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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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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신부-하느님과 함께 5분 / 성서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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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피에르 신부-하느님과 함께 5분
          저자, 출판사 피에르 신부 / 성서와 함께
          크기
          쪽수 136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2-03-2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성서와 함께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피에르 신부
          옮긴이 임숙희
          페이지 136
          출시일 2012-03-25
          수량
          총 상품금액 7,2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책에 소개된 아베 피에르(Abbé Pierre) 신부님의 ‘말씀’은 자신에게서 벗어나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살아가라는 강한 권고이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습니다. 거의 한 세기에 걸친 증언을 통해 저자는 인종차별, 가난, 그리고 소외와 같은 우리 시대의 악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인간의 권리에 대한 고결한 변호자이며 엠마오 공동체(Comunità Emmaus)의 창립자로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며 살아가는 이 사제는 수십 년 동안 가난한 사람, 불법 체류자, 실업자와 이민자를 위해 일해 왔습니다.

          1954년 2월 1일, 피에르 신부님은 라디오-룩셈부르크 (현재 RTL)를 통해 전쟁 후 굶주리고 머물 집이 없는 수백만 명의 파리 시민을 돕자는 호소로 전 프랑스 국민들의 마음을 적셨습니다. 그 후 50년이 흐르고 이제 93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거주 문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어려운 처지를 공론화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엠마오 공동체를 창설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과 세상 사람들 앞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도록 일자리를 찾는 데 큰 도움을 제공해왔습니다.

