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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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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3211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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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론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5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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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그리스도론
          저자, 출판사 올레가리오 곤잘레스 / 가톨릭출판사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14.8×20.7cm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1,148
          제품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
          발행일 2023-04-05
          목차 또는 책 소개 (아동용 학습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올레가리오 곤잘레스
          옮긴이 윤주현
          출간일 2023-04-05
          페이지 1,148
          규격 14.8×20.7cm
          수량
          총 상품금액 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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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학자가 소개하는

          우리 신앙의 핵심, 그리스도론

          이 책은 현대 스페인 교회 최고의 교의 신학자 중 한 분으로 평가받는 ‘올레가리오 곤잘레스 데 카르데달’ 신부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우리 신앙의 핵심인 그리스도에 대한 주요 주제를 집약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올레가리오 신부는 지난 2011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제정한 ‘라칭거 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미 그 이전에 스페인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가적인 차원의 학술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학자이다. 명실공히 이 시대 가톨릭 교회의 최고 교의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 작품은 스페인 신학계를 대표하는 「BAC 시리즈」를 통해 2001년에 출간되었으며, 2012년에 개정, 증보되어 그리스도론 분야에 있어서 보다 광범위한 최신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교부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위대한 순간들과 최고 저자들을 소개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역사이자 전승이며 시간이다. 따라서, 그것은 기억, 체험, 희망을 요청한다. 오직 아브라함에 대한 부름에서 2,000년 대희년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3.000년의 시간과 익숙한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모든 충만함, 아름다움,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여러 저자들 가운데 이레네우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안셀무스, 토마스, 십자가의 요한, 예수의 데레사, 로욜라의 이냐시오, 루터, 베륄, 파스칼, 뉴먼, 묄러, 블롱델, 라그랑주, 라너, 발타사르를 비롯해 다른 문화와 지리 그리고 역사적 체험을 지닌 사람들의 삶과 사상 그리고 행위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의미를 지니신 것에 대한 증언들을 인용하게 될 것이다.

          ― 제1판 서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다각도로 소개해 주는 교과서

          이 책은 그리스도론에 대한 교과서로 집필된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스페인 신학대학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신학대학에서 교재로 사용 중이다. 목적 자체가 그러하기에 이 책은 신학적 공동체에서 승인된 인식들을 분명하게, 그리고 문헌을 통해 입증하는 방식으로 제시한다. 그렇게 하여 문제의 핵심으로 독자를 데려간다.

          이 책은 그동안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신학적 성찰을 집대성한 책이다. 가장 최근의 그리스도론에 관한 논의까지 담긴 보다 광범위한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찰하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의 역사: 예수님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돌아가셨는가? 2) 예수님의 인격: 그분의 인격은 어떤 비밀을 지녔고, 그분의 가르침은 어떤 내용인가? 사람들은 그분을 어떻게 체험했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위해 어떤 징표들을 마련하셨는가? 3) 예수님의 사명: 지금까지 그분의 역할은 무엇이었으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 전체를 위한 그분의 의미는 어떤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가? 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제1부에서 성경의 그리스도론을 제시하고, 제2부에서는 교도권과 각 시대의 신학에서 성찰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제시했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명에 대한 체계적인 신학적 성찰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류 구원의 요체(要諦)인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위한 핵심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책 속으로

           그리스도론은 예수의 개인적인 생애와 관련된 사실들을 전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분이 선포하는 보편적 진리에 대한 해명을 통해 “예수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 16,16; 요한 20,31; 1요한 2,22; 사도 9,22)라는 신앙 고백에 대해 설명하고 그 고백의 근거를 밝히는 신학의 한 분야다.

          — 60-61쪽 도입: 그리스도론 중에서

           

           신약 성경은 학문적인 작품이 아니며 현대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에 대한 전기(傳記)도 아니다. 그것은 기억과 증언을 수집한 일종의 모음집이다. 

