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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엽 신부의 미래 사목을 위한 강의
          은총의 시간 / 위즈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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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은총의 시간
          저자, 출판사 김상인 / 위즈앤비즈
          크기 15.2×22.5cm
          쪽수 252
          출간일 2021-11-12
          출판사 위즈앤비즈
          고객평가 0건  ★★★★★ 0/5
          엮은이 김상인
          출간일 2021-11-12
          페이지 252
          규격 15.2×2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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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엽 신부의 사목 연구를 집대성한 ‘은총의 시간’ 출간


          신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 순간 온 힘을 다해 사목했던 故 차동엽 신부. 그는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사목을 향한 그의 노력과 열정의 흔적은 그가 남긴 수많은 저작물 안에서 고스란히 발견된다. 차 신부의 방대한 사목 연구 자료를 미래사목연구소장이자 인천가톨릭대학교 사목신학 교수인 김상인 신부가 한 권의 책에 집약시켜 세상에 내놓았다.

          ‘은총의 시간’은 차동엽 신부의 생전 연구 활동과 저술을 기반으로, 사목에 대한 그의 시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가 연구한 미래 가톨릭교회의 사목 전망과 비전을 종합한 책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목의 정의와 본질에 관해 배우고, 차 신부가 거시적 안목으로 바라본 현대 사회의 흐름 속 한국 가톨릭교회의 미래를 알아본다.

          책은 제1장 전통적인 사목 이해와 사목 미래학, 제2장 사목 패러다임의 변화, 제3장 한국 가톨릭교회의 전망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차동엽 신부가 평생의 사제 생활 동안 품었던 사목에 대한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사목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이제 21세기 교회의 미래 사목 방향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통찰하게 된다.



          사목이란 무엇인가
          ‘제1장 전통적인 사목 이해와 사목 미래학’은 사목의 개념 자체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이다. 여기에서는 전통적인 사목의 개념과 ‘사목’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이끌어 낸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사목 정신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목 비전 창출을 위한 사목신학 방법론을 알아본다.


          새로운 사목 패러다임을 요청받고 있는 한국 가톨릭교회
          ‘제2장 사목 패러다임의 변화’에서는 2000년 교회사와 200년 한국 천주교회사에 나타난 교회 역사의 흐름 안에서 사목 패러다임 변화를 살펴본다. 차 신부는 과거 교회가 걸어온 사목 패러다임의 특징을 사회, 문화, 신학, 교회 조직, 사목 활동을 통해 종합적으로 고찰하며 그를 통해 우리 교회가 앞으로 교회의 본질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답한다. 그는 현재 한국 가톨릭교회가 직면한 여러 현실을 직시하고, 교회가 시대의 징표를 읽고 쇄신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체계로 ‘생태 웰빙 사목’을 제시한다. 미래의 교회는 생태 웰빙 사목으로 신자들의 영성적 욕구를 채워 주고, 이 시대의 사람들이 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현할 수 있다.


          미래 교회의 사목 방향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제3장 한국 가톨릭교회의 전망’에서는 차 신부가 제시한 한국 가톨릭교회의 미래 사목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현대 사회는 지구화와 정보화, 다원주의, 과학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형태의 생활양식이 펼쳐지는 세상이다. 차 신부는 급변하는 세상이 가져올 미래, 그리고 그에 따른 교회의 모습을 냉철하게 전망하며 이와 함께 교회의 사목 방식도 변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미래 교회의 과제와 위기 타개를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 해법으로 21세기 영성 대안, 본당을 균형 있고 활발하게 만들어 나가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될 본당 활성화 방안 EP-1234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할 새로운 삶의 모습 속에서 가톨릭교회의 역할에 대해 숙고한다.


          21세기 격랑 속에서도 여전히 미래와 희망이 있는 교회
          차동엽 신부는 “온갖 예측 불허의 도전이 밀려오고 있는 21세기 격랑 속에서도 교회는 여전히 미래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사목자들이 시대 상황과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의 사명을 올바르게 깨닫고 사목할 수 있다면, 교회 공동체는 자연히 생기를 얻고 쇄신할 것이라는 분명한 희망이 있다. 지휘봉은 사목자에게 맡겨져 있다. 변화하는 사목 상황을 맞이하게 될 사목자들은 새 시대에 맞는 방법으로 신자들이 하느님 말씀이 자신의 삶에 진정 기쁜 소식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그들이 올바른 구원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이러한 사목의 시간은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은총의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에서
          21세기 초입을 지나면서 한국 천주교회의 사목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청받고 있다.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20세기 말에 비할 때 새로운 사목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징표를 읽고 지혜롭게 대처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오늘의 한국 천주교회에 해당하는 말씀이라고 볼 수 있다.
          - 90쪽