          아베 피에르 신부님은 20세부터 자신의 짧은 메모와 성찰이 담긴 글들을 보관해왔습니다. 이 책은 이 자료들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그분의 생각을 모은 이 책 안에서 독자는 신부님이 지금까지 해오신 그 숱한 활동이 흘러나오는 원천인 그분의 내면을 더욱 가까이서 들여다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분과 함께 걷는 복음의 여정을 통하여 이 시대의 예언자 안에 있는 내면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긴 생애의 황혼기를 맞은 지금도 피에르 신부님은 현대 사회와 보편 교회의 주요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어내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천년이 밝아오는 제삼천년기의 새벽에 신앙의 인간 아베 피에르 신부님은 지금까지 살아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과 활동에 영감을 주었던 원천에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1. 사랑이신 아버지 (요한 17,24-26).....
          2. 다른 이와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루카 10,30-36).....
          3. 크고도 크신 아버지 (마태 6,7-10)......
          4. 빵의 선물 (루카 22,17-20)....
          5. 끝없는 기쁨 (루카 12,29-34)....
          6. 더 강한 사람의 법을 넘어서십시오 (마태 18,10.12-14).....
          7. 사람과 함께 계시는 하느님 (필립 2,5-11).....
          8. 고통 안에서 사랑하십시오 (로마 12,9-16)....
          9. 죽음에서 생명으로 (요한 5,24-25)....
          10. 우주의 의미 (로마 8,18-21).....
          11. 용서의 기쁨 (루카 6,36-39.41-42)....
          12. 예수님은 이 땅에서 추위에 떠십니다 (루카 2,4-7)....
          13. 사랑의 분노 (요한 2,13-16)...
          14. 착각을 버리십시오 (루카 24,18-21)....
          15. 하느님은 사랑의 원천입니다 (1 요한 4,16-19)...
          16. 동반자 (마르 1,16-20)...
          17. 부와 고독 (루카 16,10-15) .....
          18. 왜 고통이? (요한 16,20-23)....
          19. 참된 지혜 (야고 3,13-18)...
          20. 마리아, 우리의 누이 (루카 1,26-32)...
          21. 정직함과 나눔 (루카 3,10-14)...
          22. 유혹과 맞서 싸우십시오 (마태 4,1-4)...
          23. 믿는 이의 열정 (루카 6,27-31)....
          24. 좋은 것은 전염됩니다 (요한 13,12-17)....
          25. 죽음은 만남입니다 (요한 14,1-4)....
          26. 하느님과 말씀이신 그리스도 (요한 1,1-5).....
          27. 사랑 안에서 누리는 자유 (갈라 5,13-15)....
          28. 변화할 권리를 인정하십시오 (요한 8,5-11)....
          29. 아버지는 나의 유일한 피난처 (루카 24,27-31)....
          30. 신뢰의 힘 (마태 14,26-31)....
          31. 용서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마태 5,22-24)....
          32. 인간에게 주신 선물 안에 있는 진리 (요한 10,14-20)....
          33. 인류는 하나입니다 (갈라 3,23-28)...
          34. 하느님의 온유한 마음 (마태 11,28-30)....
          35. 사랑이신 하느님을 만나는 것 (루카 7,44-48)....
          36. 참된 나가 되기위하여 모험하십시오 (루카 18,28-33).....
          37. 하느님은 나와 함께 있는 친구 (요한 15,14-17).....
          38. 무능력하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로마 7,15-21)....
          39. 사랑의 불꽃 (루카 10,21-22)....
          40. 희망의 여왕이신 마리아 (루카 1,46-55)....
          41. 행복하여라, 박해를 받는 사람들! (마태 5,4-12)....
          42. 교회의 선교 사명 (마태 28,16-20)...
          43. 믿음은 사랑입니다 (요한 11,21-27).....
          44. 말씀의 칼 (마태 10,34-38)....
          45. 필요한 사람에게 내어주십시오 (1 요한 3,16-20).....
          46. 하느님 나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닙니다 (요한 18,33-36)...
          47. 자기 스스로 초래한 벌 (요한 12,47-50) ........
          48. 창조물의 장엄함 (창세 1,1-8).....
          49. 그리스도의 약속 (요한 12,23-26)....
          50. 율법과 생명 (루카 6,1-5)...
          51. 자유의 목표 (2 코린 3,17-4,2)...
          52.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주십시오 (마태 20,25-28)....
          53. 하느님의 영광 (요한 17,1-6)....
          54. 나는 ‘있는 나’다 (탈출 3,13-15)....
          55. 고통을 이겨내는 희망 (로마 5,1-5)...
          56. 사랑 없이는 정의도 없습니다 (1 코린 13,1.3-7)....
          57. 성령의 바람이 이끄는 대로 가십시오 (요한 3,4-8)...
          58. 죄인들과 함께 계시는 하느님(루카 5,27-32)....
          59. 최고의 계명 (요한 13,31-35)...
          60. 기도는 고통과 찬미의 외침입니다 (루카 18,1-8)....
          61. 사람들에게 소금맛을 주십시오 (마태 5,13-16)...
          62. 인간 안에 계시된 영원 (1 코린 15,51-53)....
          63.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 (1 요한 2,3-5.7.9-11)....
          64. 참된 길 (요한 14,4-7)...
          65. 악과 맞서 싸우십시오 (마태 26,37-41)...
          66. 마리아의 굳건함 (루카 2,33-35)...
          67. 당신이 계시기에 감사드립니다(콜로 3,15-17)...
          68.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마태 22,35-40)...
          69. 인내는 신뢰입니다 (야고 5,7-11)...
          70. 절대적인 목마름 (요한 6,26-29)...
          71. 함께 나누는 기쁨 (필립 2,1-4)...
          72. 겸손하게 주님에게 다가가십시오 (루카 18,10-14)...
          73. 목적이 중요합니다 (마태 25,31-36)...
          74. 영원하신 분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요한 20,26-29)...
          75. 그리스도께서 빵이 되었습니다 (요한 6,53-58)...
          76. 희망의 발견 (루카 22,39-44)...
          77. 적극적인 현존 (마태 25,42-45)...
          78. 하느님 곁에서 쉬십시오 (루카 10,38-42)...
          79. 돕는 것은 기쁨입니다 (루카 9,1-4)...
          80. 사랑의 의미 (요한 15,7-11)...
          81. 모두 봉사할 수 있습니다 (1 코린 12,24-27)...
          82. 굶주리는 이들을 가엾이 여기십시오 (마태 15,30-33)...
          83. 예수님은 자유이십니다 (요한 8,31-36)...
          84. 나의 몸입니다 (마르 14,22-25)...
          85.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십시오 (요한 17,20-23)...
          86. 기도의 침묵 (마태 6,5-6)...
          87.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믿으십시오 (2 코린 6,3-8)...
          88. 사랑은 나누는 것입니다 (마르 10,17-22)...
          89. 이웃의 영향 (갈라 6,1-6)...
          90. 가난의 진정한 정신 (루카 19,5-9)...
          91. 모든 사람의 형제 (마태 5,43-48)...
          92. 주님 곁으로 돌아가는 것 (2 코린 5,1-3.6-8)...
          93. 사랑의 구조원 (1 요한 4,20-5,1)...
          94. 하느님의 이름 (루카 11,1-2)...
          95. 고통받는 이 가운데 머무십시오 (마르 8,34-37)...
          96. 절망을 이겨내십시오 (마태 27,45-46; 루카 23,44.46)...
          97. 이웃을 섬기십시오 (마르 12,32-34)...
          98. 희생과 비웃음 (마태 27,35-42)...
          99. 자신을 내어 주십시오 (마태 10,39-42)...
          100. 진정한 자유 (1 코린 6,12-14)...

