 
          1. 윤리이론으로의 도피와 보환세심
          2. 강력한 어둠의 힘 
          3. 죄-기쁨, 평화, 힘의 상실
          4. 존엄성의 상실  
          5. 자유의 상실
          6. 자유와 건강을 거스르는 죄의 목록 
          Ⅵ. 참회와 양심의 통합성 회복 
          Ⅶ. 양심의 통교성 
          1. 의미    
          2. 바오로 서간에 나타난 양심의 통교성   
          3. 인간적, 그리스도적 전망에서 본 종교 자유 
          Ⅷ. 교회 권위와 양심의 통교성 
          Ⅸ. 개연론에 대한 새로운 시각 
          1. 신·구의 조화
          2. 개연론의 사회적 맥락
          3. 견실한 개연론의 관심과 성 알폰소
          4. 윤리적 위험성을 감수하기 위한 현명의 규칙들 
          Ⅹ. 혼란한 양심, 세심 

          제7장 전통, 법, 규범, 상황
          Ⅰ. 자유와 전통
          1. 그리스도와 전통
          2. 전통과 관습에 대한 신학적 고찰 
          Ⅱ. 유다법과 전통에 맞선 이방인의 사도 
          Ⅲ. 그리스도의 법에서 본 자연법 
          1. 구원의 지식과 통제의 지식  
          2. 인간 본성과 자연법 
          3. 자연법과 인간의 역사성
          4. 자연법의 영속성
          5. 자연법과 계시  
          6. 성경에서 본 그리스도의 법 이해 
          Ⅳ. 규범윤리 
          1. 규범으로서의 창조적 충실과 자유
          2. 규범을 위한 의무론적, 목적론적 기준들 
          3. ‘불가능한 윤리적 이상’
          4. 규칙을 넘어서 
          5. 현대교회 안의 규범과 자유 사이의 긴장   
          6. 교회일치 대화 중 법과 규범의 사용 
          7. 규범과 정황
          8. 절대규범   
          9. 갈등과 타협
          Ⅴ. 은약윤리와 인정법 
          1. 윤리가 법제화될 수 있는가?  
          2. 시민의 공동 책임과 복종
          3. 은약윤리와 교회법 

          제8장 죄와 회개 
          Ⅰ. 죄에 대한 논의 
          1. 죄스런 죄론
          2. 회개의 복음과 죄악
          3. 유혹
          4. 죄의 벌 
          Ⅱ. 죄와 죄들 
          1, 죄들의 목록
          2. 죄의 종류 
          3. 죄의 횟수
          4. 불이행의 죄와 행함의 죄 
          5. 마음의 죄와 행위의 죄 
          Ⅲ. 사죄와 소죄 
          1. 모든 중죄는 다 사죄인가?
          2. 성경에서 본 죄의 등급 
          3. 신학적 고찰
          4. 공의회 이전의 교리서들 
          5. 전적인 사죄
          6. 육 계명을 거스른 죄는 모두 사죄인가? 
          Ⅳ. 인정법 위반에도 사죄의 벌을 부과할 수 있는가?
          1. 양심의 보조책으로서의 권위
          2. 양심 일탈의 위험 
          3. 해결책
          4. 몇 가지 고전적 예들 
          Ⅴ. 육화된 ‘회개의 복음’ 
          1. 회개의 원성사이신 그리스도
          2. 대예언자 그리스도와 일탈로부터의 해방 
          3. 한 분 화해자이신 그리스도
          4. “당신 성령께서 오시어 우리를 정화해 주소서” 
          5. 죄의 연대성에서 해방하시는 그리스도 
          Ⅵ. 회개의 성사들 
          1. 회개의 큰 성사인 교회
          2. 회개의 성사들 
          Ⅶ. 회개자가 해야 할 몫 
          1. 통회
          2. 참 통회의 본질적 요소인 정개 
          3. 죄의 고백-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찬양함
          4. 창의적, 자발적 보속 
          결론적 종합: 자유, 충실, 하느님 공경
          Ⅰ. 자유와 하느님 공경
          1. 당신의 영광을 계시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응답
          2. 사랑의 응답 
          Ⅱ. ‘우리는 은총과 진리로 가득 찬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Ⅲ. 성령과 진리 안에서 하느님을 공경함 
          Ⅳ. 거룩함의 우위성 
          Ⅴ. 하느님 공경의 특전적 표지인 성사들 

          역자 후기 베른하르트 헤링, 자유와 충실 




          지은이 : 베른하르트 헤링

          1933년 구속주회에 입회하여 1939년 사제로 서품. 수도회의 요청에 따라 튀빙겐과 로마에서 전례와 교회법, 성서를 공부하고 1949년부터 로마의 알퐁소 대학원에서 윤리신학을 가르치고 1989년까지 41년동안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 7월 3일 선종했다.
          주요 저서로는「그리스도의 법」,「자유와 충실」등 모두 104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1,000여 개가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리스도 법」은 요한 23세 교황이 전 세계의 주교들에게 선물한 책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잇는 책이다. 헤링 신부는 요한 23세 교황의 요청에 다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준비위원으로 일했으며, 공의회의 회기 중에는「사목헌장」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옮긴이 : 소병욱 신부

          1977년 사제품을 받고 1984년 교황청립 알폰소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교구 금호. 황금, 성바울로, 큰고개성당 주임으로 사목활동을 하였고 1985년부터 대구가톨릭대 교수, 교목실장, 부총장, 총장 등을 역임했다. 그 후 대구평화방송 사장, 신암성당 주임을 역임하고 은퇴하였다. 저서로 「삶의 윤리」 ‧ 「생명윤리」 역서로 「자유와 충실 3」 ‧ 「사제양성과 사회교리」 등이 있고 <화해의 인간학적, 윤리학적 기초> 등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윤리 신학 입문 / 수가대
          15,000 원
          13,500 원
          윤리신학1 / 가대출
          8,000 원
          7,200 원
          윤리신학2 / 가대출
          3,000 원
          2,700 원
          윤리신학3 / 가대출
          8,000 원
          7,200 원
          윤리의 기초
          5,500 원
          4,9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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