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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노동 운동가이며 미국의 현대사 자체이기도 한 도로시 데이의 전기.
급진 사회개혁자요 작가였던 그는 명석한 안목과 불굴의 결단과 지순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우리는 “사랑의 잣대로 심판받으리라”는 복음 정신에 따라 노동자를 위한 사랑에 온 생애를 바치며, 가톨릭 노동자 운동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의 지표를 제시했다.
도로시 데이는 금세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미국 여성의 하나였다. 그녀는 1920년대에 보헤미안들의 그리니지 빌리지에서 성장한 급진 사회개혁자였다. 작가요, 선동자이며, 유진 오닐의 술친구요, 비련의 희생자 - 그러면서도 명석한 안목과 불굴의 결단과 지순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우리가 심판받는 잣대는 사랑"이라고 그녀는 즐겨 말했다. 맨하탄의 빈민가에서 죽은 다음에는 한 추기경이 와서 장례를 주례했고, 수천 조객이 그녀를 기리며 애도했다.
이 책에서는 그녀와 가까이서 함께 일하며 그녀를 잘 알고 있던 한 남자가 도로시 데이의 일생을 되돌아보며 이야기한다.
오클랜드와 시카고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다음, 도로시는 대부분의 어른 시절을 뉴욕에서 살았다. - 처음에는 신문기자와 열렬한 사회주의자로서, 그러다가 개종하고 나서는 복음을 철저히 실천하며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녀는 <가톨릭 노동자> 신무사를 창설했고, 미국 여러 도시에 가난한 이들을 환대하는 집들을 세웠다. 그녀가 지지하는 명분들은 속세나 교회의 당국자들과도 좌익이나 우익의 일반인들과도 여러 차례 마찰을 빚었다. 도로시 데이의 생애는 미국 사회사이기도 하다.
노동절
브루클린에서 캘리포니아로
지진
시카고
웹스터 가
대학
급진주의 신문기자
공산주의자 친구들, 혁명적인 소식
잡지 <대중>
감옥
금빛 백조
킹스 주립병원
임신중절
자유로워져서
바닷가 집
임신과 신앙
영세
워싱턴에서 바친 기도
한 장에 한 푼
모든 이의 신문
하느님의 대사들
땅으로!
자선사업과 전쟁사업
외로운 홀어머니
피정
죽은 사람들을 숨으로 들이키며
아몬
냉전
<가톨릭 노동자>의 이름을 바꾸라는 명령
공원에서 터진 웃음
혁명적인 앉아 버티기
차이가 아니라 일치를
가족의 죽음
단 하나의 저주
불타는 아이들의 시대
농장 노동자들
여행
기차역 인생
셋째 단계
물러서서
노새에는 짐을 실었고
데오 그리씨아스
후 기
지은이 - 짐 포리스트(Jim Forest)
옮긴이 - 유영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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