          — 117-118쪽 도입: 기원의 규범. 사실들, 본문들, 생생한 증언 중에서

           

           부활은 모든 역사적 사화와 모든 신앙 고백, 이방인들을 향한 모든 선포, 유다인들과의 모든 논쟁, 구약 성경에 대한 재강독, 교회의 존재 자체와 그 선교 행위의 전제 조건이다. 부활은 근본적인 힘을 갖고 있다. 부활은 예수의 역사를 숙고하고 새로운 전망에서 구약 성경을 다시 읽게 하는 가운데 교회를 탄생시켜 준다. 또한 부활은 예수를 메시아와 동일시하게 하며, 이스라엘 백성의 기대를 실현해 주고 그리스도교를 객관적으로 바탕 지어 준다. 더 나아가 부활은 이 모든 것을 넘어서, 구원 역사에서 이전에 경험했던 것을 회복시켜 주며 역사의 흐름을 통해 교회가 표현하게 될 것을 선취하는 가운데, 그 모든 것을 움직인다.

          — 269-270쪽 제3장 영광스럽게 되심 중에서

           

           그리스도는 결코 과거 속에서 철저히 규명되지 못했다. 성부의 업적으로 인해 영광스럽게 되심으로써 그리스도는 자신을 영원한 현재 가운데 계시게 되었다. 이는 그분으로 하여금 당신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과 우정을 맺었던 그 깊은 친밀함으로 모든 사람과 함께 관계를 맺게 해 준다. 

          — 361쪽 제4장 교부 시대. 그리스도론적 공의회들 중에서

           

           제1천년기 전반부 동안 교회의 창조성은 성경에 대한 수용과 이해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헬레니즘 문화, 라틴 문화와의 대화 그리고 선사받은 진리에 대한 숙고와 삶을 통한 동화(同化) 과정에서 잘 드러났다. 반면, 제1천년기 후반부는 그와 관련된 풍부한 직관과 연구에 대한 전수, 체계화에 의해 지배적으로 특징지어졌다. 다마스쿠스의 요한(+749)은 동방을 위해 이런 역할을 수행했으며, 서방에서는 보에티우스(+524), 루스페의 풀겐티우스(+532), 카시오도루스(+580), 대 그레고리우스 교황(+604), 세비야의 이시도루스(+636), 베다 존자(+735)와 같은 탁월한 인물들을 통해 이 작업이 이루어졌다. 

          — 560쪽 제5장 중세: 스콜라와 종교 개혁의 세기 중에서

           

           데카르트는 비록 스콜라학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평을 묘사했다. 그의 목적은 비신자들이 신앙으로부터 독립해서 유효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들을 제공하는 데 있었다. 그는 자연, 이성 그리고 인간이 세상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지배, 인식의 확실함, 우리에 선행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유한함’을 정의하는 ‘무한함’ 개념의 호위 아래 이루어지는 하느님 존재에 대한 증명으로부터 출발했다. 

          — 613쪽 제6장 근대와 현대에서의 그리스도론 중에서

           

           스피노자는 그리스도를 모세와 예언자들보다 뛰어난 최고의 철학자로 보았다. 그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최고 지혜의 계시자이며 하느님의 입이고 무지한 이들의 구원자이시다. 분명 그분은 부분들 가운데 첫째이시다. 스피노자는 부활과 강생을 인정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는 예수님을 예언자이자 메시아로 여겼던 초기 ‘유다-그리스도교’에 확고하게 머물렀던 것 같다. 

          — 616쪽 제6장 근대와 현대에서의 그리스도론 중에서

           

           그리스도론은 철학 체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지지만, 이러한 철학 체계들은 결코 압축된 화덕이 아니라 신학자가 나누는, 사물을 바라보는 근본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외부에서 받는 이러한 화덕은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가운데 재구성되어야 한다. 이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신플라톤 철학과 함께, 토마스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함께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유럽에서는 결정적이거나 혁신적인 철학적 지평은 존재하지 않는다. 초월 철학의 유효한 방향들을 데카르트, 파스칼, 칸트, 헤겔, 피히테, 셸링부터 라너에 이르기까지, 현상학부터 해석학적 철학, 비판적이고 정치적인 양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대화적 사상과 인격주의에서 전해 받은 유산과 더불어 거둬들여야 한다. 

