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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와 타락에 관한 네 개의 사순특강
          교황 베네딕토 16세 창조론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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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교황 베네딕토 16세 창조론
          저자, 출판사 교황 베네딕토 16세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13.8×21cm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152
          발행일 2024-02-05
          출판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요셉 라칭거)
          옮긴이 조한규
          출간일 2024-02-05
          페이지 152
          규격 13.8×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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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책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요셉 라칭거)가 당시 독일 뮌헨-프라이징 교구의 교구장이었던 1981년 초 뮌헨 주교좌 성당인 성모대성당(Frauenkirche)에서 행한 네 번의 사순 특강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의 독일어 제목은 Im Anfang schuf Gott: Vier Predigten uber Schopfung, Fall und Konsequenzen des Schopfungsglaubens(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다: 창조와 타락에 관한 네 개의 강론과 창조 신앙의 결론, 1996)이다.


          저자는 1980년대 당시 이미 교회 내에서 창조 신앙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사라지고 있고, 교회 밖에서는 자연과학적 사고방식의 영향으로 전통적 창조 교리가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무로부터의 창조’(creatio ex nihilo)라는 교리는 세계가 영원한 과거로부터 존재해 온 것이 아니라 과거의 특정한 시점에 생성되었고, 그 생성도 ‘무’(無)로부터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아들인 창조 개념이고, 그리스 철학을 비롯해 그 당시 어떤 문화권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설명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교는 구약의 창조 신앙을 받아들이며 동시에 ‘지속적인 창조’(creatio continua), 즉 하느님께서 창조 이후에도, 지금도 계속해서 창조적 힘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의미이다.



          ✜ 주요 내용 ✜


          제1장 첫 번째 강론: 창조주이신 하느님

          성경은 종교적 내용을 다룰 뿐이지 자연과학에 관한 교과서가 아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느님의 영원한 말씀 안에 창조의 힘이 있고, 그 힘으로 창조가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그리스도와 함께 읽어야 한다. 창조 신앙은 이성적인 것이다. 이성이 그 자체로 창조 신앙에 대한 답이 될 수는 없지만, 이성은 창조 신앙을 가리키고 있고 창조 신앙 안에서 자신이 바라는 답을 찾고 있다.


          p.49: “창조에 대한 신앙은 오늘날 결코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성적인 것입니다. 창조 신앙은 자연과학의 결과로 보더라도 다른 어떤 이론들보다도 ‘더 나은 대안’(bessere Hypothese)입니다. 신앙은 이성적입니다. 창조와 관련된 이성은 하느님의 로고스에 근거합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제2장 두 번째 강론: 성경의 창조 이야기가 주는 의미 

          창조 이야기는 이 세상의 생성 과정을 설명하거나 물질의 구조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계시에 의해 진리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안식일은 하느님과 인간의 계약의 중요한 표징이다. 창조와 안식일의 관계에 대해 깊게 언급하며, 창조는 안식일의 구조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세상을 하느님의 창조로 여기고, 하느님이 인간의 창조주이심을 깨달아야 참된 의미를 갖게 된다. 


          p.58: “태초 그리고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근원은 바로 창조주이십니다. 세상은 암흑과 무의미의 산물이 결코 아닙니다. 세상은 이성으로부터 존재합니다. 세상은 자유로부터 존재하고, 세상은 아름다움과 사랑으로부터 존재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용기는 우리를 살게 해 주고, 우리를 격려해 주고 삶의 어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를 위로해 줍니다.”


          제3장 세 번째 강론: 인간의 창조 

          인간이란 누구인가? 인간이란 하느님이 창조하셔서 하느님을 닮은 존재, 하느님의 모상,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로 부름 받은 존재이다. 진화론은 인간의 생물학적 근거에 대해서 말할 수 있지만, 창조론은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간의 내적 근거가 무엇이고, 인간의 가장 근본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준다. 인간은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통해, 창조적 이성과 창조 정신을 통해 창조된 존재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어떤 의도로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답은 참된 인간이신 예수님을 통해 알 수 있다. 


          pp.97~98: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추종하는 가운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분을 따라가는 매일매일의 발걸음 안에서, 그리고 사랑과 고통을 배우는 인내 안에서 우리는 인간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고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4장 네 번째 강론: 죄와 구원

