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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신앙인의 고백
          벼랑 끝에서 임을 만나다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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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벼랑 끝에서 임을 만나다
          저자, 출판사 최현희 / 성바오로
          크기
          쪽수 208
          출간일 2012-10-24
          출판사 성바오로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최현희
          페이지 208
          출시일 2012-10-24
          수량
          총 상품금액 9,0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흔히 삶은 ‘길’로 표현된다. 그리고 우리는 종종 갈림길 앞에서 어려운 선택과 마주친다. 그리하여 인생길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기도 하고 다시 한 길로 모아지기도 하면서 계속 이어진다. 우리의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하고 싶다는 꿈을 이룬 후 일상의 소박한 행복에 기뻐하던 글쓴이 역시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게 된다. 수도 성소의 길을 갈 것인지,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길을 갈 것인지…. 하지만 어렵게 선택한 수도 성소의 길 역시 오래지 않아 끝나고, 다시 또 다른 길 앞에 서고 만다. 인생은 늘 그렇게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흔하지 않은 병까지 얻으면서 그동안 걸어 온 인생길을 되돌아보던 글쓴이는 어느 길목에서 깨달음을 얻는다. 이 모든 여정이, 하느님을 찾아 나선 글쓴이에 대한 그분의 이끄심이라는 것을.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깨달음의 또 다른 고백이다. 


           “나 자신을 글로 표현하여 세상에 내놓는 일은, 어쩌면 발가벗은 몸으로 시장 바닥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내겐 어려운 일이었다. 온갖 마음의 상처와 실수로 점철된, 보잘것없는 내 삶의 편린들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한 사람에게라도 감추고 싶은 것이 솔직한 내 심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산 위에서 뛰어내리는 심정으로 두 눈 꼭 감고 ‘수필집’이라는 열 길 물속을 향해 몸을 던지는 용기를 내어 본다. 내 이야기가 절망에 빠진 단 한사람에게라도 희망과 위로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본문 중에서)


          우리가 가는 길엔 기쁨도 있지만 아픔이나 상처, 슬픔도 숱하게 남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느님을 찾아 나서는 우리의 여정에서 그분은 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극적인 삶의 순간들이 이 책의 여러 부분에서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치열하고도 당당하게 달려온 한 인간의 고백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 절망적 삶을 희망으로 끌어낸 한 신앙인의 모습, 세상을 향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 삶의 여정에서 만난 이들과의 지속적이고 바람직한 관계, 인간에 대한 주님의 크신 사랑 등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이용훈 주교(천주교 수원교구장)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하느님을 찾아 나서는 길 위에 있는 이 시대 모든 신앙인들에게 권합니다.





          추천의 글1
          추천의 글2
          글을 시작하며


          한 걸음   아른 가슴이 풀어헤친 기억들


          스티브 잡스, 하늘에 로그인하다
          하느님의 계획과 나의 생각은 다르다
          버킷 리스트
          행복한 삶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자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말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에 대하여
          누군가 늘 나와 함께하고 있다
          공기 같은 사람이 있다
          많이 아는 것보다 삶의 지혜가 더 중요하다
          나는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긍정적인 관계는 꼬일 수 있는 문제도 잘 풀리게 한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나도 행복하다
          그분이 홀로서 가듯
          삶의 여정에서 만남과 떠남은 일상적인 일이다


          두 걸음   임 찾아 나선 길


          이젠 모두 추억이 되었어요
          새로운 길 위에 나는 서 있다
          공동체 생활에는 정해진 질서와 규정이 있기 마련이다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내가 잘못했다는 거군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요한 것은 일이 아니다
          순간순간의 만남이 소중하다
          모든 이에게는 각자의 길이 있다
          북한에서 온 여자
          혼자 길을 떠나도 그곳에서 또 다른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 지나면 결실의 계절이
          검푸른 나무들이 고요히 숨죽여 기도하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다른 차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벼랑 끝에서, 찾던 임을


          세 걸음   함께 가는 길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그때서야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
          양날의 칼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계시라
          벽돌 하나 더 올려놓다
          요코 이야기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다인종은 여러 가지 꽃이 피어 잇는 꽃밭이다
          우리 자신이 하느님이 머무시는 성전이라니!
          계획했던 꿈보다 더 큰 은총으로 나의 삶을 축복하셨다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지은이 : 최현희

          충남 공주 출생. 수원대학교에서 '한국계 미국 청소년 소설 연구'로 영어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6년간 교사로 재직하다 천주섭리수녀회에 입회하여 8년간 수도 생활을 했다.
          현재 사회 교육 사업을 하며 다양한 영문 작품들을 번역하고 있다.


          마음의 베일 (절판-소량) / 프란치스코
          12,000 원
          10,800 원
          기적은 존재한다(인상) / 가톨릭
          16,000 원
          14,400 원
          그곳에 빛이 있었다 / 바오로딸
          14,000 원
          12,600 원
          하느님께 한 걸음씩 / 바오로딸
          7,500 원
          6,750 원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개정판) / CBCK
          20,000 원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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