          역사적으로 성공한 교회들이 있었고 실패한 교회들이 있었다. 성공한 교회들에는 비밀이 있다. 바로 ‘EP-1234’다. EP-1234는 본당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이다. 이는 단순히 공허한 이론적 기획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교회의 성공 비결을 원리적으로 종합한 사목 모델이다. 일선 사목 현장에서 열매를 맺는 것으로 검증된 인자들만을 체계적으로 집성한 모델이다.
          - 183쪽


          가톨릭교회와 신앙인 역시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문화적 변화를 미래 인류와 함께 수용해야 할 것이다. 문화는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고 외면한다고 외면당하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다. 로봇에 의존한 가사 자동화, 직업 변동, 통신수단 진화 등으로 교회의 관리 및 운용에도 엄청난 변화가 초래될 것이다. … 교회는 지혜로운 방어책을 강구해야 한다.
          - 238쪽


          교회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곳곳에서 희망을 본다. ‘은총’이라는 명약이 듣는다는 확신을 얻는다. ‘은총’에 눈을 뜨도록 조금만 도와주면 의무를 얘기하지 않아도, 신자들이 알아서 바르게 살고, 사회에서도 당당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제껏 놓쳐 왔던 ‘은총’에 눈뜨는 신자가 하나둘 늘어간다면 교회 밖의 사람들이 이를 보고 하나둘씩 다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245쪽






          프롤로그


          I. 전통적인 사목 이해와 사목 미래학


          1. 전통적인 사목 이해
              1.1. 사목의 개념
              1.2. 예수님의 사목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의 사목 이해
              2.1. 「사목 헌장」(Gaudium et Spes)에서의 사목


          3. 사목 비전 창출의 3단계
              3.1. 제1단계: 현재 실천의 객관적 파악
              3.2. 제2단계: 사목신학적 성찰
              3.3. 제3단계: 새로운 비전의 창출


          II. 사목 패러다임의 변화


          1. 2000년 교회사에서의 사목 패러다임 변화
              1.1. 원그리스도교의 묵시문학 패러다임
              1.2. 고대 교회의 헬레니즘 패러다임
              1.3. 중세 교회의 로마 가톨릭 패러다임
              1.4. 종교 개혁의 개신교 패러다임
              1.5. 근대의 계몽주의 패러다임
              1.6. 현대의 일치 운동 패러다임
              1.7. 미래 교회의 진로


          2. 200년 한국 천주교회사에서의 사목 패러다임의 변화
              2.1. 평신도 사도직 패러다임(1784-1831년)
              2.2. 교계제도화 패러다임(1831-1886년)
              2.3. 개화 패러다임(1886-1905년)
              2.4. 정교 분리 패러다임(1905-1945년)
              2.5. 구호 활동 패러다임(1945-1960년)
              2.6. 정의 구현 패러다임(1960-1989년)


          3. 미래 사목의 패러다임
              3.1. 시대에 따른 종교 환경의 변화
              3.2. 시대 변화에 따른 종교 심성의 변화
              3.3. 21세기 사람들이 신앙을 찾는 동기
              3.4. 새로운 사목 패러다임의 모색을 위한 성찰
              3.5. 요청받는 사목 패러다임
              3.6. 넓은 의미의 ‘생태 웰빙’을 이해하기 위하여


          Ⅲ. 한국 가톨릭교회의 전망


          1. 21세기 가톨리시즘(Catholicism)
              1.1. 진정 ‘가톨릭’이 되려거든
              1.2. 한국 가톨리시즘의 시대적 배경: 4대 메가트렌드
              1.3. 다원 문화
              1.4. 21세기 영성 대안


          2. 본당 활성화 방안 EP-1234
              2.1. EP-1234의 개념
              2.2. EP-1234의 구성
              2.3. EP-1234의 원리


          3.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목

          3.1. ‘초지능 신(New Type)인류’는 아담의 후예인가?
          3.2. 탐욕과 야심
          3.3. 혁신 요청
          3.4. 미래세대형 인간
          3.5.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회의 대칭 및 비대칭 방안


          에필로그: 은총의 시대를 내다보며
          주석






          엮은이 : 김상인


          2008년 인천교구 사제로 서품 받았다. 교황청립 라테란대학교(PUL)에서 사목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사목신학과 교리교수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총무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님께서 그대를 붙들어 주시리라』, 『차동엽 신부의 7가지 선물』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교리 교육은 복음의 기쁨을 교육한다』, 『전례적 표징과 예식 그리고 신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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