          하느님은 왜 이 세상에 선악과와 뱀을 창조하셨을까? 창세기가 말하고자 하는 교훈은 만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더라면, 만일 하느님이 뱀을 창조하시지 않았더라면, 인간이 이렇게 고생하거나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한편으로 하느님 모상을 지닌 거룩한 존재이고, 다른 한편으로 쉽게 유혹과 죄에 빠질 수 있는 존재이다. 창세기의 가르침은 아담과 하와 사이에 뱀이 존재하지 않을 때 에덴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 뱀의 유혹을 다스릴 수 있는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에덴이다. 


          p.117: “인간 존재가 지닌 존재의 결점은 인간이 자기 스스로 구원되고자 한다는 점입니다. 구원된다는 것, 즉 우리가 자유로워지고 참된 존재가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단념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인간 자율성과 인간 독립성에 대한 경고에 주의한다면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제5장 다섯 번째 강론: 창조 신앙의 결론 

          근대 이후 신학과 학문 영역에서 창조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비록 하느님의 존재가 자연과학적 사고 안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최초에 창조하는 힘이 없었다면 인간의 노력은 결국 무로 향할 수밖에 없다. 오늘날 다시금 창조 신앙이 그리스도교 신학의 중심 자리로 와야 한다. 


          pp.149~150: “그리스도교적 삶의 기본 형태는 윤리에 기반해서 겸손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기반해서 겸손하게 사는 것입니다. 즉 자신을 창조된 존재로 받아들이고, 사랑에 의지해서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적 겸손은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고, 이런 자세는 존재를 부정하는 겸손과는 사뭇 다른 것입니다.”






          서문


          개정판 서문

          옮긴이의 말


          제1장 첫 번째 강론: 창조주이신 하느님

          1. 창조 이야기에서 형태와 내용의 차이점

          2. 해석의 기준인 성경의 단일성

          3. 그리스도론적 기준


          제2장 두 번째 강론: 성경의 창조 이야기가 주는 의미

          1. 창조 신앙의 합리성

          2. 본문에 있는 상징적 요소의 의미


          제3장 세 번째 강론: 인간의 창조

          1. 인간: 흙에서 비롯된 존재

          2. 하느님의 모상

          3. 창조와 진화


          제4장 네 번째 강론: 죄와 구원

          1. 죄라는 주제에 관해서

          2. 인간의 한계와 자유

          3. 원죄

          4. 신약성경의 대답


          제5장 다섯 번째 강론: 창조 신앙의 결론

          1. 근대적 사고 안에서 창조 신앙에 대한 부담감

          2. 오늘날 사고방식에서 창조 개념을 은폐하는 세 가지 방식

          3. 중대한 인간학적 결단으로서 창조 신앙​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셉 라칭거 Benedikt XVI. Joseph Ratzinger 1927-2022) 


          1927년 독일 남부 출생.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활동,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역임

          2005년 4월 제265대 교황 선출. 

          2013년 2월 교황직 사임.

          2022년 12월 31일 선종.


          총 140 여 편의 저작 중 대표작품

          - 『그리스도 신앙 어제와 오늘』(분도, 2007년 신정판)

          -『신앙, 진리, 관용』(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9)

          -『종말론』(생활성서사,2020)

          -『나자렛 예수』유년기(2013), 제1권(2012), 제2권(2012) (바오로딸)

          -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2005)



          옮긴이: 조한규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현 가톨릭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저서

           (EOS Verlag 2015), <그리스도교 신론 연구>(서강대학교출판부 2019), <알고 싶은 가톨릭 신학 1,2>(성서와함께 2020-21), 


          역서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대하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0), <종말론>(생활성서사 2020), <마음 돌보는 동반>(생활성사사 2021), <가톨릭교회의 교회론 – 성사성>(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2). 


          (분도소책63)창조신앙
          3,500 원
          3,150 원
          창조론(인간과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교 이해) / 가대출
          20,000 원
          18,000 원
          창조론,아름다운 세상의 회복을 꿈꾸며(가격인상) / 생활성서
          9,500 원
          8,550 원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대하여 / 가대출
          12,000 원
          10,800 원
          미사성제, 그리스도교 삶의 중심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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