          — 1072쪽 부록1: 20세기에 이룬 성과와 21세기의 과제들 중에서



          추천사 19

          머리말 24

          제1판 서문 28

          역자의 말 40

          참고 문헌 48

          약어 표시 54


          도입: 그리스도론 59

          I. 출발점 62

          II. 목적 65

          III. 장소 70

          IV. 주체 77

          V. 방법론 84

          VI. 그리스도론의 내용 구분 94

          VII. 그리스도론의 우선적 목적들 96

          VIII. 현재 당면한 다양한 어려움 104

          IX. 그리스도론에 대한 접근과 우선적인 수취인들 110

          X. 정의 112

           

          제1부 그리스도의 역사와 운명: 성경의 그리스도론 115

          도입: 기원의 규범. 사실들, 본문들, 생생한 증언 116

          제1장 활동 122

          I. 하느님 나라의 선포 123

          1. 세례자 요한 123

          2. 예수의 세례 124

          3. 예수의 새로움 127

          4. 결정적 사건 128

          5. 구약의 약속들과 희망들 129

          6. 바실레이아(Basileia): 하느님의 왕권, 왕국, 다스림 131

          7. 도래한 왕국, 도래하고 있는 왕국, 도래할 왕국 133

          8. 하느님 나라의 신학적, 종말론적, 구원론적 내용 136

          9. 하느님 나라의 수취인들 144

          10. 예수의 아름다운 모험과 진복팔단 145

          11. 결론: 예수, 하느님 나라의 인격적 형상 146

          II. 기적들 149

          1. 치유와 구마 149

          2. 기적, 이적, 표징 150

          3. 기적들이 자리한 생생한 맥락 151

          4. 근본적인 문제들: 기적의 가능성과 존재 153

          5. 신약에 있어서 기적의 다양한 의미 158

          6. 결론: 겸손한 의사이자 기적을 베푸는 전능한 분으로서의 예수 161

          III. 권위에 대한 주장과 정체성에 대한 칭호들 164

          1. 실증주의와 역사적 회의론 사이의 제3의 길로서의 암묵적 그리스도론 164

          1.1. 예수의 권위와 자유 166

          1.2. 자기 승인: ‘아멘’ 167

          1.3. 거룩한 제도들과의 관계 169

          1.4.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태도 170

          1.5. 하느님과의 관계: ‘아빠’ 172

          2. 명시적 그리스도론. 사도들 앞에서의 입증과 장엄함에 대한 칭호들 176

          2.1. 예수와 사도들 간의 관계 176

          2.2. 스승에 대한 칭호: 메시아 / 야훼의 종 / 인자 / 하느님의 아들 178

          3. 하느님과 동등한 권위를 지닌 예수 186


          제2장 수난 188

          I. 죽음 직전 예수의 자의식(自意識) 189

          1. 갈릴래아의 위기 189

          2. 성전 입성 192

          3. 백성과 대면하다 195

          4. 최후의 만찬 199

          4.1. 최후의 만찬의 역사적인 틀 200

          4.2. 사화들 201

          4.3. 행위와 말씀 203

          4.4. 의미 205

          II. 예수의 죽음 213

          1. 문제의 맥락 214

          2. 이야기의 원천들 219

          3. 삶과 죽음 사이의 연결 222

          4. 사건으로서의 죽음 232

          5. 십자가에 못 박힘이라는 예수의 죽음 형태 239

          6. 단죄와 죽음에 대한 책임 240

          7. 예수의 죽음의 의미 247

          8.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신학적 강독 254

          9.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또 다른 해석들 264

           

