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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 개정판
          미사에 초대합니다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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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미사에 초대합니다
          저자, 출판사 도미닉 그라시, 조 파프로키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20.5cm
          쪽수 272
          출간일 2022-08-01(개정초판) / 2013-10-10(초판)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도미닉 그라시, 조 파프로키
          옮긴이 송열섭
          출간일 2022-08-01(개정초판) / 2013-10-10(초판)
          페이지 272
          규격 14×20.5cm
          기타 미사일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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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미사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아는 만큼 더 깊이 다가오는 미사의 은총을 느끼다!



          가톨릭 신앙의 핵심은 미사이다. 미사는 하느님을 가장 가깝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미사에 참례할 때마다 여전히 낯설고 동떨어진 느낌을 받는다고 고백한다. 그러다 보니 미사에서 기쁨을 얻기는커녕 무미건조하고 습관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 시간 남짓의 미사 안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으며, 미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가톨릭 교회는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미사 참례율도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신앙생활 또한 크게 위축되었다. 이에 신자들에게 미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신앙의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2013년에 출간되었던 《미.사.일: 미사 참례하는 사람들의 일상 살기》를 《미사에 초대합니다》로 새롭게 출간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2018년에 개정된 새 ‘미사 통상문’을 반영하였다. 또한 책의 내용과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제목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미사에 초대합니다》는 미사의 구조나 전례를 설명하는 해설서의 틀에서 벗어나, 미사에서 얻은 가르침을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지를 다룬다. 미사 전례를 하나씩 살펴보며 전례 의식 하나하나가 우리 일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주고, 미사와 삶이 하나 될 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입니다.”

          미사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깨닫고 세상으로 파견되다



          이 책은 미사의 시작 예식이 아닌 마침 예식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로 미사의 핵심이 파견에 있기 때문이다. 사제는 미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고 말한다. 이는 미사에서 얻은 은총을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함을 뜻한다. 그래서 무미건조하게 미사를 드렸던 우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평화로이 파견된 임무를 실행할 준비를 하라고 일깨운다. 그래서 이 책은 마침 예식부터 시작하여, 마침 예식으로 마무리한다. 미사 전례를 순서에 따라 살펴보면서도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사의 가르침을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갈지 주목한다. 그리고 이를 저자들이 개인적인 일화와 일상에서 겪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미사 전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미사’라는 주제를 딱딱한 교리서처럼 설명하지 않고, 마치 한 편의 에세이를 읽듯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 부분마다 미사 전례의 핵심을 바탕으로 미사의 가르침을 삶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실었다. 그리고 더 깊은 묵상을 끌어내는 성경 구절과 기도문 등도 실었다. 이렇듯 단순히 미사 전례나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미사의 참된 의미를 삶에서 되새기며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기에, 이제 막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미사의 참된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도록 인도한다. 또한 이미 세례를 받았지만, 습관적으로 미사를 드리는 신앙인들도 실천하는 신앙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한 시간의 미사는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다



          한 시간 남짓의 짧은 미사가 우리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면서도, 실은 그렇지 못한 모습으로 사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사에 참례하여 하느님 현존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변화된다. 미사의 각 전례는 나를 부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열라고 초대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미사 전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것뿐만 아니라, 이 가르침을 직접 실천해야 한다. 또한 나 자신이 세상에 복음을 실천하는 사도로서 파견되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 혹시 지금 미사에 참례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기도문만을 외우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가톨릭 신앙의 원천인 미사를 내 삶에서 실천하며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신앙인이 되어 보면 어떨까. 그러면 의무감과 부담으로 느껴졌던 미사가 어느덧 내 삶과 신앙을 새롭게 할 원동력이 되고, 다른 이들에게도 주님 사랑을 나눌 힘을 얻게 되리라 믿는다.


          미사는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을 실천하도록 “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라는 하느님의 강복을 받은 뒤 파견되는 특전의 장이다.

          ―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른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백성인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살아 계시고 일하신다. 그러기에 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준비시켜 주시는 주님의 만찬에 초대받은 그리스도인은 행복하다. 미사가 끝나고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새 힘을 얻고 성당을 떠날 수 있음을 마음 깊이 즐거워하자. 그리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마치 몇 달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이제 경기장의 출발선에 서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처럼 말이다. 모든 것이 바로 그 순간을 위해 필요했다.

          ― 36p ‘복음을 전하러 세상 밖으로 ― 마침 예식 Ⅰ’ 중에서

           

           우리는 죄를 인정함으로써 스스로 낮추어졌고, 성체성사로 용기를 얻었으며, 모든 유혹에 직면하도록 도전을 받았다. 쉽게 유혹에 굴복했던 과거와 지금은 다르다. 그러므로 유혹에 나 자신을 내어 주지 않는 한, 유혹은 승리할 수 없다. 그러므로 희망을 품고 성당을 나설 수 있으며 새롭게 은총을 자각한다. 죄로 낮추어지고, 죄로 반신불수가 되고, 무력감에 사로잡혔던 과거의 모든 모습을 벗어 던지고 변화된 것이다. 그래서 죄악이 더 이상 나를 움켜잡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성당을 나서게 된다.

