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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교육전문가라고 자처하지만 교육현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교육에 영성을 접목시켜 체력,지성,감성을 조화롭게 개발하는 이 시대 참 교육자 강석준 교장신부가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자녀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필독서.
너도 나도 교육전문가라고 자처하지만 교육현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교육에 영성을 접목시켜 체력, 지성, 감성, 영성을 조화롭게 개발하는 이 시대 참 교육자의 교육의 본질을 꿰뚫는 이야기로 자녀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길을 찾아본다.
"논리적인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것은 학문이 논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성계발이 되지 않으면 그 논리는 경직된 논리일 뿐이어서 창조적이지 못합니다. 영성이 계발되어야 논리적이면서도 논리에 매이지 않는 유연성을 갖게 되고 그 유연성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지요." - 강석준
가톨릭학교의 왕따
세 번의 질문
이 녀석은 틀렸구나
왕따 교목의 외침
아브라함 수법 축제
학교비리 투서가 들어오다
교육부도 놀란 시골학교
백억 사기꾼도 믿어줬더니
가톨릭 없는 가톨릭학교
도둑 만든 성지순례
교육부도 놀란 시골학교
영성 없는 인성교육
학교에 영성을 심었더니
꿈꾸다 떠오른 조감도
영성의 세계 역설의 세계
'고공표'수업
학교에 영성을 심었더니
주일학교도 변화되더라
꼴찌로 들어와 일등한 아이
PESS를 아세요?
너 논술 어디서 배웠냐
꼴찌로 들어와 일등한 아이
교육도 리듬이 중요하다
교육, 영성만이 답이다
교수보다 의식 높은 학생
교육개혁, 교육을 훼손하더라
멀리서 보면 정상이 보여요
영성, 근원과의 만남
강석준 신부, 논산대건고교장
PESS청소년교육연구소 www.pess.or.kr
대담·글 : 윤 학 변호사
법학박사 서울대학교, 헌법학 <월간독자 Reader> 발행인
<가톨릭다이제스트> 대표, 화이트홀·화이트홀갤러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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