          제3장 영광스럽게 되심 268

          I. 기원의 사실들 270

          1. 원천들. 사실들과 표징들 271

          1.1. 부활하신 분의 발현들: 1코린 15장 272

          1.2. 빈 무덤 281

          2. 부활: 역사, 호교, 신학 283

          II. 부활의 맥락, 어휘, 내용 290

          1. 부활의 맥락: 종말적, 묵시적 291

          2. 부활의 어휘: 상징적 자리들 293

          3. 부활의 내용 299

          3.1. 신학적 내용 299

          3.2. 그리스도론적 내용 302

          3.3. 사도적 내용 308

          3.4. 구원론적 내용 311

          3.5. 종말론적 내용 314

          3.6. 교회론적 내용 314

          III.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 316

          1. 교회 내에서부터 316

          1.1. 성찬례 317

          1.2. 따름 319

          1.3. 실존적 그리스도인들: 믿음, 희망, 사랑 320

          2. 인간의 근본 체험들로부터 321

          2.1. 초월적인 길: 희망 322

          2.2. 인격적인 길: 사랑 323

          2.3. 역사적인 길: 정의 325

          3. 부활: 인간의 생각과 열망을 넘어서는 하느님 사건과 신비 327

          IV. 부활하신 분: 성부의 계시자, 성령을 주시는 분, 교회를 일으키시는 분 329

          1. 성령, 메시아, 성자 330

          2. 성령에 의해 자극되어 변모된 분이자 성령을 전파하는 분 332

          3. 파스카에서 삼위일체로 338

          V.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종말론적이고 보편적인 특징 346

          1. 종말론적 최후와 구원적 보편성 349

          2. 이 보편성의 지형적, 연대적 명료화: 하늘에 오름, 지옥에 내려감, 영광과 심판 속에서 역사의 최종 완성 352

           

          제2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현존과 해석: 역사적 그리스도론 357

          제4장 교부 시대. 그리스도론적 공의회들 358

          I. 역사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360

          1. 근원에 대한 생생한 전수 360

          2. 사도 계승과 교회적 중개 362

          3. 그리스도의 삼중적인 몸과 세상에서의 현존 365

          4. 그리스도를 전수하는 네 가지 형태 367

          5.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발전의 요인들 371

          6. 교회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현존과 세상 안에서의 또 다른 그분의 현존 형태들 374

          II. 신약 성경에서 2세기까지 377

          1. 그리스도론의 초기 문화적 맥락 377

          2. 신약 성경에 있어서 두 개의 근본적 그리스도론 381

          3. 근본 문제들: ‘테올로기아’(삼위일체)와 ‘오이코노미아’(강생) 382

          4. 초기의 불충분한 대답들: 양자론, 양태론, 종속론 385

          5. 유다계 그리스도교와 삼중적 그리스도론: 예언적, 천사적, 성령론적 388

          6. 안티오키아의 이냐티우스: 성경, 순교, 신비 393

          7. 유스티누스: 위격 안에서 드러나는 ‘로고스’(Logos)와 인간들의 ‘로고이’(logoi) 397

          8. 사르데스의 멜리톤: 찬가적, 훈계적 특징을 갖는 파스카의 그리스도론 402

          III. 세 가지 불완전한 그리스도론과 세 명의 위대한 신학자 404

          1. 구약과의 연속성 안에서 본 순수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에비온주의) 405

          2. 구약의 하느님과의 양자택일로서의 그리스도(마르키온주의) 409

          3. 세상 가운데 하느님의 외적 드러남이자 발현으로서의 그리스도 (가현설-영지주의) 412

          4. 이레네우스: 그리스도 또는 하느님의 단일함, 역사의 가치와 육의 구원 417

          5. 테르툴리아누스: 두 개의 본성,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하느님의 합체 425

          6. 오리게네스: 로고스의 관상, 예수의 선재(先在)하는 영혼과 신비 432

          IV. 4세기의 신학과 그리스도론 그리고 성령론 441

          1. 순교자들의 교회에서 콘스탄티누스의 교회로 441

          2. 아리우스: 그의 신학과 그리스도론. 그리스도와 하느님 간의 관계 443

          3. 니케아의 그리스도론: 그리스도 ‘성부와 동일본질’ 448

          4. 니케아의 영속적 의미: 해석학과 신학 453

          5. 아리우스주의와 신학의 언사 460

          6. 아폴리나리스와 그리스도의 영혼의 문제 465

          7. 아타나시우스와 그의 작품 『육화에 관해 아폴리나리스 반박』 468

          8. 카파도키아 교부들,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와 그 신경 472

          9.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령론의 빛 아래서 본 그리스도론 478

          V. 에페소와 칼케돈의 그리스도론 481

          1. 5세기로의 이행 481

          2. 안티오키아 학파.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483

          3. 네스토리우스. ‘테오토코스’: 마리아론과 그리스도론 사이의 연결 492

          4.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와 에페소 공의회 495

          5. 키릴루스의 그리스도론의 이단배척주의 또는 한계들 503

          6. 에우티케스와 칼케돈의 그리스도론 505

          7. 칼케돈에서 수렴되는 세 가지 신학 전통 509

          8. 공의회의 정의: 기원, 구조, 내용 514

          9. 이 정의의 의미 518

          10. 텍스트의 의도, 가치, 한계 522

          VI. 칼케돈에서 교부 시대의 마지막까지 526

          1. 제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553년) 528

          2.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680-681년) 534

          2.1. 무지의 위기 536

          2.2. 단력론과 단의론 537

          2.3. 본성적 의지와 위격적 의지 541

          3. 제2차 니케아 공의회(787년) 547

          4. 스페인 양자설 552

          5. 교부 시대의 학문적인 종합: 다마스쿠스의 요한 554

           