          저자의 생애.....
          자료....




          지은이 : 아베 피에르 (Abbé Pierre)

          본명은 앙리 그루에 (Henri Antoine Groué)이다. 1912년 8월 5일 리용의 부유한 상류층 집안의 여덟명의 남매 가운데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1938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드 뤼박(De Lubac) 신부가 그의 영적 아버지이다.

          1942년 서품 후 군복무를 하던 중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에 나치에 대항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면서 프랑스 유대인들을 스위스로 피신시키는 것을 도왔다. ‘아베 피에르’라는 호칭은 이때부터 쓰였다. 이것을 계기로 사제라는 뜻의 ‘아베’가 ‘피에르’라는 세례명 앞에 붙어 ‘베드로 신부님’이란 뜻의 ‘아베 피에르’는 그를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됐다. 이것을 기회로 ‘아베 그루에’는 ‘아베 피에르’로 불리게된다. 1945년 전쟁 후 파리에 다시 돌아와 전쟁 후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그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1947년, 보이드 오어 (Lord Boyd Orr)와 함께 Il Movimneto Universale per una Confederazione Mondiale를 창립한다.

          1954년 2월 1일에, 아베 피에르 신부는 룩셈부르크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집없는 파리 시민들을 돕자고 한 호소는 전 프랑스를 감동시킨다. 이런 ‘선의의 반란’은 엠마오 공동체에 상상할 수 없는 거액의 돈과 기부금, 선물을 가져다 주었다. 많은 돈이 들어왔지만 그는 넝마주이 일을 계속했다. 한 달 후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82개의 집을 위해 첫 번째 건물이 개방되었다. 그 후 몇 달 동안 피에르 신부는 프랑스의 모든 도시를 순례하고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만남과 공개 모임에 초대받는다. 주와 정부의 지도자, 다양한 교회와 종교의 대표자들이 그에게 도움과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다. 어디서든지 엠마오 공동체들은 버려진 물건을 다시 고쳐서 사용하는 일을 통해, 가난한 공동체이지만 정직하게 생계비를 벌고 더욱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사치’를 허용한다.

          그는 다양한 계층과 환경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명예학위를 수락하였고 많은 책이 여러 가지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제 93세이며 피곤한 피에르 신부는 노르망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 에스떼빌의 엠마오 공동체(Comunità La Halte d'Emmaus)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민자, 철거민, 집 없는 사람의 권리를 변호하기 위하여. ‘외출하기를’, 광장에 내려가기를 그치지 않는다.


          옮긴이 : 임숙희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에서 성서학 석사,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영성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느님 말씀이 교회의 신앙과 영성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라며, 출판 활동과 강의로 성서사도직에 함께하고 있다. <구약성서 기원 발견하기> 등 여러 책을 옮겼다.


          피에르 신부 / 가톨릭
          7,000 원
          6,300 원
          아르스의 성자 성 비안네 신부(개정판)-품절 / 가톨릭출판사
          9,000 원
          8,100 원
          자비와 사랑의 혁명
          12,000 원
          10,800 원
          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
          16,000 원
          14,4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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