          ― 64p ‘하느님의 자비로 새로워지는 우리 ― 참회’ 중에서

           

           

           미사가 끝난 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러 갈 때, 나를 위해 더없이 풍부하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느끼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떠난다. 나의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이웃과 나누고, 나아가 하느님과 나누고 싶은 열의에 차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때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을 넘치게 받고 다른 이들에게 이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소명을 새롭게 자각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자각에 이르게 될까? 우리는 예물을 드릴 준비를 하면서 생명을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하느님께 봉헌한다. 이런 봉헌을 통해 하느님께 속한 것을 그분께 돌려 드린다는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 128p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기 ― 예물 준비’ 중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권고를 기억한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마태 5,23-24)

           지금이 바로 그 시간이다. 논쟁과 두려움은 버려두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친밀하게 나누자. 그럴 때에 비로소 영성체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미사가 끝난 뒤 성당을 떠날 때, 그리스도의 현존 가장 깊은 곳에서 발견한 평화를 지니고 갈 책임이 있다.

           이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과제다. 성당을 떠나기도 전에 주차된 차를 빼면서 다른 운전자에게 화를 내는 이들을 더러 본다. 또 미사 후에 본당 친교실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누군가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이는 우리 중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일이다. 이는 평화의 도구가 되겠다는 결심을 잃어버린 것이다.

          ― 197p ‘나에게서 시작되는 평화 ― 평화 예식’ 중에서

           

           성체성사는 눈을 열어 구원의 실체가 내 주변의 모든 곳에 있음을 보여 준다. 세례를 받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이 사실을 다른 이에게 알리기 위해 투신해야 한다.

           이때의 투신이란 실천을 뜻한다. 이는 날마다 행동하는 가톨릭 신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는 방법을 어떻게 배우는지 생각해 보자. 자전거를 타는 연습을 하지 않았어도 어느 날부터 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서툴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훨씬 나아진다. 이처럼 제자도는 ‘실제로 일’을 시작하기 위해 한동안 연습하는 무언가가 아니다. ‘실천하는’ 가톨릭 신자가 된다는 것은 날마다 복음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애써 시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어설프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야 한다. 언제 진정한 제자의 길에 들어섰는가라는 성공의 척도란 없다. 오직 충실함만이 있을 뿐이다.

          ― 251p ‘하느님 사랑을 품고 세상에 파견되다 ― 마침 예식 Ⅱ’ 중에서

           

           미사는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을 실천하도록 “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라는 하느님의 강복을 받은 뒤 파견되는 특전의 장이다. 사제와 평신도는 함께해야 할 일이 많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271p ‘미사를 일상 안으로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중에서






          옮긴이의 글 · 미사로 신앙과 생활이 하나 되는 삶 5

          머리말 · 내 삶 속으로 들어온 미사 10

           

          01 복음을 전하러 세상 밖으로 ― 마침 예식 Ⅰ 25

          02 지금 여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 시작 예식 41

          03 하느님의 자비로 새로워지는 우리 ― 참회 55

          04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하느님 ― 성경 독서 71

          05 신앙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기 ― 강론 85

          06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신앙 고백 99

          07 세상 모든 것을 위한 기도 ― 보편 지향 기도 115

          08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기 ― 예물 준비 127

          09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 감사 기도 145

          10 모든 것은 하느님 뜻 안에서 ― 주님의 기도 169

          11 나에게서 시작되는 평화 ― 평화 예식 191

          12 생명의 빵으로 오시는 주님 ― 영성체 예식 203

          13 하느님 사랑을 품고 세상에 파견되다 ― 마침 예식 Ⅱ 221

          14 미사를 일상 안으로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257





          지은이 : 도미닉 그라시 Dominic Grassi 신부

           시카고 대교구 사제로 1973년 사제품을 받았다. 2017년 7월에 은퇴한 뒤로도 피정 지도자, 상담가, 교육자, 성소 담당자이면서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Bumping into God》 시리즈, 《Still Called by Name》 등이 있다.

           

           지은이 : 조 파프로키 Joe Paprocki

           시카고 소재 로욜라 출판사의 신앙 교육 자문 위원으로 사목 신학 박사이다. 오랫동안 교리 교사로 활동했으며, 30년 넘게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그리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해 왔다. 베스트셀러 《The Cathechist’s Toolbox》, 《God’s Library》, 《A Well-Built Faith》의 저자이며, 현재도 교리 교사로서의 노하우를 전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 열섭 신부

           1953년 충북 음성군에서 태어나 광주가톨릭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7년 사제품을 받았다. 충주 지현동 성당을 비롯한 여러 성당에서 사목 활동을 한 후, 1989년 로마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교회법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 차장 겸 교회법·가정사목·정의평화위원회 총무를 지내면서 대전교구 법원 재판관을 역임했으며, 1995년 청주교구 사목국장을 지냈다. 1997년 청주교구 법원장과 청주교구 사무처장을 거쳐, 2002년에서 2004년까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또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를 맡아, 교회 안팎의 생명 수호 운동에 힘썼다. 현재는 원로 사목자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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