          제5장 중세: 스콜라와 종교 개혁의 세기 558

          I. 서방으로 전수된 교부들의 그리스도론 560

          II. 안셀무스. 그리스도론에 대한 구원론적 재강독 563

          III. 초기 스콜라학. 대전들과 페트루스 롬바르두스 575

          IV. 천재들의 세기: 알렉산더 할레스의 『신학대전』, 보나벤투라, 토마스 아퀴나스 577

          V. 후기 스콜라: 스코투스, 에크하르트,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라이문두스 룰루스 588

          VI. 종교 개혁가들 그리고 트리엔트 공의회의 세기 592

          VII. 스페인 신비가들: 이냐시오, 예수의 데레사, 십자가의 요한 599

          VIII. ‘그리스도의 신비’와 그 형태들 602

          제6장 근대와 현대에서의 그리스도론 604

          I. 그리스도론의 세 단계 605

          II. 학문과 신비 간의 근대적 결렬 607

          III.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의 그리스도론 610

          1. 데카르트와 파스칼 613

          2.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616

          3. 칸트 618

          4. 레싱과 루소 621

          5. 관념론: 피히테, 쉘링, 헤겔 624

          6. 키에르케고르 627

          7. 슐라이어마허 631

          8. 역사가들의 그리스도론 632

          9. 시인들의 그리스도론 636

          IV. 20세기의 그리스도론 637

          V.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부터 세기의 마지막까지 648

           

          제3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명: 체계적 그리스도론 655

          제7장 기원: 하느님의 아들 656

          I. 부활하신 분에 대한 인식과 동일화의 논리 660

          1. 부활하신 분과의 만남과 그분의 현존에 대한 징표들 661

          2. 시원적 그리스도론의 장소들과 시간 663

          3. 성령의 빛 아래서 본 부활하신 분 665

          4. 최후에서부터 출발하는 시초에 대한 상기, 회복, 역(逆)해석의 과정 667

          5. 그리스도의 단일함과 다양한 그리스도론적 설명들 673

          6. 유일한 그리스도의 다양한 이름들 674

          II. 하느님의 아들 됨 677

          1. 구약에서의 ‘아들’의 개념과 그리스 종교들에 있어서 ‘아들’ 678

          2. 공관 복음 전승 679

          3. 바오로 사도 680

          4. 요한 사도 682

          5. 신약의 다른 여러 작품들 683

          6. 예수의 입에서 드러나는 ‘아들’(Filius)의 칭호 686

          7. 최고의 그리스도론적 개념으로서의 ‘아들 됨’(filiatio) 688

          III. 선재(先在) 694

          1. 개념의 사전적, 근본적 실재들 694

          2. 출발점: 종말론적 계시자인 그리스도 695

          3. 두 개념의 구원적 의미: 선재 - 파견 698

          4. 요한 사도에게 있어서 선재 701

          5. 유다 전통에 있어서 사전 모델들 703

          6. 인격적인 의미에서의 선재 705

          7. 그리스도의 창조적 선재 707

          8. 인격적 선재와 선재의 다른 형태들 710

          IV. 강생 711

          1. 성경 본문들 711

          2. 말씀과 개념 713

          3. 인간의 자기 신화 또는 하느님의 자기 인간화 716

          4. 창조의 완성인 강생 717

          5. 불변하고 동요하지 않는 하느님의 사멸하고 고통받는 인간으로의 ‘변화’, ‘수난’, ‘교감’으로서의 강생722

          6. 인간의 대단원과 충만으로서의 강생 724

          7. 강생: 순간과 영속, 활동과 상태 726

          V. 자기 비움(kenosis) 728

          1.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728

          2. 예수의 역사적 자기 비움인가? 아니면 성자의 삼위일체 내적 자기 비움인가? 731

          3. 그리스도 실존의 세 가지 극과 결과적 구원론 733

          4. 구원적, 자기 비움적 강생의 동기와 목적 그리고 결과 734

          VI. 신성(神性) 736

          1. 아들 됨에서 신성으로 736

          2. 예수의 입에서 드러나는 용어들의 현존과 부재 738

          3. 하느님이신 예수를 호명하는 신약의 본문들 739

          4. 예수에게 적용된 용어의 의미 741

          5. 신약에서 니케아로: 예수의 아들 됨과 신성에 대한 기능적, 형이상학적 이해 745

          6. 니케아의 언급, 복음의 필연적 이식(利殖) 749

          7. 예수의 아들 됨에서 삼위일체로. 통교의 일신론 751

          VII. 하느님-인간 752

          1. 새로운 말씀: Deus et homo. 하느님/인간 754

          2. 강생, 구체적 사실 또는 보편적 신화 758

          3. 강생하신 하느님, 하느님과 인간에 대한 구체적 진리의 보장 760

          4. 신비로서의 강생 762

           

          제8장 구성: 인간이신 예수 764

          도입: 참하느님이자 참인간(Vere Deus et vere homo) 766

          I. 기원 769

          1. 그리스도의 여정의 상태들과 시기들 769

          2. 갈라 4,4: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함 772

          3. 마태오-루카: 성령으로 인해 동정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심 775

          3.1. 동정 잉태의 사실성 777

          3.2. 동정 잉태의 의미 778

          3.3. 그리스도교 신앙을 위한 규범성 784

          3.4. 강생에 있어서 성령의 활동과 성자의 활동 간의 관계 787

          II. 모습 790

          1. 필립 2,5-8: ‘하느님의 모습’-‘종의 모습’ 790

          2. 예수의 보편성, 고유성, 개별성 792

          3. 예수: 유다인, 갈릴래아인, 나자렛인 795

          4. 유다인으로서의 그의 독특한 모습 802

          5. 그의 인성이 갖는 고유한 ‘위대함’ 804

          III. 인격 807

          1. 근본적인 질문: 예수는 누구인가? 807

          2. 형이상학적 구성(존재) 809

          2.1. 새로운 용어들: 우시아(ousia), 퓌시스(physis), 휘포스타시스(hypostasis), 프로소폰(proso- pon) 809

          2.2. 동방과 서방에서 ‘위격’과 ‘위격적 결합’의 개념 814

          2.3. 어휘들의 내용과 그리스도께 대한 적용 818

          2.4. ‘위격적 결합’에 대한 현대의 해석(라너, 수비리, 라칭거) 821

          2.5. 존재적, 정적 이해 앞에서의 존재론적, 역동적 이해 832

          3. 그리스도의 심리적 구성(의식) 836

          3.1. 예수의 심리 이해에 대한 가능성 837

          3.2. 예수의 의식과 그가 ‘살았던 역사’ 840

          3.3. 교부 시대와 중세: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지식(지복직관, 주입적 지식, 획득적 지식) 841

          3.4. 근대: 자의식. 그리스도가 본 ‘자아’ 844

          3.5. 라너의 제안 848

          3.6. 국제 신학 위원회 852

          3.7. 근본적인 결론들 854

          4. 그리스도의 윤리적 구성(자유) 859

          4.1. 완전한 인성 안에서 드러나는 의지와 자유 859

          4.2. 신약 성경에서 본 자유와 아들 됨 863

          4.3. 자유, 자성, 사명 866

          4.4. 예수의 무과오성 867

          4.5. 예수의 거룩함 871

          4.6. 삼중 은총(결합 은총, 개별 은총, 으뜸 은총) 872

          IV. 생애 874

          1. 시간 속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아들 또는 구체적인 강생 874

          2. 인격의 전기적 실현 876

          3. 그리스도의 나이, 품행, 신비 878

          4. 미래의 원형이신 부활하신 예수: 마지막 아담이자 새로운 인류 883

          5. 그리스도 인성의 영속 886

          6.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인격적 만남의 장소인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 888

          결론: 하느님의 인성과 인간의 신성 890

          제9장 사명. 구원의 중개자 893

          도입: 그리스도의 인격(그리스도론)과 그분의 업적(구원론) 895

          I. 구원과 구원의 중개자들 897

          1. 말씀과 구원 개념 897

          2. 형이상학적, 역사적, 종말론적 구원 899

          3. 구원의 인간학적 전이해(前理解) 901

          4.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903

          5. 중개와 중개자들 906

          6.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중개자 909

          7. 하강적 중개에서 상승적 중개로 913

          II. 그리스도 안에서 수여된 하느님의 구원 914

          1. “하느님에게서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성부를 향해” 915

          2. 역사 안에서 중개자이신 그리스도에서 형이상학적, 혁명적 중개로(계몽주의-헤겔-마르크스) 916

          3. 하느님의 구원 계획: 에페 1,3-14 920

          4. 구원 개념과 삼위일체적 현실화 922

          5. 죄의 권세와의 관계 하에서 구원 928

          6. 그리스도의 이중적 기능: 하느님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하느님으로 931

          7. 근대 의식 안에서 구원론적 전망의 전환 936

          8.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체험의 독창성과 단순함 939

          III. 구원론적 이론들: 바탕과 형태들 941

          1. 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의 상호 관계 942

          2. ‘연대-대리적 표상-대리’(Stellvertretung) 개념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류 944

          3. 그리스도의 생애의 모든 단계에 있어서 그분의 구원적 실존 950

          4. 세 가지 구원론과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무’ 953

          5. 교회 역사 안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구원 개념들 955

          6. 오늘날 의혹 아래 있는 개념들: 대리, 속죄, 대속, 희생 961

          6.1. 대리 962

          6.2. 속죄 964

          6.3. 대속 966

          6.4. 희생 969

          6.5. 결론 974

          7. 신비, 교의, 이론들 975

          8. 구원론의 고전적 공리들 976

          IV. 구원의 보편화와 개별화 980

          1. 죄의 보편성과 그리스도의 구원 980

          2. 그리스도의 구원적 중개의 특징들 984

          3. 성령과 사도에 의해 실현된 그리스도의 구원 990

          4. 그리스도교적 구원과 세속적 구원 997

          5. 그리스도의 구원적 단일함과 구원론적 다원주의 1003

          6. 그리스도의 선교 제안에 대한 교육 1009

          결론: 그리스도 현현(顯現), 그리스도 테라피, 그리스도론 1011

          I. 그리스도 현현: 길이신 그리스도 1018

          II. 그리스도 테라피: 생명이신 그리스도 1024

          III. 그리스도론: 진리이신 그리스도 1037

          IV. 종결 1042

          부록 I: 20세기에 이룬 성과와 21세기의 과제들 1046

          I. 19세기에서 21세기로 1047

          1. 시기, 인물, 결정적인 제도 1047

          2. 21세기는 언제 시작되는가? 1049

          3. 미래의 가능한 또는 불가능한 프로그램화 1052

          II. 20세기의 그리스도론과 그 수용 1053

          1. 이전 상황에 대한 극복 1053

          2. 결정적인 성취 1054

          3. 새로운 그리스도론들의 한계들 1063

          III. 21세기의 그리스도론 1068

          마지막 성찰 1086

          부록 II: 최소 참고 문헌(2001-2012) 1087

          용어 색인 1099

          인명 색인 1129

          문헌 색인 1142

          명제 색인 1147



          지은이: 올레가리오 곤잘레스

           올레가리오 곤잘레스 신부(1934~)는 현재 스페인 교회를 대표하는 최고의 교의 신학자이다. 그는 아빌라 신학대학교, 뮌헨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1965)를 취득했다. 살라망카 대학교 교의 신학 교수, 국제 신학 위원회 위원, 왕립 아카데미 회원, 문화평의회 회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그간 약 100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에스파사상’(1984), ‘아빌라 문학상’(2002), ‘카스티야이레온상’(2008), ‘살라망카시 금메달’(2010), ‘카스티야이레온 비판상’(2011), ‘라칭거상’(2011)을 수상했다. 


           옮긴이: 윤주현

           윤주현 신부는 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 사제로, 2001년 로마 테레시아눔에서 신학적 인간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2007년 아빌라 신비신학 대학원에서 가르멜 영성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그곳에서 2011년까지 영성 신학 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2012~), 수원가톨릭대학교(2016~) 등에서 교의 신학, 영성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약 55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한국 가톨릭 학술상 번역상(2017)과 본상(2021)을 수상했다. 현재 『신학대전』 번역·간행 위원이자 한국 가톨릭 학술상 상임 심사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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